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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젠틀맨 리그 /
인기작가 : 베스트 지수 100,000이 넘은적이 있는 작가 라노브
연재편수 go 첫회보기 작품용량 1551.75 Kbytes

최근등록일2020.01.20 00:00|연재시작일2019.09.08

조회340,352|추천16,230|선작4,910|평점비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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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동안 일한 바가 알고 보니 스파이 소굴이었다.
살기 위해 가장 잘해 주는 사람에게 정보를 넘기겠다고 했더니...
저기, 잘해 달라고 했지 저를 꼬시라고는 하지 않았는데요?

"요엘 프레이얀 시크레스트라 합니다."
"그거 너무 대놓고 가짜 이름 아니에요?"

헛기침을 하는 스파이 1.

"달링, 내 이름은 세르주 클라우데 비ㅌ……."
"……."
"계속 그렇게 차가운 눈빛으로 날 볼 거예요?"

입만 열면 플러팅하는 스파이 2.

"헤시, 헤시! 내 이름은!"
"누나라고 안 할래, 에드가?"

7년 동안 봐 온 동네 동생 스파이 3.

"이렇게 하면 되겠습니까?"
"나를 위한 미션이네요, 달링."
"지금 해 주는 걸로는 부족할까, 누나?"

……100일 후에 사장님이 올 때까지 버틸 수 있을까?
젠틀하지만 어딘가 조금씩 이상한 스파이들과 바 매니저 헤스터의 100일 간의 이야기.

*

"자, 손님들. 제 말 잘 들으시고, 해당하는 분은 손을 들어주시면 됩니다."

집에 가고 싶다. 눈을 질끈 감은 헤스터가 입을 열었다.

"나는 '센트럴 콜래트럴'이 뭔지 모른다. 그게 무엇인지 전혀 관심도 없다. 손 드세요."

사람들이 조용했다. 관자놀이를 꾹꾹 문지른 헤스터가 구석에 앉은 에드가를 바라보았다. 그는 여전히 제 볼을 움켜쥔 채 다소 원망스러운 표정으로 저를 보고 있었다. 힘겹게 입꼬리를 올린 헤스터가 입을 열었다.

"나는 '센트럴 콜래트럴'에 대해 안다. ……나는 스파이다. 손 드세요."

스무 개의 팔이 동시에 올라오는 것을 보던 헤스터가 얼굴을 쓸었다. 정말로 이상한 날이었다.

*

회빙환X / 아기자기한 첩보물 / 로맨스릴러
스파이남주 / 조신남주 / 다정남주 / 발닦개남주 / 남주는 누구?
머리쓰는 여주 / 바텐더 여주 / 구르는 여주 / 쌍방구원

called_rose@naver.com
@Ra_novvv

표지 자체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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