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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만월의 연 /
띠용ㅇ
연재편수 go 첫회보기 작품용량 1.05 Kbytes

최근등록일2019.01.13 11:24|연재시작일2019.01.07

조회454|추천43|선작31|평점비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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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배경/창작 세계관/동양풍/회귀/빠른 전개 지향/필요에 따라 피폐/쌍방구원/공수 나누지 않음/연기 천재×무술 천재]





황화국(晃華國) 199년 겨울, 건국 200여 년 만에 신탁이 내려졌다.
황화국 200년이 되는 해에 태어난 단 한 명의 귀인(貴人)이, 황(晃) 왕조를 멸하여 황화국의 시대를 접게 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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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이 입술을 물어뜯고 싶은데, 혹 그대에게 허락을 구해야 하는지.”

꾸역꾸역 밀고 들어오는 랑휘의 시원한 채취에 명영은 가쁜 숨을 내쉬었다.

랑휘의 커다란 손으로 부드럽게 감싸 쥐어진 제 목덜미가 다시금 아릿하게 달아올랐다.


뜨거운 하체를 멋대로 치대는 바람에 덩달아 자신의 아래까지 뭉근해지는 것을, 제 앞의 이 고귀한 여인은 아는지 모르겠다.

맞닿은 체온에 온몸은 불이 붙은 듯 홧홧해졌다. 이리 계속 버티고 있다가는 제가 먼저 돌아버릴 것 같기에, 결국 명영은 랑휘의 손목을 버티듯 부여잡고 있던 제 양손에서 힘을 뺐다.

빠르게 차올라 이젠 넘쳐 흘러버리는 제 욕구로 인해, 충동이 더는 제어되지 않았다.


“...송구하오나, 이 이상은 제가 참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는 눈을 감으며 랑휘의 머리칼을 헤집고는 제게로 거칠게 끌어당겼다.

이윽고 부드러운 머리칼과 서늘한 옷감이 서로에게 잔뜩 엉켜 들며 퍽 야릇한 소리가 방안을 채웠다.






망국(亡國)의 시대, 위태로운 운명에 얽혔던 두 여인에 대하여.



-읽기 전 주의-
※현대 사회가 추구하는 고전적 여성성과 남성성의 반전이 디폴트가 되는 세계관
>소설 속 따로 성별이 표시되지 않은 인물은 모두 XX 염색체를 보유합니다.
※극악연재 주의, 일주일에 2편 이상 업로드가 목표
※총 4부 예정, 완결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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