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이세계 골드리치 작품신고
작가 인기작가 : 베스트 지수 100,000이 넘은적이 있는 작가 뭉산  
작품활동 최근등록일 19.03.19 10:07 / 연재시작일 2018.08.22
독자활동 조회 6,370,929 | 추천 63,214 | 선작 22,128 | 평점 비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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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에게는 너무 수준이 높은 글
작성자 44848448411 날짜 2018.12.28 21:06 조회/추천 3399회 / 28회 (평점:5점)
내가 살면서 달걀을 한 번도 낳아본 적이 없지만 이게 멀쩡한 달걀인지 썩은 달걀인지 정도는 안다. - 윈스턴 처칠



1화 이상은 도저히 읽을 수가 없어, 그냥 1화에 있는 내용으로 서평을 남깁니다.

최신화까지 다 읽어야지 않느냐, 중반 이상은 봐야 제대로 평가를 할 수 있지 않느냐? 뭐 이런 지적을 하시는 분이 있다면 [박그네는 그럼 왜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한 겁니까? 그 사람도 임기를 채워야 평가를 할 수 있잖아요?] 라고 답하겠습니다.



우선 주인공은 경제적으로 완벽한 백수입니다.



그 이유는 할아버지가 사 놓은 주식 때문이라는데, 뭐 이건 요즘 장르물을 읽는 사람들이 편하게 살고 싶다는 욕구를 글에서 찾는다니 그러려니 합니다. 물 건너 일본에서는 이 세계에 엘프들을 바보로 만들면서 주인공을 천재로 삼을 정도니까요.



하지만 이 사실(벼락 부자)이 글의 작품성을 떨어트리는 것까지는 못 막겠죠? 현대 인류가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위기를 첫 화부터 틀어 막았으니, 떨어지는 현실감은 내용 전개에서 전력으로 메꾸어야 할 겁니다.



당연하겠지만 현실의 내용은 그냥 무난하게 흘러갑니다.

무대가 될 게임 세상 외에는 전부 표현을 줄여버리는 것이죠. 어쩌면 이것저것에 손을 대다 내용이 산으로 가버리는 것보다는 하나 만을 선택하는 것이 옳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여느 사람처럼 건물주가 되어 유복하게 사는 것은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일입니다.

유튜브에 유명인이 되는 것은 현 시대의 10대와 20대의 꿈일 테니 도전하는 것도 아주 이해가 안 되는 일도 아닙니다.



그런데 주인공의 개인 정보를 빼돌린 게임 회사의 누군가가 주인공에게 10억만 주면 어마어마한 패키지 상품을 주겠다고 제안을 하는 부분부터는 서서히 뼈대가 삐걱거리기 시작합니다.



사용자의 동의도 없이 ‘부자’라는 정보 만을 빼내서는 [내가 돈이 급해서 그런데 10억 주면 팔게] 하는 범죄자와 거래라니.... 주인공은 다른 사람에게 되팔아도 되니 문제가 없다는 소리를 하고는 전화를 걸었다가 이 세계로 갔답니다.



전화 너머로 거래를 제안한 신인지 뭔지 하는 흑막 같은 것이 [크흡] 하고 웃었다네요.



네, 저는 여기서 다음 장을 읽을 의욕을 잃어버렸습니다.

뻔했기 때문입니다.



안 그래도 장르계에는 환생 트럭이 유행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뭐 다른 거 같지는 않지만...... 어쨌든 이런 글들의 공통점들은 대부분은 자기 만족만을 위해서 써진다는 거죠.



반지의 제왕, 왕자의 게임, 뭐 이런 글들을 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몇 년도 전부터 유행했던 그런 글들. 내가 짱짱 쎄다, 투명드래곤이 울부짖었다! 로 대표되는 그런 명작들이 수 년이 지난 지금까지 사람의 입방아에 오르던 가요? 그런 광경을 저는 본 적이 없습니다.



만약 직장 내에서 그런 글들이 좋다며 저에게도 권하는 이가 있다면 저는 그 사람을 멀리하고 말 겁니다.



그래요, 현실은 암울하고 다른 세상에 가고 싶다는 판타지는 인간이라면 누구라도 가지는 꿈이겠죠. 하지만 자신의 꿈을 그저 만족을 위해 소모한다면 이보다 공허한 것이 있을까요? 소설을 다 읽은 순간 남는 것은 대체 뭐가 있죠? 어차피 안 죽는 주인공이 이번에도 졸병4를 해치웠다? 현실에 있는 비참한 나와는 달리 저쪽 세상은 내 맘대로네? 나는 왜 살까? 이야기랍시고 존재하는 것이 그저 만족을 위한 수단의 나열에 지나지 않는다면 대체 왜 줄거리가 있는 걸까요.



명백히 말합니다.

이 글 속에 있는 세상은 그저 자위를 위해 존재한다고요.



인물과의 관계는 어쩌면 괴롭고, 고통스러운 일일지도 모릅니다.

현실의 삶이 그렇듯 등장 인물들의 시련 역시 어렵고 힘든 일이 다반사겠죠.



