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겨울, 그대를... 작품신고
작가 출판작가 : 전자책 및 종이책 출판경험이 있는 작가 지유JIYOU  
작품활동 최근등록일 19.08.23 08:27 / 연재시작일 2019.07.29
독자활동 조회 123 | 추천 0 | 선작 7 | 평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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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그대를...]은
완결, 출간된 작품으로 주5회 업데이트 중입니다.
작품소개(줄거리)
이준우,

어둠 속에서 눈을 감자, 말간 얼굴이 떠올랐다. 모든 것이 욕심이다.
시작하지 못한 것.
시작하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끝까지 가지 못할 것.



유여울,

이 사람에게 무엇인가, 바라는 마음 같은 것은 욕심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그래도 이대로 가슴속에 숨겨두는 것은 더 이상 할 수 없었을 것 같아, 온 힘을 다해서 낸 용기였다.
후회하지 않도록.





[미리보기]


“유여울?”

그의 목소리에 여울이 시계를 꽉, 그러쥐었다.

“시계가 깨져서……, 좀 속이 상했어요.”

변명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상관없었다.
지금은…….
잡고 있던 손목을 놓은 그가 두 손으로 여울의 주먹을 풀었다. 움찔 놀라 손을 빼내려고 했지만 놓아주지 않았다. 시계를 빼앗은 그가 손수건을 꺼내 손바닥 안에 남아있을지 모르는 유리가루를 조심스럽게 털어냈다. 얼굴에 닿는 시선이 느껴졌지만, 깨진 시계를 손수건에 싸 양복재킷 안에 넣을 때까지 그는 고개를 들지 않았다.
다시 마주한 여울의 눈빛은 이유를 몰라 흔들리고 있었다.

“……주세요. 시계.”
“오늘, 내가 알아야 되는 게 있니?”

그가 다른 대답을 했다.
여울은 입을 닫았다. 조용한 버스 안에서 힐끗거리는 승객들의 시선이 느껴졌다. 그의 외모와 입성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었다. 결국 그 시선을 참아내지 못한 여울이, 먼저 고개를 돌렸다.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그곳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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