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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수피아 /
레소안
연재편수 go 첫회보기 작품용량 75.95 Kbytes

최근등록일2019.12.16 12:07|연재시작일2019.11.03

조회135|추천8|선작6|평점비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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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아 2019.11.10
[ #후로맨스 #모험 #여주 강한 힐러 겸 마법사(?) #남주바라기 #허약한 남주 #순수한 남주 #남주는 동생바라기]


"대체 넌 뭘까?"

내가 저 아이에게 이유 없이 친근감을 느끼는 것이 이상하면서도 당연하게 느껴졌다. 또, 나를 본 것도 이상했다.

"왜 그렇게 빨리 도망가려 해?"

아이는 도망가려는 자신의 기색이 보인 것에 다시 마음을 갈무리하고 쓴웃음을 지었다. 그러며 천천히 무릎을 꿇고 엎드려 고개를 숙여보았다.

"동생이 아파요. 그러니 제발..보내주세요."

한 문장 하나 토해낼 때마다 목소리가 떨렸다. 남자아이는 입술을 꽉 깨물고는 눈물이 나오는 것을 참고 있었다. 동생이 아픈 모습을 떠올리니 눈물이 자꾸만 나기 때문이다. 동생을 위해서라면 어떤 짓이 든 할 것이다.

절절하게 외치는 소리에 나도 모르게 울컥했다. 나도 감정이 동화된 것처럼.

나는 마음을 다잡고 묵묵히 아이를 바라봤다.

"나라면 널 도와줄 수 있어."

그러니 나를 의지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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