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레전설의 재림 작품신고
작가 추천작가 : 조아라에서 선별한 작가 킴스낵  
작품활동 최근등록일 18.09.12 00:01 / 연재시작일 2018.05.01
독자활동 조회 5,156,549 | 추천 43,553 | 선작 9,466 | 평점 비허용
연재편수 첫회보기 작품용량 6141.01 Kbytes
제목 수정 예정 공지 날짜 2018.09.12 00:01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수정을 하긴 해야 하는데…… 완결 후에 할까? 아니면 빨리빨리 하는 게 날까
고민 결과 서두르는 게 낫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완결이 가까우면 모르는데 지금 한 중간 왔어요
차라리 날 잡고 수정하는 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수정 내용도 기존 독자님들께 게보린을 선사해드릴 수 있습니다
늘 보면서 걸리셨을 부분
손목 관련된 내용입니다

제 스타일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솔직히…… 세세하게 정하고 쓰진 않아요
그냥 느낌적인 느낌으로 씁니다
이게 단점은 쓰다가 뼈대가 안 잡히면 연중할 수 있다는 거고(백수의 제왕처럼)
장점은 한 번 흐름을 타면 연중 없이 쭉쭉 연참을 할 수 있다는 건데

솔직히 처음 레전설의 재림 썼을 때는
주인공 너무 센 거 아니야?
이거 설정 감당 되려나?
물론 나름의 플롯은 있었지만 확신은 없었어요
유리야를 갈구고 싶다는 일념이 있었기에 쭉 써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 주변 인물들이 좀 세다 보니 감당이 되네요
아무튼 당시 처음 쓸 때는 그랬어요
지금 와서 보면 괜히 넣은 설정이 됐죠
솔직히 말해서요

이 부분을 전면적으로 손대보겠습니다
현재 잡고 있는 목표는 이러합니다
처음에 주인공 손목이 완치됩니다
초반부 군대편은 삭제하고 차후에 외전 느낌으로 올리겠습니다(그에 따라 말년에 가는 게 아니라 상병 때 가는 느낌으로?)
바로 유리야 만나서 갈구고 본편 스토리 시작하도록 방향 잡겠습니다
이거까지는 스무스하게 진행이 되는데 그 후에 일부 표현을 고쳐 잡아야 돼요
그게 좀 걸립니다

오직 나만이 마스터다 때도 큰 수술을 몇 번 했었는데
할 때는 하루종일 수정만 하기 때문에 오래 안 걸립니다
글 쓰는 건 앉아 있다고 꼭 쓸 수 있는 게 아니지만 수정은 글자 그대로 시간이 곧 작업량이라서 열심히만 하면 금방 끝납니다
최대한 빨리 끝내보겠습니다
수정이 완료될 때까지는 하루에 1편씩 올려집니다
곪고 골았던 부분을 손대는 데다 북미편은 진도가 빨라서 나름 괜찮을 거에요!

비축분은 꽤 있습니다
이건 제가 아끼는 게 아니라 비축분이 있어야 플롯 꼬이고 그럴 때 바로잡을 수 있어서 쟁여둡니다
비축분이 없으면 당장 이야기 짜내는데 급급하게 돼요……
이렇듯 대수술을 할 때도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고요
기간은 1주일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노블레스 이용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