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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bl] 하트비트 메모리얼 <完> /
인기작가 : 베스트 지수 100,000이 넘은적이 있는 작가 옥토
연재편수 go 첫회보기 작품용량 111.52 Kbytes

최근등록일2018.05.17 21:51|연재시작일2013.01.16

조회6,718,813|추천260,264|선작14,430|평점비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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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데레 아니죠, 씨발새끼죠 ※주) 씨발새끼가 수였다고 한다
형아거긴앙대 추천 56/2014.11.20
※ 본문을 다시 정주행하며 3시간 30분에 걸쳐 쓴 서평이니만큼 정성을 갸륵하게 여겨 작가님이 부디 즐겁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온전히 개인적인 욕망과 취향으로 운영되고 있는 소박한 블로그에 리뷰 본문전체를 올렸습니다만, 주관적으로 정리한 캐릭터 설명(이름, 별명, 직업, 성격, 성향, 기타특징)은 너무 길어서 생략했습니다. 존나 시크하고 부연설명 많고 어려운 말을 써야 있어보이는 리뷰라는 특성상 '~다'의 어투로 쓰여진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블로그 주소는 http://wnwjqtnfus.blog.me/입니다. 시간이 나시면 꼭 한 번 들러서 본문을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거기에 있는 본문은 개알록달록해서 보는 사람 눈알도 아프고, 그걸 꾸민 내 눈알과 손가락도 아프니까요… 혼자 아플 순 없지…










- 별점 ★x5 만점 기준

1. 스 토 리 : ★★★★★
(이 작가는 떡밥과 떡밥회수에서 독자를 실망시킨 적이 없다)

2. 캐릭터매력 : ★★★★★
(위에 보시다시피 내가 존나 열정적으로 캐릭터를 설명할정도)
- 본문에 존나 열심히 캐릭터 설명을 했습니다

3. 추 천 도 : ★★★★☆
(시리어스는 아니지만 살짝 피폐, 폭력, 욕설에 약하다면 주의)

4. 수 위 : ★★★★☆
(대사와 씬은 음란하기 짝이 없으나 씬의 경우 빈도수가 적음)








줄 거 리 : 전 사용자가 장기간 게임으로 인해 탈수로 죽어 유족이 거저 내놓았다는 게임캡슐. 하지만 서희는 사연있는 중고품은 사는 것이 아니라는 친구의 조언을 들었어야했다. 아니나 다를까, 알 수 없는 오류로 게임 속에 갇히게 되고 발견하게 되는 것은 불길한 전 사용자의 메세지.

[난 이미 틀렸다. 혹시 생길지 모르는 다음 희생자를 위해서 이것들을 남긴다. 생환을 기원하겠다.]

그리고 불길한 일은 항상 연달아 일어나기 마련. 일반적인 RPG게임 등으로 장르를 착각해 프롤로그 시나리오를 스킵한 서희는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드래곤 서포터라는 새끼에게 성교를 강요받는다. 그렇다, 이 게임의 장르는 BL연애시뮬레이션이었던 것이다.

현실시간으로 1주일, 게임시간으로 168일.
서희가 뒈지기까지의 D-DAY다.

모든 캐릭터를 공략해야 열리는 오마케 시나리오를 따낸다면 프로그램이 강제적으로 종료당하는 버그가 있기때문에 전 플레이어들이 공략한 여덟을 제외한 다섯을 공략한다면 서희는 게임을 강제종료하고 현실로 돌아갈 수 있다. 죽는 것보다야 반 년 고생해서 살아남는 것을 선택한 서희. 그렇게 시작된 지극히 노멀한 한 남자의 호모질의 솔선수범으로 이야기는 시작되는데, 호모질해야될 새끼들 중에 정상적인 새끼가 없다. 이 노답새끼들때문에 서희가 먼저 화병으로 뒈질 것인가, 마성의 밀땅질로 노답새끼들을 먼저 복상사로 뒈지게 할 것인가.
세기의 배틀로얄이 시작된다. (※아니라고 한다)












긴 말하지 않는다.
당신이 진정 부녀자라면 닥치고 봐라.




