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판타지] 고양이집사의 은밀한 사생활 작품신고
작가 인기작가 : 베스트 지수 100,000이 넘은적이 있는 작가 라인검  
작품활동 최근등록일 21.05.07 22:07 / 연재시작일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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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재미있어서 함께 보고 싶은 [고양이집사의 은밀한 사생활]
작성자 flskfnzktm 날짜 2021.03.29 14:13 조회/추천 1457회 / 3회 (평점:5점)
때로는 부러움도 느꼈고 때로는 먹먹한 공감도 하며 읽었어요.

그리고 통쾌함은 '권선징악'처럼 [지금은 그래도 학대를 하는 사람들에 대한 처벌이 조금씩 은 개선되지만] 엄청나게 아쉬운 현실과 다르게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을 보면서 좀 통쾌할거 같고 담편을 기다리고 있어요. 모았다가 읽어야지요..
앞부분에서도 조금씩 나쁜 사람들이 벌받는(?) 이야기도 있고요.


제가 고별로 처음으로 보낸 고양이는... 가족 회사 사장님의 가족이 돌보던 길고양이의 새끼가 뒷다리가 퉁퉁 부었다고 해서 가족이 가서 손을 다쳐가면서 ㅋㅋ 새끼 고양이를 잡아왔고,

제가 동네 동물병원에 매일 데려가서 뒷다리 염증을 빼내고 약먹이고 그렇게 치료하며 낫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힘이 없어하고 상태가 나빠지면서 고별로 갔어요, 의사선생님은 다리가 나아지고 있었는데 다른 질병이 발현되면서 아이가 버틸수 없었던 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새끼 고양이는 엄마가 있는 곳에 묻혔다고 나중에 들었는데, 그 회사는 몇달째 가족에게 월급도 안 줬고, 동물병원 비용도 제가 부담했고, 가족이 새끼 고양이를 잡으면서 손도 물리고 그랬는데

진짜 억울했던게 내가 이렇게까지 하는데 다른 건 어쨌든 '너는 건강해져야 하는 거 아니니!! 그렇게 가버리면 안돼지!'하며 이동장에 주검을 데려오며 울었던 기억이 나요.

제우스를 보면서 그 아이가 생각이 나서 좀 울컥했어요. 그 아이는 흰털이 조금 있고 검은털이 많았던 아주아주 작은 아이였어요.

저도 울집 냥이들하고 대화하고 싶다는 그런 생각이 들어 와!하며 부러운 마음이 들기도 했어요.


집사님들이면 공감하며 빠져들어서 읽을 글이라고 생각해요. 한시적으로 무료회자가 좀 더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고요.

라이집사님과의 핑크빛 기류가 한꼬집 로멘스인가 하는 생각도 들면서 고양이집사의 은밀한 사생활을 더 많이 같이 읽길 바래요
  • 라인검2021.03.30 21:16 와우~ flskfnzktm님의 서평 잘 읽었습니다^^ 이렇게 빨리 서평이 달릴 줄 기대하지 못했기 때문에 더 감동이네요~ 저는 밥주던 어린 길고양이가 몇 달째 한쪽눈이 감겨있고 눈물이 계속 흘러 고민하다 동물병원에 가서 허스피(고양이감기)약을 지어 그 아이 볼 때마다 캔에 섞어주었는데 지금은 완전 멀쩡해져서 밥도 잘먹고 하는 모습보니 기분 좋아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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