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m.oddeye : 살인자가 된 엠마 작품신고
작가 김춘설  
작품활동 최근등록일 21.01.18 23:51 / 연재시작일 2020.09.19
독자활동 조회 1,403 | 추천 69 | 선작 13 | 평점 비허용
연재편수 첫회보기 작품용량 524.47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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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공지
노블레스 전환 / 연재주기 ★월,금★

안녕하세요, 춘설입니다.

독자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연재회차가 없었던 점, 깊은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m.oddeye : 살인자가 된 엠마>

노블레스 전환과 함께 연재주기를 매주 월요일/금요일 로 확정하였습니다.

부족한 작품을 매회차 읽어주시는 독자분들께 항상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연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성원과 따뜻하고 날카로운 질타 부탁드립니다!


이상,
[봄날의 눈처럼 신비롭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쓰고자 하는 춘설 올림]
작품소개(줄거리)
내 이름은 엠마. 초록 눈과 빨간 눈을 가진 오드아이. 나의 오른쪽 피의 눈동자는 세상 모든 '악(惡)'을 본다. 고로 나는 괴물이다.

나는 대한민국 강력계 형사 김필이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는 신비로운 오드아이를 갖고 있다. 그리고 그녀는 스스로 살인자가 되었다. 고로 나는 살인을 저지른 인간을 사랑한다.
소제목 회차 용량 날짜 조회 추천 코멘트
Ⅳ. now Episode 1_ 惡을 보는 피의 눈동자여 38회 14.7K 21.01.18 1 0 0
37회 14.0K 21.01.16 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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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to the present_ 엠마누엘! 주께서 함께 계시니 31회 13.1K 20.11.30 10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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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13.1K 20.11.13 16 1 1
26회 13.3K 20.11.08 17 2 1
25회 14.2K 20.11.06 16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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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14.7K 20.10.30 35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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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14.9K 20.10.20 35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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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 14.4K 20.10.14 35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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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The past_ 23년 전, 이츠키(いつき,樹)의 살인을 그리다 16회 14.0K 20.10.07 39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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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13.4K 20.09.30 49 3 3
12회 13.8K 20.09.30 51 2 2
11회 13.5K 20.09.29 56 3 1
10회 14.1K 20.09.29 55 3 1
9회 14.4K 20.09.29 55 2 1
8회 13.0K 20.09.28 56 3 1
7회 13.5K 20.09.27 66 3 2
6회 13.7K 20.09.25 68 2 2
5회 14.4K 20.09.23 77 3 2
4회 13.2K 20.09.22 86 3 1
3회 13.6K 20.09.21 92 2 2
2회 13.3K 20.09.20 96 3 0
Ⅰ. prologue_ 오드아이의 살인자 1회 12.1K 20.09.19 102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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