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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유혹수 지구정복기(King ..] 글에 애정이 없는 것인가, 아니면 독자에 대한..
리참
260 / 20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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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파악의 중요성(re)] '상황파악의 중요성' 표절 관련 상대 출판사 ..
달걀킬러
141 /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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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파악의 중요성(re)] 사람을 미치게 하는 첫 번째는 말을 하다 마는..
떡순튀
120 / 202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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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는 없다] 예쁘게 포장된 소금맛 젤리
EspressoDoppio
86 / 201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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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파악의 중요성(re)] 뭔지 모르시는 분들 읽으세요
Edus
85 /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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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밤이 님의 타인의 조건 소개드립니다.캠퍼스물이고, 오해+착각 장난없어요. 찐입니다 ㄷㄷ몰입감 장난 아니구요. 잡자마자 마지막편 보고 있어요. 딴짓 못함 ㅋㅋ이 소설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은 작가님 문체인 것 같아요.작가님 문체가 유..
샧
0 / 2021.02.26
덧글 : 0 조회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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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이거슨 진리...
진짜 너어어어어무 재밌어요...미인수가 이물질공한테 굴려질때 찌통 ㅠㅠ... 그리구 공이 후회할짓을 하고 이제 후회만이 남았는데 너무 재밌어서 미쳐버려요 ㅠㅠㅠㅠㅠㅠ 크....존맛탱 꼭 보세여...bbbbb 최고!
초콜릿꿀
0 / 2021.02.26
덧글 : 1 조회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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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후}에 관한 단적인 감상을 말해보자면 이렇습니다. `다 좋은데 스토리가 없다.`소개글 그대로입니다. 남고로 수가 실습을 와요. 공을 만나요. 점점 공한테 감깁니다. 끝. 문제는, 공한테 감기는 것에 정당성을 부여하거나 세계관 속에 갈등..
삵믐
0 / 2021.02.25
덧글 : 0 조회 :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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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세상에나 맙소사
이런작품이 있고 제가 읽을수 있다니 너무나도 감격스럽습니다! 작가님 가시는길 뒤따라가겠습니다. 버리지만 말아주세요. 아직 않읽으신 다른분들은 한번 읽어보세요. 절대 후회안함. 제 명예를 걸고 당당히 말할수 있습니다.
겨울호랑이
0 / 2021.02.24
덧글 : 0 조회 :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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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아니... 도대체 이걸 왜 안 봐요?
미쳤다... 진짜 개재밌어 이걸 왜 안봐요 다들? 지금 한창 떡밥 촘촘따리 뿌리시는 타이밍인 것 같은데... 최신화 기준 본격적으로 이야기 시작된다고 작가님이 그러셨음. 그러니까 님들 지금 보세여 엄청 재밌다고 진짜. 여주 똑똑해서 겁나 좋..
심심해서물구나무
3 / 2021.02.23
덧글 : 0 조회 :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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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사이다 중독자 열람금지※
※본 서평에는 해당 소설 전개에 대한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타작가의 소설 `천궁성`에 대한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다른 소설과의 비교는 `SSS급 각성 불능자`의 특징을 부각하기 위함일 뿐, 우열을 가리려는 의도..
스티야
2 / 2021.02.23
덧글 : 0 조회 :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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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이 집의 팝콘이 맛있는 이유
20화까지 보고 난 후 이 작가님은 여주인 마리나의 감정에 모든 걸 쏟아부은 거 같다.좋은 감정이든 나쁜 감정이든. 마리나는 결혼 자체에 신중하지 못 한 결과가 이제야 나타나는 거다. 남편이 외도하는 것에 대해서 제대로 항의도 못하고 가스..
넬핑
1 / 2021.02.23
덧글 : 1 조회 :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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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레이드물 현대 판타지. 근데 동양설..
‘3인칭 관찰자’라는 소재가 떨떠름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딱 2화까지 읽어보심이 어떨 까요? 맨 처음에 신경쓰여서 걸리적거리던 문장이 점차 익숙해지고 이 소설만의 특색이 됩니다. 이런 소재를 가지고 이렇게 풀어낼 수 있는 건 작가님밖에..
카메라는역시개논
0 / 2021.02.23
덧글 : 0 조회 :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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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그저 빛...! 이 작품 발견한 과거의..
요 몇 달 뭘 읽어도 별 감흥이 안 느껴졌었는데, 이거 읽는 순간 진짜 말 그대로 개안하는 느낌읽으면서 이렇게 심장이 뛰는 소설은 정말 오랜만입니다. 밑분 말씀대로 가슴이 웅장해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ㅌ게으른 나를 서평까지 쓰게 만든 소설...
교열
3 / 2021.02.22
덧글 : 0 조회 :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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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세상에 없는 단 하나의 장르
제목이 함정카드네요.그저 그런 갱생물인가하고 눈길도 안줬는데, 이런 세기의 작품을 이제서야 본 과거의 제 멱살을 붙들고 티타늄합금오함마로 완자만들어주고싶어요..지겨운 그 클리셰가 나오는데 이렇게 새로울 수 있나요. 이게바로 마이다스..
럭슈리아
1 / 2021.02.21
덧글 : 0 조회 : 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