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판타지 월드 - 강철의 전사 작품신고
작가 출판작가 : 전자책 및 종이책 출판경험이 있는 작가 쿠우울  
작품활동 최근등록일 20.01.30 00:07 / 연재시작일 2018.03.25
독자활동 조회 9,439,939 | 추천 212,713 | 선작 18,704 | 평점 4.64
연재편수 첫회보기 작품용량 13052.12 Kbytes
성실연재
33.3% / 3단계
제목 후반부로 갈 수록 아쉬운 작품
작성자 호랭이영감 날짜 2019.12.01 03:20 조회/추천 578회 / 0회 (평점:0점)
처음엔 정말 재밌었다

드낙이 이리저리 구르면서 칼질하며 싸우고 갑옷의 마법을 보조적으로 전투에 이용할때까지만해도 전투씬은 매우 흥미진진했다
정치파트 또한 특정 캐릭터를 과도하게 밀어주는 것만 제외하면 재밌게 봤다

이 글의 제목은 강철의 전사이다

그러나 어느순간부터 드낙은 강철로 만든 마법갑주를 입은 강철의 전사가 아니라 악마의 피를 이용하는 마법사 또는 암살자가 되어있었다

더 이상 전투장면은 초중반부처럼 칼과 칼을 부딪히지 않고 대부분 마법과 그림자를 이용해서 죽여버리는 단조로움만 보여준다

세계관이 확장되면서 더 이상 강철의 전사라는 제목이 어울리지 않게 된게 매우 아쉽고 여전히 볼 만하지만 예전의 짜릿함과 흥미로움은 더 이상 느끼기 힘들다

재밌어서 읽기 시작했지만 지금은 관성적으로 읽는
결말을 보기 위해 읽는 소설이 되버렸다

아쉽다
  • H0W2019.12.23 23:35 동감합니다. 작품 중반부까지 정말 재밌게 읽다가 지금은 스케일이 너무 커지면서 초반에 잡았던 컨셉이 사라지고 있는것 같네요. 아쉬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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