조아라를 애용하는 독자라면 분명 옥토라는 이름의 작가를 잘 알 것이다.
옥토 작가는 이미 '리빙포인트'라는 유명한 작품으로 '존나 병맛이지만 이상하게 안 이상해'라는 모순을 독자들에게 안겨줬던 바가 있다. '리빙포인트'에서 가장 큰 매력은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염세적이면서도 시크한 유머러스함으로 작품을 잘 이끌어 갔다는 것이었다. 주의깊게 스토리를 따라가지 않는다면 자칫 상당히 가벼워 보일 수 있지만, 분명 극히 비관적이고 절망적 상황인, 시리어스하고 피폐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작가 특유의 문체가 위에 언급했듯이 염세적이면서도 시크하게 유머러스하기때문에 소설은 우울하게 전개되지 않다. 게다가 가볍게 많은 떡밥을 던지고 마찬가지로 가볍게 떡밥을 회수한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분명히 그 떡밥들은 극히 비관적이고 절망적인 상황이다. 하지만 독자에게 무거운 집중력을 강요하지 않는다. 그만큼 무거운 소재와 플롯을 자유자재로 다뤘다는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별의 별 다양한 병신들이 판을 치며 소설을 쓰는 조아라에서 내가 손꼽아 좋아하는 작가 중 하나가 바로 옥토 작가였다.

그런 옥토 작가가 새로운 소설을 내놓았다. 그게 바로 '하트비트 메모리얼'이다.
제목만 봐선 어디 90년대 에로겜에서나 발견할만한 고대유물스러움이 느껴지지만, 내용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이 또 재미있다. 줄거리에 간추린 바를 봤다면 알겠지만, 이 소설은 '리빙포인트'와 마찬가지로 지극히 현실적이고 노멀성향을 가진 남자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조금 다른 점은, '하트비트 메모리얼'쪽의 주인공이 훨씬 공격적인 현실주의자라는 것이다. 굳이 분류를 나누자면 공세적 현실주의라고 할 수 있겠다. 가상현실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결국 허상이라는 것을 대가리와 뜨거운 가슴 양 쪽 모두에 깊게 새겨두고 있기때문에 그의 행보는 거리낌이 없다. 비인도적이고 몰인정하고 무례하기 짝이 없으나, 실상 그렇게 대하는 모든 것들이 인간이 아니라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것들이라고 생각하면 그의 행보가 잘못된 것만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런 그의 거침없는 면이 독자를 흥분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묵향'이라는 소설을 아는지 모르겠다. (사실 정이삭 작가의 '호위무사'를 리뷰할 때도 언급했던 소설인데, 내가 장르소설에 입문하게 만들어준 소설이라 항상 이 소설과 비슷한 부분이 있다면 가장 먼저 언급하게 되니 이 점은 양해 바란다.)

'묵향'의 주인공은 오만하기 짝이 없다. 왜냐하면 오만할만큼의 스펙이 되기때문이다. 능력없는 오만함은 교만이요, 능력있는 오만함은 도도함이로다! 많은 '묵향'의 애독자들은 강한 자에게 강하고 약한 자에게 약한 주인공 묵향의 매력에 흠뻑 빠졌었다. 나 또한 마찬가지였다. 이 얘기를 왜 하느냐. '묵향'의 묵향과 마찬가지로 '하트비트 메모리얼'의 서희도 비슷한 맥락의 매력을 가졌기때문이다. 개인적으로 글의 플롯을 이끌어가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캐릭터의 캐릭터성을 얼마나 잘 살려내느냐라고 생각한다. 옥토 작가는 '리빙포인트'에서 이미 보여준 바와 같이 미치지 않은 놈을 찾는 것이 미친놈을 찾는 것보다 어려울 정도로 별의 별 미친놈들을 개성있게 연출했었다. '하트비트 메모리얼' 역시 가지각색의 미친놈들이 등장한다. 같은 아이스크림이어도 그 맛과 재료가 다르듯이, 옥토 작가의 소설에 나오는 미친놈들은 미친 성격과 미친 행동이 각자 다양하다. 베스킨라빈스31처럼 미친놈을 골라먹으라는 친절함에 몸둘 바를 모르겠다.






