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문경새재 작품신고
작가 인기작가 : 베스트 지수 100,000이 넘은적이 있는 작가 대마선사  
작품활동 최근등록일 20.08.11 06:16 / 연재시작일 2020.05.12
독자활동 조회 2,729 | 추천 26 | 선작 82 | 평점 0
연재편수 첫회보기 작품용량 267.3 Kbytes
작품소개(줄거리)
2023년 5월 3일 오후 2시(한국시각). 지름 59 m 의 운석이 일본 오사카 동남쪽 870 km 해상에 떨어졌을때, 내륙지역으로 떨어지지 않은데 대해 안도하였고 그에 따른 직접적인 피해는 극히 적어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람들에게 잊혀졌다.

하지만 그로부터 6년여 뒤인 2029년 3월 21일 오전 7시 35분 오사카 해변을 시작으로 일본 남부 해안 전역에 처음보는 생명체들이 해변을 가득 메우면서 내륙으로 퍼져 나갔으며, 그것들이 지나간 자리는 개미 한마리 풀 한포기도 남지 않고 모두 사라지고 말았다.

전대미문의 재앙에 일본 당국은 자위대와 경시청등 가지고 있는 모든 무력을 동원하여 그것들을 제거하고자 하였지만 제거되는 숫자를 훨씬 넘는, 세포분열과도 같은 번식력으로 일본 전역으로 확산되기 시작하였고 2029년 9월 27일. 홋카이도와 혼슈 북부 일부를 제외한 전 지역이 죽음의 땅으로 변하였다.

2029년 4월 15일. 인류를 포함한 지구의 존속 자체를 위협하는 재난으로 인식한 국제연합은 회원국 만장일치의 동의를 얻어 국제연합군을 결성하였고, 미군을 비롯한 인근 지역인 대한민국과 중국, 러시아등 30만의 지상군 병력을 일본 본토에 투입하고 매일같이 2,000 여대가 훨씬 넘는 항공기를 동원하여 폭격을 하였으나 그것들의 확장을 잠시 지연시키는데 불과하였다.

한참 국제연합군이 결성돠고 있던 2029년 6월 6일. 다음 타겟은 대한민국이 될것이라고 판단한 국제연합군 사령부에서는 포항-영천-대구-고령-합천-산청-하동에 이르는 1차 저지선을 설정하고 그곳 이남의 주민들에 대한 소개 작업과 함께 1차 저지선 지역에 높이 30여 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장벽 공사에 착수하였다.

그와 동시에 대한민국 당국에서는 전국의 주요대형 터널들을 피난처와 군사시설 등으로 활용하기 시작하였었는데 길이 2.6 km 의 문경새재 터널도 군수물자 기지 및 비상시 피난처로 활용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가게 되었다.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던 2029년 11월 7일 오후 3시 35분. 그것들은 영도와 거제도에 상륙하여 느린속도로 내륙으로 퍼져 가기 시작하였고, 방벽 완성시까지 그것들의 속도를 지연하기 위해 대한민국군 3개 보병사단과 북한군 2개 보병사단등은 국제연합군이 포함된 대규모 공군력의 지원하에 영남알프스를 거점으로 그것들과 처절한 사투를 벌이고 있었지만 역부족이었고 그것들은 조금씩 한반도 동남부를 잠식해 들어가고 있었다.

대한민국 내에 위기감이 점점 고조되던 중이던 2029년 11월 20일. 긴급히 편성된 부대중 하나인 777 독립 기계화 여단은 예비대로 비상시 1차 저지선중 하나인 대구에 투입될 예정이었는데, 2029년 12월 1일. 상황이 점점 악화되면서 임시 군수물자 저장시설로 사용중이던 문경새재 터널로 이동하여 대기하게 되었다.

777 독립기계화 여단의 가세로 문경새재 터널 일대는 조봉의 동원예비군 주둔지역과 분지리의 임시 피난민 거주시설 등, 적지 않은 사람들로 북적이게 되었다.

그로부터 얼마후인 2029년 12월 12일 오후 1시. 수일전 신무기 시험을 위해 급파된 국방과학연구소 인원들이 설치한 전자방어막 시험이 시작되었는데, 무언가 잘못되었는지 예상치 못했던 방어막 발생장치의 과열로 인해 전자방어막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았고 스파크와도 흡사한 이상한 소리와 함께 문경새재터널과 이화령 터널, 조봉, 분지리 일대에 대낮보다 밝은 빛에 휩싸이더니 그 지역일대가 1862년 1월 8일의 동일지역으로 시공이동을 하고 말았다.

(이 소설은 가상의 소설이며 부대의 편제나 특정지역의 주변사항 등이 실제와 다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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