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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제인의 목적 /
인기작가 : 베스트 지수 100,000이 넘은적이 있는 작가 Greyson
연재편수 go 첫회보기 작품용량 84.7 Kbytes

최근등록일2019.01.14 12:05|연재시작일2019.01.11

조회266|추천21|선작38|평점비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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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그녀는 참 예민하고 차가워 모두에게 오해를 사기 쉬운 성격이지.
제인. 하지만 그는 참으로 용기있고 대범한 사람이야.
제인. 모두들 외로울 것이다 말하지만 누구보다 자유롭고 행복하단걸 사람들은 알까.


동생 로라의 죽음에 충격을 받고 부모님이 사망한 뒤, 가문의 유산은 모두 제인에게 상속된다. 결혼을 해야 하니 유산을 내놓으라 협박하던 오빠와 친한 친구의 연을 뒤로 한 채, 그는 로라의 죽음에 관련된 의문을 풀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수도로 떠났다.

그녀가 선택한 파트너는 부의 축적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헤일 바르센. 그는 제인이 상속 받은 유산을 대가로 자신의 집에서 숙식을 제공하고 비밀을 밝히는데 도움을 주기로 약속한다.

처음에야 그저 쉽게 돈을 벌 생각으로 그를 받아들였지만 어쩐지 헤일은 자꾸만 제인이라는 여인에게 관심이 간다. 하지만 제인의 목적은 오로지 동생의 죽음의 비밀을 밝히는데 있다.

*


"제인."
"네, 헤일."
"그런데, 저, 이번주에는 뭘 하실 생각인가요?"
"다시 도서관에 가봐야해요."

제인은 대답하기 싫은 듯 한숨을 쉬며 마지못해 입을 열었다. 헤일은 그런 그의 성격을 알기에 초조하게 제인의 눈치를 보고만 있었다. 제인은 남이 제 눈치를 보는 상황, 그런 남의 눈치를 보게 되는 자신의 상황이 너무나 불편하고 싫었다.

"저기, 그 날 서커스단이 온다던데 혹시 괜찮으시면…."
"헤일."
"네, 제인."
"볼일 없으면, 저한테 말 좀 걸지 말아주세요."
"……."

저 사람 상당히 실망한 표정인데, 제인. 너 좋아하는 것 같아. 바람이 그렇게 속삭였지만 제인은 바람에게도 별 다른 대꾸를 하지 않았다. 상상 이상으로 쓸데없는 일들이 자꾸만 엮여 수도에 온 목적이 점차 희미해지는 것 같았다. 결코, 이러면 안되는 건데 말이다.



#남 눈치 안 보는 여주 #바람과 대화할 수 있는 여주 #냉정한 여주 #차가운 여주 #얼음같은 여주 #나중에는 조금씩 녹아갈 여주

#돈 좋아하는 남주 #똑똑한 남주 #능글맞은 남주 #처음에는 뭔가, 싶어 호기심만 갖고 있다가 제인을 좋아하게 되는 남주


+제 마음이 건조할때마다 써서 비축분이 없습니다ㅠㅠ
+표지는 픽사베이
+its_wri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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