그럼 이 소설의 다른 매력은 무엇인가.
나는 이 작가가 부녀자 마음 밀땅하는 대사학원이라도 다녔나 궁금하다. 아니, 사실 부녀자라기보단 여자 마음이라고 하는 편이 더 옳겠다. 독설이라고 해도 딱히 비꼬거나 욕하는 게 아니라고 장담할 수 있는 것이 이 소설 속 태반의 대사들이다. 상당히 직설적이고 천박하며 상스럽다. 자극적인 면에서는 100점 만점에 100만점이라고 할 수 있다. 적게는 10키로바이트에서 많게는 25키로바이트까지 올라오는 한 편에는 절반 이상이 자극적인 독백과 대사가 나온다. 너무 직설적이어서 담백하기까지한 이 자극성. 하지만 과연 소설의 매력이라는 것이 자극성에서만 만족되어지느냐. 절대로 아니다. 다만 이 소설의 자극성은 천박하고 상스럽기만 한 것이 아니라, 천박하고 상스러운 와중에 고추처럼 맵고, 달고나처럼 달고, 레모나처럼 시고, 씀바귀처럼 알싸한 다양한 자극을 준다는 점에서 만족스럽다고 할 수 있다. 이건 딱히 뭐라고 더 설명하기가 어렵다. 작가 본인의 역량이라고 밖에는.

자극적인 소설에서 자극적인거 빼면 뭐가 남는다냐, 하고 의문을 가지는 사람에게 또 다른 매력을 알려주자면, BL소설 속의 수는 대체로 부녀자의 거울역할을 한다. 대리만족의 대상이 된다는 소리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평범한, 혹은 특별한 연애를 꿈꾼다. 그것을 소설을 통해 대리만족하는 것이다. 다만 부녀자들은 그 대리만족을 NL이 아니라 BL을 통해 만족한다는 것이 여타 로맨스소설만 읽는 여자들과 다른 것 뿐이다. 왜 부녀자들은 로맨스소설 속의 여주인공에 국한되지 않고 굳이 BL이라는 장르에서 남자를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는가. 그것은 여자라는 생물의 특성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상대적으로 '라이벌'로서의 경계의식이 적은 남자를 통해 질투나 자격지심의 여지를 줄이는 것이다.
(아주 주관적인 견해이므로 불쾌하실 분들에게는 미리 심심찮은 사과를 드립니다.)

매력을 알려준다면서 왜 이런 소리를 하고 있느냐. 인내심을 가지고 읽어라. 그렇기때문에 부녀자들은 BL속 수에게서 수컷으로서의 매력을 느끼는 경우가 드물다는 것을 설명하고 싶었던 것이다. 원래 리뷰는 존나 펙트를 제시하고 어려운 말을 써야 있어보이는 법이다.

여튼 최근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추세때문에 예전처럼 '여리여리한 몸매', '여자보다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이목구비', '밀가루처럼 새하얀 피부', '새빨간 입술'같은 허무맹랑한 수의 묘사는 적지만(물론 이런 묘사의 수가 나오는 소설도 그 나름의 즐거움이 있다), 그런 수들을 통해 수컷으로서의 매력을 느낀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하지만 독특하게도 이 '하트비트 메모리얼'의 주인공 서희는 수컷으로서의 매력퀄리티가 남다르다. 이것 또한 '리빙포인트'의 주인공과는 다른 점이다. 나 뿐만이 아니라 많은 '하트비트 메모리얼' 독자들이 서희라는 주인공에게서 진한 수컷의 매력을 느꼈으리라 예상한다.





조금 정리하자면 '나도 이 수처럼 공들에게 사랑받아봤으면 좋겠다…
난 언제 이런 새끼들 만나나'가 아니라 '이 남자라면 내 하찮은 몸뚱이라도 받치겠나이다. 아니, 부디 받아주세요'가 되는 것이다.

