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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차(외전)] 애-옹
낙차를보면우는고앵이
48 /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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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차(외전)] 갓차 이즈 커밍
백합좀비
24 / 20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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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차(외전)] 1418 외전 1화를 보고...
122714
22 / 20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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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는 심해에 잠겨] 심해경, 꽃이 지고나서야 봄인 줄 아는 바보 ..
둥기당기
9 /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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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잡이] 깍깍까르르르
물때까치
8 /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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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레아의 하루가 되어 서평
처음으로 읽은 백합소설인데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네요!!
jiwoo39
0 / 2021.01.18
덧글 : 0 조회 :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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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갓차 이즈 커밍
계차수열은 낙차를 연재하는 내내 담배 밀수업자였고, 뒷세계 일원이었으며 인천의 어느 조직의 짱이었거나 정계에 몸 담았던 사람, 사람을 담궈본 사람, 공소시효가 안 끝난 사람, 깜빵에 들어갔다 온 사람, 영치금을 줘 본 사람, 잡채밥을 먹어..
백합좀비
24 / 2020.12.20
덧글 : 4 조회 :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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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1418 외전 1화를 보고...
우선 유료로 출간 예정인 외전을 이렇게 무료로 연재 해주신 작가님 감사합니다.다시 낙차로 연재 달릴 거 생각하니까 너무 설레서 크리스마스 선물 받은 기분입니다.작가님은 아무리 생각해도 저 위에서 내려오신 게 분명합니다.(농담아닙니다^^..
122714
22 / 2020.12.20
덧글 : 1 조회 : 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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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저는 보이기만 하면 하인들을 죽이..
제가 기다려줘부탁이야 작가님이란 장르에 입덕하게 된 계기인 이 작품! 주접이 처음부터 좀 심한것 같다구여? 일단 한번만 먹어보세요. 이게 사실이란 걸 1화 먹어보자마자 알게 될거예요.이 작품은 정말 이쁜이와 이쁜이들이 이쁜 짓들을 하는 ..
모쏠은웁니다
2 / 2020.11.01
덧글 : 1 조회 :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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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세계를 뿌셔버릴 미모! 크리스틴과 열심히 머리 굴리는 아직 10살도 안된(으허어엉 언제 크니ㅠㅠ) 비아의 완전 달달하고! 내가 녹을 것 같고! 그런!!! 이야기였는데..(불안한 브금이 깔린다) 이때 에바란 이름의 쓰레기가 나타납니다 네 여..
모쏠은웁니다
2 / 2020.10.17
덧글 : 1 조회 :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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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깍깍까르르르
여러분은 잠들기 전에 무엇을 하는가? 게임을 한다던가, 혹은 최신 예능을 본다던가. 방법이 어찌 되었든 다들 각자 다른 방식을 택해 시간을 죽일 것이다. 본인은 조아라를 켠다. 그리고 선호작 탭을 눌러 [길잡이]를 누른다.그렇다. 본인은 대..
물때까치
8 / 2020.05.30
덧글 : 2 조회 :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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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공 좋아하시나요? 이 질문에는 총 세 가지 답이 가능할 겁니다.1. (긍정) 헠, 완젼 좋아해여! 그렇다면 이 작품이 탁월한 선택입니다. 자신이 팔려가다시피 결혼하는 와중에도 덤덤하게 견디던 구도희가, 시누이인 심해경을 만나고 하염없이 ..
둥기당기
9 / 2020.05.20
덧글 : 2 조회 :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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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애-옹
인간들은 들어라. 고양이로 태어나 그간 수많은 쥐엘 작품을 읽어오면서 이런 문학은 처음이었다. 인간들의 절절한 희로애락을 담백하고 위트있게 담아내어 주인공 권승지영원을 포함한 모든 이들이 마치 이 땅 어딘가에 살아 숨쉬고 있을 것 같..
낙차를보면우는고앵이
48 / 2020.05.12
덧글 : 7 조회 : 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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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흔히들 말하는 `백합`이라는 장르는 꽤나 마이너한 장르이고 호불호도 많이 갈리는 편입니다.개인적으로 1년전 이 장르를 처음 알게되며 빠져들게 되었는데, 그중 이 작품을 가장 감명깊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추천 목록에 떠서 어제 하루만..
오늘하루종일
2 / 2020.03.06
덧글 : 0 조회 :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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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평남겨요.일단 안시우님작 제가 정말 팬입니다.ㅎ gl장르라는 게 있다는 것도 그리고 접한것도 몇개월이 채 안되었고, 해서 작가님작품을 뒤늦게 보기 시작했는데 정말 요새 작가님작품 업로드하셨나 확인하려고 조아라어플에 매일..
luss
3 / 2019.01.21
덧글 : 0 조회 : 2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