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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리메이크]반쪽짜리 공녀는 홈마스터 /
인기작가 : 베스트 지수 100,000이 넘은적이 있는 작가 라쿤레빗
연재편수 go 첫회보기 작품용량 88.65 Kbytes

최근등록일2019.09.11 22:26|연재시작일2019.05.11

조회10,858|추천153|선작418|평점비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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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짜리 공녀는 홈마스터 2019.09.10
약혼자를 빼앗은 천박한 악녀의 딸, 반쪽짜리 공녀는 이레인의 별칭이었다.

세인트 알번스 공작가의 북쪽 탑에 유폐되어 살아가던 이레인은 어느 날, 꽃다운 나이에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된 후, 공작가를 탈출하기로 마음 먹게 되는데…….



[홈마여주 / 잘생긴남주들 / 덕질우대여주 / 복수사이다 / 마법도구카메라 / 리메이크합니다]



“그래서 말인데 저 여기서 첫 번째 소원을 좀 쓰고 싶습니다, 저하.”
“……소원…을?”
“네. 아까 저하께서 말씀하셨잖아요. 제가 저하께 힘을 보태준다면 원하는 거 세 가지는 들어주시겠다고…. 아닌가요?”
“……그랬지.”
“그러니 그 중 첫 번째 소원을 좀 쓰려고요.”


리암은 마치 무언가에 쫓기는 사냥감마냥 성급히 소원을 쓰겠다 말하는 이레인을 잠시 어이없는 얼굴로 바라보았다. 그러나 이건 히베르니아 황가의 이름을 걸고 아니, 황가가 수호하는 물과 대지를 걸고 약조한 사항이었다.


‘이레인이 처한 상황은 밀을 통해 대충 알고 있다. 이 정도로 성급히 써야 할 소원이라면 그리 큰 소원도 아니겠지…….’


무엇일까…. 재물? 권력? 혹은 자신과의 약혼? 아니, 어쩌면 지금 당장 공작 가문을 나올 수 있게 발판을 마련해 달라는 소원일 수도 있었다.

그러나 무엇이 되었든 리암에게 있어 이레인의 그 소원이란 오히려 갖고 싶은 그녀의 목에 제 것이라 흔적을 남길 수 있는 아주 좋은 계기일 뿐이었다.

리암은 흔쾌히 고개를 끄덕이며 이레인의 소원을 듣기로 했다.


“말해 봐.”
“그럼 좀 벗어보실래요?”
“…………뭐?”


리암은 순간 자신이 잘못 들은 줄 알았다. 그러나 당황한 리암의 목소리에도 당황하지 않고, 이레인은 바닥에 내려놓은 가방에서 무언가를 주섬주섬 꺼내며 계속 말할 뿐이었다.


“아, 바지까지 벗으란 소리는 아니고요. 상체만 좀 벗어보실래요? 부담되시면 셔츠 단추만이라도 풀어도 되니까……. 아, 기왕이면 저하의 뒤에 있는 기사단 분들까지 모두요.”





목표 금액 1억 골드를 위해서라면 잘생긴 놈, 예쁜 놈, 멋있는 놈 그리고 어여쁜 아가씨들까지 모두 모델로 삼아 이 카메라에 담아 찍으리라!!!


치사하고 더러운 세인트 알번스 공작가에서 살아남기 프로젝트.


그러나 때로는 덕질덕사로 카메라를 이용하기도 하는 반쪽짜리 공녀, 이레인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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