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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나만 모르는 이야기. /
인기작가 : 베스트 지수 100,000이 넘은적이 있는 작가 J714
연재편수 go 첫회보기 작품용량 848.02 Kbytes

최근등록일2019.03.21 00:01|연재시작일2018.12.16

조회347,674|추천11,324|선작7,342|평점비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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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하게 고민하고 사랑하는 이야기
좋아하는이야기 추천 1/2019.03.16
서평 잘 못 쓰지만^^;

처음에는 통쾌한 회귀물! 이러면서 신나게 시작했습니다. 제가 회귀물을 아주 좋아합니다. 보통 회귀해서 시원하게 복수하는 이야기를 많이 읽습니다.
이 글을 읽다 보니 제 예상과는 달랐습니다. 회귀물이라는 것만 알고 봤지 집착남 키워드를 놓쳤는데 앞부분 보고 집착남이라니, 그러며 흠칫하기도 했습니다. 전 평범남을 좋아하거든요.
지금은 이게 집착남인가, 고개를 갸웃하게 됩니다. 이 정도면 양호한 것 아닌가 하고요. 만약 제가 잘못 느낀 거라면, 작가님 탓입니다. 잘 쓰셔서 제가 설득당했겠죠.

이 작가님 필력이 참 좋으십니다.
남주 입장에서 회귀하고 후회하는 전개라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가슴 한 구석 저릿한 첫사랑을 만나는 것 같은데요. 남주의 성격까지 어두움에도 불구하고 이야기가 마냥 어둡게 보이지 않는 것은 결국에는 희망적인 이야기가 될 것임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작가님이 표현을 참 예쁘게 해 주십니다. 조도가 낮은 장면에서 밝고 따뜻한 색감이 퍼지는 장면으로 전환되는 듯하다고 할까요. 글을 읽다 보면 그런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그러면서 이야기의 분위기가 살아납니다. 이건 읽어보셔야 알 것 같습니다.

남주의 성격을 상쇄하는 다른 성격의 인물들도 균형 있게 배치된 느낌입니다. 주변 인물들이 긴장감을 해소시키면서 분위기를 풀어주기도 하고요.
여주를 보면서는 오규원 선생님의 '한 잎의 여자'가 떠올랐습니다. 이 서평 역시 제 개인적인 감상일 뿐이지만 역시 개인적인 느낌으로 저는 그 시에서의 여자가 아프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했거든요. 글을 접한 초기에는 나랑 비슷한 성격인가, 했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여기 여주는 예쁩니다.

일부러 잘 쓴 글을 찾아보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완결을 함께 하고 싶은 글입니다.

조회수 : 67|추천 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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