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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취업했는데, 암흑 길드입니다. /
인기작가 : 베스트 지수 100,000이 넘은적이 있는 작가 놀러강
연재편수 go 첫회보기 작품용량 328.58 Kbytes

최근등록일2019.08.22 00:00|연재시작일2019.07.10

조회441,622|추천10,041|선작8,437|평점비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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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 100골드라는 말에 넘어가 면접 보러 왔다.
그런데… 여기 사장님이 조금 이상하다.


[로판 평민1에 빙의한 여주의 암흑 길드 취업기]


***


멀끔했던 칸의 입술이 터지고 기어코 붉은 피가 흘렀다. 암흑가를 주름 잡은 사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처참하게 얼굴이 얼룩졌다. 피와 멍 그리고 상처로.

“그래, 저 평민 계집 때문이더냐.”

엄청난 위압감과 공포에 뒷걸음질 치다 딸꾹질이 새어나왔다. 망했다. 씨발. 주인님으로도 모자라 나까지 때리러 오는 게 틀림없다.

대공이 일개 평민 하녀 하나 족치는 것쯤이야, 이 세계에서 흔한 일 아니던가.

바람을 가르는 소리와 함께, 대공의 손이 빠른 속도로 내게 향해오기 시작했다.

아, 씨발. 고막 나가는 거 아닌 가 몰라.

그런데 눈을 질끈 감고 있어도 아픔이 느껴지지 않았다. 한참이 지나도 별 고통이 없어 힐끔 눈을 뜨자, 피투성이가 된 칸이 대공의 팔을 붙잡고 있었다.

“손대지 마십시오.”
“허, 이 괘씸한 놈이……!”
“아버지께서 손대실 수 있는 범위는 딱 저까지입니다.”

대공은 잡힌 팔을 빼내려 버둥거렸으나 어찌나 힘이 센 건지, 꿈쩍도 않았다.

“누가 내 사람 건드는 꼴은 못 봐서.”




제니아 @hee______0o 님
칸 @qtd_116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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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 가벼움, 달달, 계략남, 능글남, 후반 후회남, 집착남, 여주한정다정남, 약간 또라이, 비도덕한 남주, 여주바라기 남주, 중반 병약(?)남주, 하녀와 주인님, 하녀여주, 살짝 변태여주, 살짝 똘끼여주, 얼빠여주, 깨발랄 여주, 빙의물,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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