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바람과 별무리 작품신고
작가 프리미엄작가 : 프리미엄란에서 연재할 수 있는 작가 흰콩  
작품활동 최근등록일 19.03.22 22:03 / 연재시작일 20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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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써본 서평까지 쓰게 만드는 소설
작성자 Aaaaaa18 날짜 2019.01.04 04:10 조회/추천 1576회 / 9회 (평점:5점)
저는 소설 읽기를 좋아할 뿐 소설에 대해 평가할 능력도 견문도 없습니다. 하지만 이 소설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 몇 줄 적어봅니다. 몇년의 시간을 거쳐 소설들을 읽어오면서 저의 취향은 자극적일대로 자극적으로 변해버렸습니다. 때문에 이 소설을 읽기 시작할 때까지 시간이 꽤나 걸렸죠. 이소설을 읽게된 것도 읽을거 없네라며 투덜거리다 그냥 한번 들어와본 것이 시작입니다.

저는 순식간에 바람과 별무리에 빠졌습니다 . 이 소설은 신기한 소설입니다. 주인공은 세상을 구하지 않습니다. 과거로 회귀하지 않습니다. 귀족집안의 자제로 빙의해 사랑받지도 않습니다. 요즘 소설의 클리셰적 설정,인물,스토리를 따라가지 않습니다.
이 모든걸 빼고도 재밌습니다. 선장의 항해는 언제나 두근거립니다. 새로운 모험, 닥쳐오는 위험, 진귀한 보물들은 저를 설레게 합니다. 음식에 대한 묘사는 침을 흘리게 만듭니다. 물론 쉽비스킷은 빼고요. 인물들은 사랑스럽습니다. 충분한 묘사와 세밀한 설정 속에서 인물들은 살아나 먹고 마시고 바다를 누빕니다. 바람과 별무리의 부제는 이소설을 아주 잘 설명해줍니다. 우리가 잊고 있었던 이야기.

제 서평이 독자들을 설득해 이소설을 읽게할거라는 생각은 하지않습니다. 다른 분들도 저처럼 우연히 들어와 눌러앉게 되겠죠. 그런데도 서평을 쓰게된 이유는 작가님에게 말씀드리고 싶어서입니다. 저는 이 소설이 정말로 재밌습니다. 대부분의 소설이 같은 방향으로 뛰어가는 요즘 이런 소설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가 없던 시절 많은 생각을 하셨을거 같은데 포기하지않고 여기까지 올라오신거에 존경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186kr2019.01.06 14:52 아 전 1300화인가 까지 봤었는대 이후 별을 더 찾았는지가 궁금하내요. 운석 사파이어 수정? 같은거 3개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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