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아이들 교육을 위해 귀환했습니다 작품신고
작가 77페스티벌작가 : 77페스티벌 참가한 작가 따끈한이불  
작품활동 최근등록일 19.09.30 21:28 / 연재시작일 2019.08.21
독자활동 조회 1,886 | 추천 24 | 선작 55 | 평점 0
연재편수 첫회보기 작품용량 390.07 Kbytes
성실연재
38.9% / -단계
작품소개(줄거리)
[시스템/레이드/판타지에서 현대로/육아물/알콩달콩 4년 차 부부/하지만 애들만 넷/이 가족이 다 해 먹는 이야기]

어쩌다 판타지 소설 속에 환생했다.
어쩌다 먼치킨 남주를 꼬셔버렸다.
어쩌다 속도위반으로 남주와 결혼했다.

결혼 4년 차. 하지만 애가 넷.

마왕과의 전쟁이 끝난 우리에게는 또 다른 전쟁이 기다렸다.

세계를 구한 황제인 남편은 바빴다.
세계를 구한 황후인 나 역시 바빴다.

그는 정사를 돌보느라, 나는 애들 낳느라.

어느 날 남편이 말했다.

“안 되겠어. 우리 도망가자.”
“응??”

그가 새삼 근엄한 얼굴로 튀자고 제안했다.

“세계도 구해줬는데, 언제까지 내가 이 세계 인간들 뒤치다꺼리나 해야겠어. 이제는 지들도 알아서 살아야지. 나는 내부인과 자식들 먹여 살리기도 바쁜 몸이라고.”

그동안 쌓인 게 많은 모양인지 그는 퍽 냉정한 얼굴로 학을 뗐다. 그래, 인정한다. 그가 눈코 뜰 새 없이 고생한 걸 바로 옆에서 지켜본 내가 더 잘 알았다. 그런데 뜬금없이 튀자니? 어디로?

“구실은 얘들 교육. 장소는 자기가 온 곳. 시간은 당장.”
“엥??”

“적당히 챙겨. 어차피 준비는 다 해 뒀어, 내가.”

나는 개운한 얼굴로 말하는 내 남편, 이 세계의 하나뿐인 황제를 황당한 얼굴로 봤다.

다 좋은데, 도대체 거길 어떻게 가겠다는 건데, 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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