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판타지] 폭군,방패,마법사 그리고 칼 작품신고
작가 일반작가 : 작가등록을 한 작가 샤흐라자드  
작품활동 최근등록일 20.06.13 02:08 / 연재시작일 2020.05.25
독자활동 조회 395 | 추천 14 | 선작 28 | 평점 비허용
연재편수 첫회보기 작품용량 62.8 Kbytes
작품소개(줄거리)
#로맨스판타지 #집착물 #여성향 #역하렘 #회귀물
#폭군,방패,마법사 그리고 칼 #성인물로 바뀔확률이 높음


“그래서 나와 놀아주겠다고?’

선홍빛의 섬뜩한 눈을 가진 칼릭스의 눈동자는 이채를 띄며 이사야를 바라보았다. 이사야는 고개를 끄떡였다. 그녀가 고개를 끄떡일때마다 찰랑이는 풍성한 붉은 머리카락이 칼릭스의 시선을 어지럽혔다.

“어떻게?”

느릿하지만 강렬한 목소리로 칼릭스는 말하며 자신의 다리를 꼬았다. 이 모습은 이사야가 알던 칼릭스의 오만함 그대로였다. 그의 오만함은 이미 어릴때부터 완성되어있었구나. 회귀 전의 자신은 칼릭스를 피해다녔기 때문에 그와 이렇게 직접적인 대화를 오래 해본 적이 없었다. 그는 정말 전형적인 이사야가 싫어하는 모습이었다.

“어떻게 놀아드릴까요.”

이사야는 애써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건너편에 앉은 칼릭스와 마찬가지로 다리를 꼬았다. 지면 잡아먹힌다. 무조건 이 심리적에서 이겨야 했다. 하지만 칼릭스는 자신의 앞에서 떨리는 손마저는 숨기지 못한 이사야를 보며 필사적으로 웃음을 삼켜야했다.

“글쎄.”

칼릭스는 자신의 혀로 입술을 핥았다. 적어도 여흥정도는 될 것 같았다.

“남녀가 한 방에 있다면, 결론은 한가지 아닌가?”


이사야는 자신도 모르게 침실이 울릴정도로 크게 침을 삼켰다. 그러자 칼릭스의 입에서는 잔잔한 웃음이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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