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나는 스트리머다 작품신고
작가 출판작가 : 전자책 및 종이책 출판경험이 있는 작가 더인디고  
작품활동 최근등록일 19.07.23 04:22 / 연재시작일 2018.12.17
독자활동 조회 1,513,211 | 추천 18,624 | 선작 6,576 | 평점 비허용
연재편수 첫회보기 작품용량 3386.23 Kbytes
성실연재
5.5% / 3단계
제목 나는 00이다.
작성자 Peachmin 날짜 2019.05.21 08:03 조회/추천 599회 / 0회 (평점:0점)
글의 주제는 스트리머다.

게임, 판타지, 싸움 등 다 배제하고선 이 작품의 주제는 스트리머다.

스트리머를 좋아하고 관심있어하고 흥미가 가지는 사람들은 좋아 할 그런 주제다.

초반부에는 스트리머의 대해 중점적으로 그려놓은 스트리머 시점이 아니다.

뼈대를 갖추고 살을 붙이고 옷을 입고, 비로소 갖추게 되는 중후반부인 지금은 스트리머 중점적인 스트리머 시점이다.

모든 내용과 사건, 전개, 과정, 결과들이 스트리머 중점인 시점이다.

아니, 사실 중후반부가 아닐지도 모르겠다.
아직까지 초중반부나 중반부일지도.

지금까지 스트리머, BJ 시점으로 읽어왔던 소설들은 후에 갈수록 스트리머 시점이 사라진다.

시청자와 채팅으로 대화한다는 내용도 사라지며, 스트리밍 컨텐츠를 이어나간다는 내용도 흐릿해지며, 아슬아슬하게 걸치는 순간까지 나아가게된다.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다만, 200화가 넘어가는 지금까지 변함없는 초반 분위기랑 이어가져서 읽어가는지도 모르겠다.

댓글의 닉네임을 기반으로 한 시청자 대화도 재밌어보이고, 각종 플랫폼 밈을 보여주는 것도 신선하고, 그것을 몰랐던 내가 그것을 알아가면서 재밌어하는 것도 신기했다.

여기서 알아 볼 관점은 작가님이 저것들을 알아오는데에 시간을 쏟았으며, 노력을 기울였으며, 작품에 애정을 받쳤다는 걸 알 수 있다.

작품에 등장하는 밈이 수십가지다.
그것들을 작가님이 원래 알고 있던, 모르고 있던, 작품을 위해 기억해내신 것 만으로도 애정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

각 시청자마다의 특징도 재밌으며, 각 캐릭터마다 나타나는 특징도 재밌으며, 그 중에서 겹치는 캐릭터가 아직까지 없다는게 재밌었다.

재미가 없어지지 않는 이상 나는 언젠간 또 와서 볼거라 생각한다.

나는 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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