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왕관의 주인들(The owners of the crown) 작품신고
작가 추천작가 : 조아라에서 선별한 작가 연혼문  
작품활동 최근등록일 19.11.20 23:58 / 연재시작일 2019.08.13
독자활동 조회 15,288 | 추천 295 | 선작 177 | 평점 비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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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작이 묻히는것같아 적어봄
작성자 아갈아갈 날짜 2019.09.09 01:24 조회/추천 442회 / 2회 (평점:5점)
제가 판타지 소설의 권위자라도 되는것은 아니지만 판타지소설을 즐겨읽고 또 오래읽었습니다
대충 판타지 소설을 꾸준하게 즐긴지도 한 13년쯤 되가는군요....
이제는 한10화 정도 읽으면 이 소설이 재미가 있겠다 없겠다 투베에서 내려가겠다 올라가겠다 촉이오는
단계에 와있는것 같습니다(실제로 많이 맞추었습니다)저는 못믿더라도 제 소설 짬을 믿어주시고 이평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가님에게 개인적으로 하고싶은말은
왕관의주인 제목이 일단 어그로가 덜끌립니다 전통 판타지에 질린 판타지 매니아들이 널린
조아라에서 이러한 제목은 전통판타지처럼 쓰실려고 마음을 먹으셨다해도 처음 조회수와 선작수를 얻으시는데에
장애가 있으실것 같습니다 저는 솔직히 왕관의주인 제목 마음에 들거든요 깔끔하고요
근데 요즘은 뭔가 신선한 제목이 어그로를
잘끄는것같습니다 물론 제목을 잘못 고쳣다가는 어그로도 못끌고 자칫 소설내용이 가벼워 보일수 있겠지요
이런점에서 작가님이 잘판단하시리라 믿습니다


사설은 이만하고 왕관의 주인들이라는 소설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가상현실 영지물과 별반 다를것이 없습니다 잠재성이 있지만 좀 발전에 장애가 많은 영지를
정상화 시켜서 무쌍찍는 그런 영지물말입니다 작가의 말에도 그런의도들이 속속들이 들어납니다
당연히 이렇기만 하면 재미가없겠죠 제가 이소설에 주목한 이유는 적절한 속도감과 적절한 생략 때문입니다
적절한 생략 이라함은 사실 영지물은 발전결과
즉 작품고유에 묻어나는 테크트리의 특이성,고유성도 중요하지만 영지의 발전 과정도 중요하지 않습니까
이런과정을 너무 길게쓰면 너무 사족을 붙인것같고 반대로 너무 짧으면 소설이 가벼워 보일수가 있습니다
작가님은 각영지의 테크트리의 특이성을 잘살리면서도 주인공영지의 발전과정을 약간 가벼우면서도 명쾌하게
풀어나가신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작가님이 자료를 더찻으셔서 명쾌하기보다는 조금더 무거운소설이 되었으면..)
둘째 적절한 속도감 이라함은 사실 제가 영지의 발전과정도 중요하다고 말했는데 이소설은 그런과정의 적절한 생략을 통해
적절한 속도감을 만들어낸것 같습니다 사실 영지의 발전과정을통해 우리가 결과적으로 보고자하는것이 무엇입니까
사실 주인공의 깽판!! 이죠 결국은 주인공이 승리하는 모습을 보는것이 우리의 바램 아닙니까
여기에 초점을 맞춘다면 이소설은 정말로!진짜! 좋은 소설이겠죠 하지만 고구마가 있어야 사이다가있듯 빛이 있어야 그림자가
있듯 작가님은 약간의 고구마를 통해 사이다를 만들어내시는데 진짜 시원한 사이다 전개를 만들고싶으시다면
진짜 텁텁한 고구마 전개도 있어야 한다는것을 (작가님도 아시겠지만)기억해주셧으면 좋았을것을...
하지만 괞찮습니다!! 아직 소설편수가 100편도 안되었고 하니 분명 나중에는 진정한 고구마 전개가 나올것이라는 복선도
있기는 하지만 아직 초반이라 그런지 몰라도 저에게는 조금 가볍게 느껴졋습니다 물론 재미는 있었지만 말이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당부드리고 싶은말은
제가 조금더 무거운 소설을 작가님이 썻으면 좋겠다라는 말은 너무 미시적으로 주인공의 내적갈등을 심도있게
표현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도 아니고 또는 너무 대국적으로 생각하셔서 생동감 있게 쓰셔야할 장면의 생동감을
죽여버리는 그런것이 아니라 지금처럼 작가님답게 하지만 조금더 재밌는 왕관의 주인이 됐으면 해서 드리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 소설을 좀더 많은 분들이 저와같이 즐겼으면 해서 입니다 이만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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