자칫 오글거릴 수 있는 대사나 상황도 있지만, 철저하게 이기적이고 개새끼스러운 주인공 시점이 그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해준다. 괜히 별명이 로베레기가 아니다. 로베르트 쓰레기의 줄임말이라는 것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될거라고 생각한다.

서희의 말 한마디, 손짓 발짓 한 번에 여러 사람 심장 들었다 놨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밀땅의 고수가 아닌가. 여자란 나쁜 남자에게 끌리는 법이다. 물론 서희는 나쁜 남자라기보다는 그냥 나쁜 새끼지만, 부녀자라는 족속은 본래 2차원에게만큼은 몹시 관대한 법이다. 그런 기준으로 서희의 쓰레기기질은 충분히 커트라인 IN이라고 할 수 있다.




또 하나 재미있는 점은, 워낙 쓰레기같은 짓을 많이 해서 독자의 주인공에 대한 도덕적인 기대치가 몹시 낮다는 것이다. 죄 진 새끼 대가리를 벽에 갈아도 '뭐, 우리 서희오빠 열받게 한 저 새끼 잘못이지…'. 죄 없는 새끼 대가리를 벽에 갈아도 '어휴, 운도 없는 새끼. 왜 서희오빠한테 걸려가지구ㅉㅉ 아, 오빠 제 대가리도 갈아주세요 스킨쉽잼ㅇㅇ?'. 이게 무슨 히틀러 이후 세기에 없을 훌륭한 집단 조련이란 말인가. '하트비트 메모리얼'의 고정독자(조아라에는 선호작이라는 시스템이 있다. 즐겨찾기와 같은 기능이라고 보면 된다.)만해도 1만3천명이 넘어간다. 그 중 태반이 서희오빠 빠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주인공에 대한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여느 남자아이돌그룹의 빠순이 못지 않은 충성도다. 이만하면 이 소설의 주인공이 얼마만큼 매력적인지 어느정도 이해했을 것이다. 사실 주인공의 매력 하나만으로도 이 소설의 읽어야하는 이유는 충분하다.





제일 처음 옥토 작가의 작풍을 설명하면서 언급한 것을 다시 되짚어보자면, 이 작가는 개연성에 아주 충실한 모범적인 작가이다. 시퀀스의 개연성은 물론, 부채꼴 형식으로 전개되는 스토리가 끝내 완성도 높게 마무리되는 것이 무척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캐릭터나 분위기, 혹은 독자들의 의견에 휩쓸려 크게 벌인 일을 주워담지 못하는 많은 작가들과 비교하자면 훌륭하다는 말도 아까울 정도다.

평면적이지만 감성표현이 훌륭한 소설이 있다. 하지만 '하트비트 메모리얼'은 그런 류의 소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입체적이고, 직설적이다. 그렇기때문에 완성도기준은 '얼마나 감성적으로 표현하며 이끌어가고 독자의 감수성을 흔들것인가'가 아닌 '얼마나 개연성있게 떡밥을 회수하고 플롯을 전개하여 독자를 설득시킬 것인가'라고 생각한다. BL(을 비롯한 모든 장르소설이 그러하지만)이라고 흥미위주의 무책임한 작품싸재끼기로 작품성과 완성도를 등외시한다는 것은 부녀자로서 모욕적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더더욱.
(이 문장을 쓰는데 왜 이렇게 내 유리핥트가 아파오는가… 존나 무책임한 나란 똥싸는 기계…)





아무리 재미있고 작품성있어도 쉽게 사그러져 잊혀지는 소설이 태반인 곳이 바로 조아라다. 그렇듯 그저 스쳐지나가는 소설이 될 게 아니라, 전작인 '리빙포인트'에서 보여준 매콤한 통수치기와 깔끔한 떡밥회수처럼 '하트비트 메모리얼' 또한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랄 뿐이다.


마지막으로 부디 작가가 에린과 아란드를 지키느라 연재가 늦어졌다는데, 지금 마지막 108화가 올라온 것이 10월 10일이다. 에린과 아란드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작가는 물론이요, 작가 본인의 소설을 몹시 빨고 있는 어린 양들의 멘탈이나 지켜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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