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판타지 월드 - 강철의 전사 작품신고
작가 출판작가 : 전자책 및 종이책 출판경험이 있는 작가 쿠우울  
작품활동 최근등록일 19.04.20 19:43 / 연재시작일 2018.03.25
독자활동 조회 6,536,181 | 추천 159,607 | 선작 16,629 | 평점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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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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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화 정도 읽고 쓰는 글
작성자 1415221 날짜 2019.01.30 06:15 조회/추천 1303회 / 1회 (평점:5점)
서평이란게 일단 최신화까지 읽고 써야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읽다가 생각나서 써보기로 합니다. 아직 200화 정도밖에 읽지 못했으므로 최신화까지 읽으신 분들에게는 이건 아니다 라고 생각 될 부분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이 글 강철의 전사는 현대인이였던 주인공이 판타지 세계에서 전생하여 강해지는 걸 원하는 글입니다.

수련을 받고 비기를 배우고 성장하고 더 강한 자들과의 싸움으로 더 강해질 계기를 얻기 원했죠.

초반에는요

근데 가면 갈수록 강철의 전사라는 제목과 초반부에서 받은 느낌인 싸우며 성장하고 강해지는 주인공보단 한 세력을 만들고 성장하는 영주물 같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괴물들이나 강자들에게서 싸워 사냥함으로서 검은 문을 통해 강해지려는 목적이 중요시 되는 것 같았으나 200화쯤 가니 자신의 개인적인 강함의 추구보단 세력을 키워 출세(?)하려는 모습이 더 보이는 것 같은 모습에서요.

분명 용병단을 자신이 야수나 강자들과 싸울 수 있기 위해 만든 것 같은데 어느새 가신? 같은 느낌이 되었으니... 게다가 용병단이라기에 용병의 일을 별로 하지도 않았고 별로 모으지도 않았고요;;
뭔가 뜬금없는? 갑작스런? 전개의 변경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실성을 넣으려는 의도인지 주인공이 현대인에서 판타지 촌놈으로 환생해 어느 정도는 교양있고 똑똑하지만 여러면에는 완전 무식한 호구처럼 느껴집니다.

세계관 속 사람들도 흔히 양판소에서 보이는 오오 역시 주인공님! 하는 것 같은 머저리들이 아닌 자신의 이익과 영달을 위해 머리 좀 굴리고 호구같은 주인공 벗겨 먹을려는 사람들도 존재하는, 그래도 복잡한 판타지 세계관 속 인간사회를 잘 묘사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말주변과 글재주가 없어 횡설수설 했는데

요약하자면 이 글은 초반의 모습처럼 주인공의 전투씬이 가득한 무력적 성장과 강해지는 스토리보단 정치적, 인간관계적 느낌에 힘쓴 영주물느낌에 가까운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200화 기준까지는 고구마가 너무 많고요. 그만 주시고 사이다를 자주 주셨으면 합니다 작가님ㅎ.

잘 만든 수작입니다. 전개와 주인공이 매우 답답하실 수 있지만 볼 이유가 존재하는 소설이라 생각합니다.

문맥이 엄청 이상한 글이긴한데 그건 제가 멍청해서 그래요. 양해부탁하며 욕하진 말아주세요.
  • 쿠우울2019.02.03 11:01 피드백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읍니다.
  • 괴생명체(~3~)2019.01.30 12:42 더읽다보면 전계의 이유가 보이실거라 생각해요 또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는 있을수 있으니 이걸로 욕을 박는건 누굴 이해할 마음이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고요 그러니 걱정하실건 없다 봄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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