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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나는 악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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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편수 go 첫회보기 작품용량 199.99 Kbytes

최근등록일2019.06.17 00:07|연재시작일2019.06.12

조회152|추천28|선작10|평점비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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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악인이다] 안티히어로인 여주 2019.06.12
[살인마여주/ 안티 히어로/ 이중인격 납자/ 이세계까지 따라온 가족/ 라이벌아닌친구]
친구를 죽인 살인마를 따라 넘어온 세계는 알 수 없는 비밀들로 가득 차있었다. 윤서는 이 세계에서 '세실'이란 자신의 이름을 찾고, 자신에게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 해맨다. 그녀는 그녀를 뒤딸아온 가족들과 세력을 넓혀가며 여러 사람들과 조우한다. 그녀는 그 과정 수많은 사람들과 각기 다른 관계를 형성하며 각기 다른 영향을 주고 받는다.

"나는 악당이될거야. 잔인하고 악독한 악인이 될거야. 너같은 놈들을, 서슴치않고 베어버릴수 있는 그런 놈이 될거야. 그런 나쁜 년이 한명쯤은 필요하지 않겠어?"

차가운 공기가 흘렀다.
세실은 눈 앞의 머저리를 빤히 바라보았다.
그는 뻔뻔한 얼굴로 징그럽게 미소 지었다.
"나나 너나. 뭐가 달라? 똑같이 사람을 죽이는 살인자 아니야?"
그의 말에 세실의 입술이 뒤틀렸다.
"맞아. 똑같은 살인마지."
그녀의 긍정에 남자가 피시 웃었다.
"너는 절대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릴 수 없을거다. 모두가 너를 두려워하고 너를 미워하겠지. 저기 도망친 멍청한 년을 봐. 니가 구해줬는데도 너를 끔찍한 괴물보듯 보잖아,"
그는 그의 천박한 입을 길게 찢으며 웃었다.
그 미소를 빤히 바라보던 세실이 작게 웃었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뭐?"
"이제와서 내가 후회할거 같아? 아님, 무서워할까?"
세실의 눈이 살의로 번뜩였다.
"사람 잘못봤어."
그녀는 찬란히 빛나는 검을 뽑아들었다.
"그딴게 무서웠으면 애초에 하질 않았겠지."
그녀는 예리한 검날을 남자의 목덜미에 대며 말했다.
"나는 기억하는 첫 순간부터 살인마였어. 두려움? 그딴건 애초에 없었어. 그냥 타고난 살인마랄까?“
세실은 웃고있었다.
“너랑은 달라.”
번뜩이는 칼날이 남자의 얼굴을 비췄다. 칼날에 비친 남자의 얼굴을 흙빛으로 물들어있었다.
“무서워?”
세실이 조롱하듯 말했다.
남자는 비웃는 세실을 보며 입술을 악 물았다.
“이 미친년이.”
세실은 남자의 반응을 즐겼다.
“무서워해. 니가 그럴수록 난 즐거우니까.”
“이런 미친년이!”
남자는 맨손으로 칼날을 잡고 떨쳤다. 붉은 선혈이 남자의 팔을 타고 흘러내렸다.
세실은 발악하는 남자를 보며 혀를 찼다.
“아씨. 피 튀잖아.”
그녀는 남자의 허벅지를 짓누르며 튀긴 피를 닦아냈다.
“애쓰지마. 어차피 죽을꺼니까.”
세실의 말에 남자가 얼굴을 험학하게 구기며 소리쳤다.
“시발! 도망간 년, 안 죽일께!”
남자의 외침에 세실을 조소를 흘렸다.
“풉.”
“웃어?”
“야? 넌 이유가 있어서 사람을 죽이냐?”
“뭐?”
남자의 반문에 세실은 얼굴을 찌푸리며 말했다.
“난 그냥 너 같은 새끼들이 마음에 안들어. 그냥 죽이고 싶다고.”
“뭐..뭐라고?”
“너네같은 놈들을 대신 죽여줄 살인마도 한명쯤은 필요하지 않겠어?”
세실은 창백해진 남자를 보며 무심히 검을 들어올렸다.
소름끼치는 비명이 골목을 울렸다.
따듯한 피가 바닥과 벽을 적셨다.
세실은 쓰러진 남자를 보며 조용히 칼날을 닦았다.
“병신.”
그녀는 숨이 끊긴 남자를 쳐다보며 작게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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