하지만 사람들에게 오래도록 사랑 받으며 널리 읽혀지는 글은, 잊혀지지 않는 글귀는, 세상 자체가 독자나 작가의 힘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따로 존립하는 글입니다.



작가가 마음에 안 든다며 제멋대로 중력이나 사람 인격을 뒤트는 동네도 아니고, 독자가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이랬다가 저랬다가 흔들리는 글도 아닙니다.



물론 바라는 게 너무 많다고 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 글은 2018년 N.O.T.Y 입니다.

올해의 소설이라고 표지에 자랑스럽게 찍혀 있는 글이라고요. 그래서 저도 오늘 보게 된 거고요.



앞으로도 계속 글을 쓴다면 당연히 사람들이 몰리게 될 텐데... 저는 이런 글을 자랑하며 알리고 싶지도 않을 뿐더러 [당연하겠지만] 장르 문학이 몰락하게 되는 시점에 다다르면 이런 글 때문에 그렇다고 비난을 마음껏 퍼부어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대체 이런 글을 텍본으로 만드는 사람들은 뭐 하는 사람들이랍니까. 인터넷에 쳐보니 수두룩하던데 건드리고 싶지도 않아서 그냥 내버려 두었습니다. 신고를 하시고 싶다면 구글에다 제목을 치면 많이 나오니 신고들 하십시오. 전 이 글을 끝으로 관심을 접겠습니다.



어차피 교양이나 상식으로 알아두어야 할 것도 아니니까요.

모른다고 해서 [너, 그것도 모르냐?] 할 사람도 마찬가지로 없겠죠.



