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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판타지] 답장을 주세요, 왕자님 /
    출판작가 : 전자책 및 종이책 출판경험이 있는 작가 유폴히
    연재편수 go 첫회보기 작품용량 88.14 Kbytes

    최근등록일2019.11.15 13:49|연재시작일2019.07.23

    조회837,990|추천57,109|선작11,439|평점비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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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을 주세요, 작가님
    애고보 추천 2/2019.09.17
    기어코 저를 기사 아서 길런으로 만들어버린 야속한 당신에게.



    별칭이 괴이하다 하여 호기심이 생겼을 뿐인데 삽시간에 저는 당신을 위해 100일쯤이라면 기꺼이 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어찌 제게 이러시나요? 괘씸하게도 둘의 편지를 훔쳐보는 것 같은 기분에 아픈 양심을 부여잡으면서도 결국은 흘린 눈물이 연못을 이루어 잉어들이 뛰놀고 있지 뭡니까.

    매일 특별할 것 없는 해가 떠오르면 특별할 것 없는 지하철에 몸을 싣고,특별할 것 없는 곳에서 하루를 보내야 할 저의 오늘은 단 3시간 동안 넘길 수 있는 작은 스크롤로 더할 나위 없이 특별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수 많은 사람이 제 옆을 스쳐 지나가는 것조차 기껍고, 혹시 이 많은 이들 중에 어느 골동품점에서 특별한 서책보관함을 받은 이가 있지는 않을지, 혹은 저와 같은 당신만의 기사 아서 길런이 있지는 않을지 의심하는 지경에 이르렀어요!

    이 좁은 세상이라면 그들 중 한 명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그 사람의 손을 부여잡고 소리치겠지요. 어쩜 우리의 기네비어 왕비님은 우리를 이렇게 가슴 졸이게 만드시는지. 우리가 해드릴 수 있는 건 그저 100일여 분의 기다림과 조그만 버튼들을 눌러 드리는 것밖에 없는데, 그럼에도 이야기를 계속해주시는지.

    그럼 그 사람도 외칠 겁니다.

    "그러게나 말이에요!"

    하고 말이죠!



    포도달의 열 일곱 번째 날 밤.

    -이 편지글이 당신에게 조금의 힘이라도 되길 바라며, 당신의 기사 아서 길런이.

    조회수 : 513|추천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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