[BL] 가을 단풍 꽃 작품신고
작가 일반작가 : 작가등록을 한 작가 파란콘  
작품활동 최근등록일 21.05.10 23:55 / 연재시작일 2021.05.04
독자활동 조회 20 | 추천 0 | 선작 6 | 평점 비허용
연재편수 첫회보기 작품용량 97.98 Kbytes
작품소개(줄거리)

" 지치신 것을 알아요. 그러니 나의 첫사랑 그곳에 계시기만 해주세요. 오래전의 약속처럼 다가가는 것은 저의 몫이니까요 "

괴물과 영웅 마법이 공존하는 시대, 미래형 히어로 가디언 엘릭 아서는 미래가 기대대는 신인이다. 집안 학력 성격 외모 모든 것이 완벽한 엘릭은 데뷔 이후 단한번의 스캔들조차 없었다. 첫사랑에 대한 그리움 때문이었다.

엘릭의 첫사랑은 어린 시절 유괴사건에서 구해준 오팔이라는 특수군인이었다. 오팔은 강하고 쾌활하고 밝은 사람이었다. 하지만 성인이 되어 어렵게 만난 오팔은 끔찍한 사고로 인해서 이름도 기억도 외모도 성격도 모든 것이 바뀌어있었다.

작고 가냘프고 겁과 상처가 많은 오팔은 누군가가 다가오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했다. 그러나 엘릭은 여전히 자신의 첫사랑이 좋았기에 처음부터 다시 알아가기로 마음먹었다.
소소한 연애를 하고 싶었다. 하지만 엘릭이 오팔을 알아갈수록 과거에 얽힌 문제들에 엮이기 시작한다. 억울한 일에 휘말린 첫사랑이 가여웠기에 이번에는 내가 지켜주고 싶어 태어나서 처음으로 힘을 욕심냈다.


'나는 너무 지쳤어, 아무것도 시작하고 싶지 않아 '

엘릭의 첫사랑, 전 테러 제압부대 코만도의 부대장 오팔. 지금은 크리스라는 이름으로 제자들 뒤에 숨어사는 명예롭지 못한 퇴역군인. 한 번의 사고로 친구와 동료도 자신마저 잃었다. 남은 것은 목숨 걸고 지켰던 사람들에게 받은 배신뿐이었다. 세상을 위해 젊은 날을 바친 대가는 우울증과 인간불신 망가져가는 몸뚱이 뿐.하루하루가 그저 자신을 기다린 제자들을 위해 연명하는 목숨,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의식 따위는 없다. 우연치 않게 만난 엘릭이 과거의 인연을 주장하며 다가오지만 미안하게도 망가진 머리로 기억이 나지 않는다.

기억하지 못해도 엘릭은 그저 좋단다. 모질게 밀어내려고 해도 세상 무해하게 사는 엘릭에게 크리스는 차마 모질게 대할 수 없었다. 결국 곁을 내어주고 말았다. 함께 있는 것이 행복하지만 크리스는 과거의 상처를 이겨내지 못했기에 엘릭이 자신 때문에 다칠까 두렵다.


[ 히어로물. 초능력물 . / 순진한 연하공, 무해한 대형견공, 순한공.겁많은 공 x 인간불신의 연상 선배수, 능력수.트라우마 많은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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