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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소꿉친구가 나를 죽였다 (리메작-그대를 죽여서라도) /
예시카벨
연재편수 go 첫회보기 작품용량 791.54 Kbytes

최근등록일2019.08.14 23:07|연재시작일2019.05.02

조회22,224|추천817|선작327|평점비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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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메작입니다. 수정 후 그대로 연재합니다! [피폐물(?)/애증/동화분위기/회빙환있음/첫사랑/운명/소꿉친구/다정남/상처남/후회남/오만남/외강내유녀/삼각관계]
--


테르반느 카르세안 공작은 미쳤다.

그는 소꿉친구였던 예시카를 죽였고, 그녀의 연인이었던 슈미트나타 황자를 황위에 올렸다.

미치지 않았다면, 이토록 무도할 수 없었다.

그러나 그 후 그는 자신의 저택에 칩거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예시카는 사라지지 않았다.

그녀는 투명한 원령이 되어 반에게 속삭였다.

"반. 이제 너의 개도 죽여."


*

예시카 베르네스.

여전히 빛나는 나의 주성. 그러나 다른 자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암흑의 별.

너도 이 미래를 알았다면 절대 내게 손 내밀어주지 않았겠지. 소스라치며 뒷걸음질치고,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았을 경멸과 혐오의 얼굴을 내게 처음으로 보여주었을지도 모른다.

차라리 그것이 나았을 것을.

너를 희생해서 너를 얻었다.
가장 아름다웠던 시간을 대가로 가장 아름다운 너를 앗아갔다.

그러니- 이 삶이 끝나면, 다음 생에서는 절대 마주치지 않기를. 단 한순간도 스쳐지나가지 않기를. 나의 영혼은 언제까지나 불행할테니까.

예시카.

사랑하지만, 사랑하지 않는 것이 더 나았던 거였어.

____


직접 죽일 수밖에 없었던 사랑하는 여자를 보내지 못해 영혼을 붙잡은 남자. 파멸시킨 것도 모자라 자신의 영혼까지 가둔 남자를 애증하게 된 여자. 운명이 비틀려 발생한 삼각관계 속의 비밀, 그리고 이 모든 비극의 유래에 관한 이야기.

eliza9705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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