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판타지] 데메테르 농지의 83번째 주인 작품신고
작가 인기작가 : 베스트 지수 100,000이 넘은적이 있는 작가 루크리스  
작품활동 최근등록일 19.11.07 16:10 / 연재시작일 2019.08.16
독자활동 조회 870 | 추천 34 | 선작 41 | 평점 비허용
연재편수 첫회보기 작품용량 96.5 Kbytes
출간 계약 & 습작 예정 안내 공지
안녕하세요^^
작가 루크리스 입니다!

[데메테르 농지의 83번째 주인]이 출간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ㅠ짝짝..)

출간 계약이 된 작품이라, 추후 습작 전화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1부 완결 전까지는 독자님들과 소통을 위해 이제까지와 같이 노블레스 칸에서 연재를 하고, 이후 완결되면 습작화 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작품소개(줄거리)
주정뱅이 아버지와 허름한 생활을 이어가던 어느 날,
할머니 장례식을 치르다가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
알짜배기 노른자 땅의 유일한 영주 후계가 나, 예르펠이란 말이지?

드디어 인생 역전 스토리가 시작되나 싶었는데 아니, 잠깐만. 여기 영주님 주업무가 농사라고?!
이렇게 된 거 맛있는 거나 잔뜩 해 먹고 보석 캐면서 평화로운 농지 라이프를 즐기자고 결심했는데
어째 날 보는 마을 사람들의 눈초리가 수상하다.
어… 내가 밥을 너무 잘해 먹었나……?

#전원일기 #새벽노동하는여주 #밥잘먹는여주 #어디선가나타나는남주들 #역하렘

* * *

"난 무능하고 덜떨어지는 아빠 덕분에 찢어지게 가난한 유년시절을 보냈어. 아까 네가 이 땅이 저주 받았다고 말 했지? 그래. 동의해. 그럼 난 왜 내 발로 이 저주받은 땅에 들어왔을 것 같아?"
"…그건,"
"나는 똑똑한 현자님이나 정 많은 우리 할머니랑 달리, 인류의 발전을 위해 나 하나 희생한다는 고고한 뜻 같은 거 품은 적 없어. 앞으로도 품을 마음 없고. 그러니까 내가 보지 않는 장소에서 나랑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것도 아닌 일로 수천명이 죽어나가든 수만명이 죽어나가든 난 상관 안 한다고. 관심도 없고."
"…."
"내가 이 땅에 들어온 이유는 단 하나. 이 땅의 영주가 되면 한끼도 굶지 않고 다 챙겨 먹을 수 있으니까. 그것도 맛대가리 없는 굳은 빵 부스러기나 곰팡내 나는 양파 뿌리 스프가 아닌 제대로 된 음식으로 말이야."
황당한 표정을 짓는 남자를 내려다보며 예르펠은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알아들었지? 이제 난 밥 먹으러 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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