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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내 아내를 가져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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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등록일2019.01.18 12:06|연재시작일2019.01.02

조회1,174|추천33|선작11|평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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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를 가져주세요 2019.01.11
시인 김춘수는 <꽃>이란 시에서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라고 했습니다. 이 세상의 사랑에는 아직도 그 이름을 얻지 못한 사랑들이 있습니다. 여기의 사랑이 그런 것입니다. 우리는 이 사랑에 어떤 이름을 붙여야 할까요.

여자는 아이를 갖고 싶다는 본원적 욕망을 도저히 포기할 수 없습니다.남편은 육체적 결함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지극히 윤리적이고 지성적입니다. 이 상황에 한 남자가 등장합니다. 여자의 동료연구원입니다.여자는 남자를 정신적으로 연모합니다. 남편은 여자더러 그 남자의 아이를 임신하라고 종용합니다.

갈등이 시작됩니다. 정신적으로 연모하는 남성에게 육체까지 준댜면, 그것은 완전히 그 남자의 여자가 되는 것이란 두려움때문입니다. 남편을 지극히 사랑하고 있기에 그녀는 주저합니다. 그렇다고 출산에 대한 본원적 욕망을 포기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문제는 남자입니다. 그는 여자 못지않게, 아니 오히려 더 도덕적입니다. 두 남녀가 육체적으로 한 몸이 되는 것이 무척이나 어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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