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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답장을 주세요, 왕자님 /
출판작가 : 전자책 및 종이책 출판경험이 있는 작가 유폴히
연재편수 go 첫회보기 작품용량 88.14 Kbytes

최근등록일2019.11.15 13:49|연재시작일2019.07.23

조회830,460|추천57,084|선작12,451|평점비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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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작가님께
Sen98 추천 11/2019.08.01
아침에 여유가 생겨서 핸드폰으로 그냥 가볍게 글을 읽으면서 시간을 보내려고 했는데, 작가님 글 보고 너무 설레여서 결국 노트북을 꺼내들었습니다. 심지어 충전도 안되어있어서 켜지는 동안 발을 동동 구를 정도로 전 지금 흥분된 상태라구요!

활자를 읽는 것만으로도 머리 속으로 장면이 상상되고 감정이 움직이는 책을 정말 오랜만에 만났어요. 코코에게 책을 추천받아 읽다가 중간에 으아아 소리를 낸 아치 왕자님처럼 저도 모르게 똑같이 핸드폰을 내려놓았다니까요?
편지를 전달하는 소재도 신기하지만 이메일과 편지가 같이 등장하면서 시대적 배경의 차이를 보여주는 것이 너무 흥미로웠구 코코와 아치의 편지를 몽실몽실 두근두근한 마음을 가지고 봤습니다! 어쩜 이렇게 사람을 설레이게 하는지!! 둘이 주고받는 표현이 너무 좋아요.

아날로그 감성이라고 하나요? 제가 종이에 직접 쓰고 글을 종이로 읽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 책은 꼭 출판계약 맺어서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싶어요ㅠㅠㅠ 이북이라도요!!!
책 읽는걸 좋아하지만 책 구매할 때 한 권씩만 사는데, 이 책은 정말 여러 권 사서 감상용과 소장용으로 해야겠다는 마음이 처음으로 들었어요.

여름의 한창이라고 볼 수 있는 8월의 첫 날 이렇게 마음을 뒤흔드는 글을 읽게 되다니. 오래전 앙드레 지드의 좁은 문과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고서 한동안 책의 감성에 빠져살았던 기억과 그 감정이 작가님 글을 읽고서 오네요.
감정이 너무 커져서 글에 휩쓸려가는 기분이에요. 보이지 않는 막이 저를 감싸고 둥둥 띄워주고 있는 느낌으로요.

몽실몽실 설레이는 감정 가득 안고 8월을 시작해봅니다. 6월이 연초록의 계절이면 8월은 파란색의 달일까요? 마음은 설레여서 벌써 붕붕 뜨는데 글재주가 없어서, 마치 풋풋한 첫사랑의 감정으로 서평을 적어봅니다. 설레는 마음 한 가득인데 어떻게 할 줄 몰라서 발을 동동 구르는, 그런 첫사랑처럼요.

작가님 연재 화이팅하시구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글 꼭 소장하고 싶어요. (너무 질척이나요?)

계절과 함께 감정이 폭팔하는 여름에 설레이는 감정에 휩싸인 한 독자가.

조회수 : 2181|추천 1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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