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그믐에서 보름까지 작품신고
작가 박모난  
작품활동 최근등록일 19.01.21 00:59 / 연재시작일 2019.01.03
독자활동 조회 277 | 추천 0 | 선작 8 | 평점 비허용
연재편수 첫회보기 작품용량 308.53 Kbytes
성실연재
100% / 10일 남음
작품소개(줄거리)
대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처음 만난 지호와 태일. 지호는 친절하고 다정한 태일을 좋아하게 되지만 제대로 된 고백도 못한 채 망신만 당하고 마음을 접게 된다. 6년 후 우연히 만나게 된 두 사람은 조금씩 가까워지지만 지호는 과거의 기억 때문에 태일을 경계한다. 오히려 6년 전에는 지호를 동기나 친구 이상으로 대하지 않던 태일은 이제 와서 새삼 그녀가 눈에 밟힌다.


사소한 베풂으로 뿌려진 호감의 씨앗이 마음 속에서 제멋대로 자라났다. 그렇다고 그걸 키워서 자랑하려고 한 적도 없었고 굳이 알아줬으면 바라지도 않았는데 무참하게 어느 날 가지치기를 당해 버렸다.
그렇게 상처 입은 흉터를 애써 외면하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었는데 어느 날 너는 다시 나타났다. 그런 너에게는 지금의 초라한 모습만 들키게 되지만 너를 향해 자꾸만 설렘이라는 가지가 다시 자라난다.

너는 보름달을 닮은 아이였다. 일정한 주기마다 볼 수 있고 언제나 정해진 곳에 당연하게 있는 존재 같았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너를 서서히 잊었고 잊은 지도 모른 채 살아왔다. 어느 날 문득 고개를 들어 너의 존재를 다시 발견했을 때 그 무엇보다 반가웠다.
까만 하늘에서 별 꾸밈없이도 홀로 환한 고고함이 있고 자꾸만 보고 싶게 만드는 처연함도 있다. 너는 옛 추억을 떠올리게도 했고 너를 보며 앞으로의 바람들을 이야기하고 싶게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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