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판타지] 따뜻한 겨울과 어두운 낮에 대하여. 작품신고
작가 퍼런도새  
작품활동 최근등록일 20.09.03 14:01 / 연재시작일 2020.07.28
독자활동 조회 160 | 추천 2 | 선작 13 | 평점 비허용
연재편수 첫회보기 작품용량 571.97 Kbytes
작품소개(줄거리)
-겨울 무리에서 꼭두각시처럼 취급되어 자란 참새씨와, 낮 모람에서 하찮은 취급을 받고 자란 천사님이 장거리 연애를 시작하기 전까지의 대략적인 이야기.
덧붙여 사고치는 고양이와 꽉 막힌 어르신들, 그리고 응원하는 건지 아닌지 모를 높은 분들이 나옵니다.

※글쓴이는 연애를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본 글의 배경이 된 세계관에서 짐승은 사람을 ‘남다르게 생긴 짐승’으로, 사람은 짐승을 ‘남다르게 생긴 사람’으로 보고 대합니다.



/겨울 성의 참새 인형中

“꽃을....심었습니다.”
-그래? 별 일, 아니, 이게 아니라...
-한시름 놓겠네. 산사가 뭔가 키울,
“그녀에게 보여 줄 겨울 꽃을.”
=??.....?!?.....!?!?!?!

임금은 당황스러움에 아무 말도 못했다. 누가? 산사가? 종신인 것도 모자라. 알일 때 바쳐져서. 평생을 꼭두각시로, 신하로 자라온 산사가!? 누구한테 뭘 보여준다고? 그것도 키우기 어려워서 웬만큼 꽃을 잘 키우는 이가 아니면 손도 안 된다는 겨울 꽃을? 누가? 산사가 누구한테!?

-우, 우리가 잘못...들은 거지?
-누구한테 뭘....어쩐다고?

겨우겨우 내뱉은 질문에 묵아멱은 눈치부터 봤다. 하지만 주인이 혼란에 빠졌을 뿐. 화난 게 아님을 알아서 그런지. 그는 아주 드물게 보여주는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그녀에게- 내가 나고 자란 무리의 아름다운 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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