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판타지] 당신의 원수로 살아가겠습니다 작품신고
작가 일반작가 : 작가등록을 한 작가 천령화월  
작품활동 최근등록일 19.09.22 15:54 / 연재시작일 2019.08.25
독자활동 조회 149 | 추천 21 | 선작 3 | 평점 비허용
연재편수 첫회보기 작품용량 73.27 Kbytes
작품소개(줄거리)
기나긴 밤. 칼자루가 서로 부딪힘을 반복했다. 칼을 놓은 한 인영이 겨누던 칼을 순간에 내렸다. 죽음을 결심한 듯 비장한 표정이 아니었다. 오히려 밝고 환하게 웃었다.

"왜 웃는 거야? 넌 누구보다 비참하게 죽어야 해. 너의 모든 것을 갈기갈기 찢고 부숴 그리 살겠다."

"그래. 그렇게 살아남아라. 하늘에서 다 지켜볼테니."

"닥쳐. 너의 끝은 죽음이다. 너는 모든 것을 기억하고 다 지켜보고 그리하고 죽어라."

차가운 칼날이 그를 관통했다. 울컥. 그가 뜨거운 피를 토해냈다. 3년의 기나긴 밤이 사라졌다. 너와 뜨겁게 사랑하던 순간도, 원수가 되어 뜨거운 입맞춤이 아닌 칼날을 겨누던 순간도.

모든 복수가 끝난 나는 죽어야만 했다. 엉킨 실타래가 제자리로 돌아가듯 나는 지독한 생을 다시 한 번 반복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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