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용왕님이 아빠래요?! 작품신고
작가 김춘설  
작품활동 최근등록일 21.01.11 09:16 / 연재시작일 2020.10.03
독자활동 조회 22,229 | 추천 223 | 선작 45 | 평점 비허용
연재편수 첫회보기 작품용량 571.72 Kbytes
twitter facebook
설문이벤트 선호작등록 코멘트보기 홍보글보기
작품공지
불행극복행복도전 휴먼판타지 <용왕님이 ..
안녕하세요, 김춘설입니다.

공모전을 앞두고 새로이 작품을 시작하게되었답니다^^

주장르인 로맨스릴러 장르에서 완벽하게 벗어 난 [휴먼판타지]!!!

머메이드 신드롬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세계에 단 한명인 소녀이자 라운의 엄마 '에리얼'과

이름부터가 용왕인데 진짜로 용왕이 되버린 라운의 삼촌(?) '피용왕'의

불행극복행복도전 휴먼판타지 <용왕님이 아빠래요?!>

많은 기대와 염려와, 독설ㅠㅠ까진 아니어도 댓글과 비평 부탁드려요!!

이상, [봄눈처럼 신비롭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쓰고자 하는 춘설 올림]
작품소개(줄거리)
'인어공주 엄마'와 날 두고 죽은 줄 알았던 삼촌이 '아빠?! 게다가 용왕님?!?!!'

오세아니아국립해양연구센터 연구원인 삼촌 '피용왕'이 사라졌다?!
<머메이드 신드롬> 일명 인어증후군을 앓고 있는 엄마와 날 두고 죽었을리가 없어!!!

남태평양 바다에서 실종된 삼촌을 찾으러 뉴질랜드로 날아간 조카 '피라운'이 물에 빠져 죽을 뻔한 순간, 혜성처럼 나타나 그녀를 구한 삼촌이 버럭 윽박을 질렀다.

"하마터면 딸도 잃을 뻔 했잖아!!! 이 멍충아!!!!!"

딸? 그보다 삼촌 꼴이 "머리에 뭘 달고 있는거야?...옷은 또 그게 뭐...고?"

"아빠, 용왕님 됐다!" 에엑?!?! 아빠?! 게다가 용왕?!?!?!

"나 지금 죽었어?! 이 미친 현실 뭐야! 판타지 따위 달갑지 않다고, 나는!!!"
소제목 회차 용량 날짜 조회 추천 코멘트
40~ 보이지 않아... 40회 13.6K 21.01.11 1 0 1
39~ 적인가, 아군인가 39회 13.5K 21.01.03 1 0 1
38~ 이상한 나라의？ 38회 14.8K 20.12.18 4 3 1
37~ 바다에서 온 그대 37회 14.3K 20.12.12 15 2 1
36~ 절반의 파워 36회 13.7K 20.12.06 25 4 1
35~ 오! 뉴 히어로 35회 13.2K 20.12.03 29 4 1
34~ 은밀한 기억소거 34회 13.2K 20.12.01 42 4 1
33~ 포 더 퍼스트타임 33회 13.7K 20.11.28 59 4 1
32~ [외전] 잊지 못할 그 순간 32회 14.1K 20.11.25 149 4 2
31~ 90일의 유예 31회 13.4K 20.11.24 203 5 2
30~ 씨갓빌런 30회 13.3K 20.11.23 236 5 2
29~ 넌 어찌하여.. 재앙을! 29회 13.1K 20.11.21 279 4 2
28~ 이번 생일은 망했어. 28회 13.2K 20.11.19 333 4 2
27~ 너를 내게 줘 27회 13.3K 20.11.16 393 5 2
26~ 잘못된 계약 26회 13.6K 20.11.14 446 5 1
25~ 심해왕국의 적은 동근? 25회 13.8K 20.11.10 487 5 2
24~ 용왕님의 생신연회(後) 24회 14.1K 20.11.09 542 5 2
23~ 용왕님의 생신연회(前) 23회 13.8K 20.11.07 583 5 3
22~ 서로 다른 愛(애) 22회 15.5K 20.11.04 621 5 3
21~ 인어 에리얼이 소망합니다. 21회 14.6K 20.11.02 678 6 3
20~ 돌아 온 용의 힘! 20회 14.1K 20.11.01 692 6 2
19~ 용왕의 용, 조금 슬픈 이야기 19회 14.9K 20.10.31 702 6 1
18~ 웰컴백! 제주아일랜드 18회 15.0K 20.10.29 717 7 2
17~ 해신이 사랑한 인어 17회 14.8K 20.10.27 755 6 2
16~ 널리널리 퍼져가는 판타지 16회 14.9K 20.10.26 771 7 3
15~ 변신! 드래곤 킹! 15회 14.6K 20.10.24 780 6 1
14~ 라운아, 라운아. 14회 14.5K 20.10.22 802 7 1
13~ 용왕님이 아빠래요?! 13회 14.9K 20.10.20 829 7 1
12~ 해신 놈 좀 말려줘요! 12회 14.8K 20.10.19 846 6 1
11~ 히어로보단 빌런 쪽 11회 14.3K 20.10.17 852 6 1
10~ 내가 삼촌으로 보이냐. 10회 14.5K 20.10.17 867 6 1
9~ 기쁘다, 삼촌 오!... 9회 14.7K 20.10.15 894 6 0
8~ 용왕님, 피플월드? 컴백! 8회 14.0K 20.10.14 898 5 0
7~ 가거라. 인간세상으로 7회 13.8K 20.10.13 915 7 1
6~ 저주가 끝났다?! 6회 14.8K 20.10.11 928 7 0
5~ 삼촌 ‘에릭 피’를 찾으러! 5회 13.8K 20.10.09 947 9 0
4~ 피씨에게 ‘인어의 저주’를 4회 14.4K 20.10.07 952 9 1
3~ ‘망각의 꽃’은 매혹의 독 3회 15.6K 20.10.05 987 10 1
2~ 엄마는 ‘인어공주’예요. 2회 17.2K 20.10.03 1,042 10 0
1~ 오늘부터 진짜 ‘용왕’이야! 1회 16.7K 20.10.03 927 11 1
작가의 다른 작품
작품설정
이 작품의 서평
노블레스 이용안내
신규작품 베스트 -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