마지막으로 짧게 덧붙이자면 저에게 있어 이 글은 [정액으로 뒤범벅이 된 끈적끈적한 휴지 쪼가리를 건네며 어때? 너도 한번 할래?] 하고 묻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으으.... 하며 물러나렵니다.
  • 다독ll2019.02.10 21:21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오히려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는 지루하고 재미없고 졸려서 잤는데 이 글 보면 졸리지 않던데요. 엄청 재미있다까지는 아니지만 쉽게 읽혀서 괜찮았습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는게 고단한 사람들은 책속에서라도 빵빵터지고 세지고 그런걸로 행복해지거든요. 초콜렛 사이트 가도 '마왕' '9서클 ' 등등 다 강합니다. 너무 물어뜯기만 할 건 아니라고 봐요. 글쓰는거 쉬운거 아니라서 더더욱 작가님이 속상하셨을 것 같은데 힘내시기 바랍니다.
  • 금믐2019.02.10 02:31 와 1화보고 까는 클라스! 쩐다
  • zmffldjf2019.01.31 02:13 아니 소설을 하나의 영화로 비교하자면 1화만보고 평가한다는건 영화가 2시간 소설하나가 300화라는 가정하에 영화 24초보고 평가한다는건데 무슨 미래예시라도 있어서 평가하냐 그리고 박근혜는 쌓아온게 있으니까 탄핵된거고 박근혜 뽑히자마자 탄핵하자했냐 비교할걸 비교해라
  • 기회의신2019.01.24 13:45 이거 재밋는데...작가는 빨리 글올려라..올려라..올려라..
  • 지름작가2019.01.19 01:11 이 소설이 클리셰 덩어리에 설정 구멍 투성이의 양판소가 맞으나 일단 요점만 말하자면 걍 재미있잖아요? 충분히 다른 양판소보다 재미있습니다. 솔직히 우리가 소설을 볼때 재미를 따지지 다른걸 따집니까? 이 정도면 충분히 괜찮고 재미있으며 인기있을만한 작품입니다. 그리고 뭔 비유가 그따구입니까? 정액에 뒤범벅된 끈적끈적한 휴지쪼가리라뇨...열심히 쓴 작가 생각은 쥐뿔도 안합니까? 작성자님이 글을 써봤습니까? 이 글 속 세상은 자위를 위해 존재한다고요? 솔직히 말하면 안그런 소설은 하나도 없습니다. 애초에 소설에는 소설을 쓴 작가의 생각이나 다양한 경험, 소망 등이 자연스레 보입니다. 그런 면에서 봤을때에는 이 세상에는 님에 원하는 자위를 하지 않는 그런 소설을 없겠네욬. 그리고 작가님 이 소설은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 모기짜증남2019.01.18 10:21 전아직 이소설을 읽지는 않았습니다만 서평이랍시고 남긴글이 가관이라 몇마디 적습니다. 네이버에서 어떤장르의 소설을 읽어보고 싶어서 간단하게 검색으로 "판타지소설 추천"이라고 검색을 하면 리뷰랍시고 "도저히 안 읽혀서 1.2권만 읽고 남겨요" 라는 리뷰가 뭔뜻인지도 모르는 모지리들 참 많아요 [리뷰 (review) [명사] 전체를 대강 살펴보거나 중요한 내용이나 줄거리를 대강 추려 냄.] 이런뜻인데 10권짜리 책을 1.2권 읽고 리뷰라고 써내는 것들이나 고작 1화 읽고 위에 어떤분이 쓰신것 처럼 1화보다 더 긴글을 서평이랍시고 남긴 놈이나 그밥에 그나물이고 차라리 1.2권 읽은 놈들이 조금은 더 낫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본인이 싸지른 1화보고 남긴 서평을 박그네 탄핵에 비유를 했는데 비유를 하기전에 서평쓴사람은 본인이나 본인글이 최소한 박그네 급이라도되나요?? 비유도 좀 비슷한 뭔가로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자위는 이런데서 서평이랍시고 글로 쓰는게 아니라 집하고도 니방에서 조용히 두루마리 휴지 로 해결하는게 자위 입니다.
  • 도카토2019.01.06 00:06 이분서평 처음앤 비유도 좀이상하고 이정도까지는 아니지 안나 생각햇는데 공감되는 느낌을 마족 정령족이 따라오기 시작하는 부분애서 확실히 느꼇습니다. 주인공 편한대로진행되더군요 져는 그부분부터 안읽어졋습니다
  • 하메룬의피리2019.01.04 12:45 다른 건 몰라도 1화만 보고 이런 비판을 쓰는 건 나쁩니다.
  • 절망금지2019.01.04 07:48 키야 이게 바로 서평적고 댓글로 욕존나 먹어서 오래살려는 장수의 비법인가
  • tkdtoru2019.01.03 21:52 전 이 작품서평을 다 읽지않았습니다. 끝까지 다 읽어야지 않느냐, 뭐 이런 지적을 하시는 분이 있다면 [박그네는 그럼 왜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한 겁니까? 그 사람도 임기를 채워야 평가를 할 수 있잖아요?] 라고 답하겠습니다. 제목만보고 좋은 글을 추천하는줄 알고 들어왔습니다만 첫 줄부터 명언이랍시고 써놓은게 비꼬는 내용이였습니다. 급기분이 나빠졌지만 계속 읽었습니다. 밑에 글을보고 웃었습니다. 소설평가를 대통령탄핵에 비유하는 스---마트함에 웃었습니다. 그걸로 이 서평을 평가하면 안되겠죠 ? 주인공이 이세계로간 경위가 주인공이 범죄자와 거래했으며 흑막이 푸흡하고 웃어서 더 못읽겠답니다. 그리고 뻔하데요 그 무대가 될 게임세계는 보지도 않았지만 이세계간 경위와 문체로 다 예상이 가신답니다. 네, 저는 여기서 다음 문장을 읽을 의욕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문단을 봤습니다. 이게 N.O.T.Y에 뽑혔으니 자기기준에 맞는 글이어야하며 장르문학의 몰락어쩌구하는데 그게 이런 글때문이랍니다. N.O.T.Y는 소설의 인기지수를 조아라가 평가하여 정한거니 작품보단 조아라나 독자분들에게 문제가 있으며 장르소설의 몰락 또한 이런 글때문이 아니라 이 서평쓰신 분의 고명하신 기준에 맞는 작품을 선호하지 않은 우매한 독자와 그런 글을 쓰지못한 무능력한 타작가들의 책임이겠죠? 잘못의 기준 또한 제대로 생각못하는 사람이 쓴 이 서평[조회수대비 추천수 2프로미만]이 인기서평에 올랐다니.. 앞으로도 계속 서평을 쓴다면 당연히 사람들이 몰리게 될 텐데... 저는 이런 서평을 추천하며 알리고 싶지도 않을 뿐더러 [당연하겠지만] 서평이 몰락하게 되는 시점에 다다르면 이런 서평 때문에 그렇다고 비난을 마음껏 퍼부어드리겠습니다. 대체 이런 서평을 추천하는 사람들은 뭐 하는 사람들이랍니까. 17명 밖에 안되지만 불---편하군요. 마지막으로 짧게 덧붙이자면 저에게 있어 이 서평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추천한 식당인데 밑반찬이 내 입에 안맞아서 식당앞에 똥을 쌌어 너도 옆에서 쌀래?] 하고 묻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으으.... 하며 물러나렵니다.
  • Moon피아식별2019.01.03 20:21 세상에 작가넴 맷집좀 키우셈. 비평을 받아들여야지 더 양질의 소설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 후아련2019.01.03 08:09 어느정도 공감가는 부분이 있어 고개를 끄덕이고 글을 내렸는데 작가님이 직접 댓글을 달으신 게 있어 맘이 아파 적고 갑니다. 최근의 사람들은 책이나 글을 읽을 때, 휴식의 개념이 좀 더 크게 자리잡는다고 합니다. 아주 어려운 문체는 피하고, 수려한 수식보다는 간결한 수식어구를 선호하고. 아주 이해하기 복잡한 내용보다는 적당한 크기의 세계관과 한눈에 보이는 인물관계도 같은걸요. 그런 부분에서 저는 이 소설이 많은 분들의 니즈를 채워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클리셰 범벅인 소설이 정말 나쁜걸까요?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고 쉽게 예상가능한 전개는 이해가 쉽고 술술 읽힙니다. 기억하기도 편하구요. 그렇다면 휴식을 목적으로 간단한 시간뗴우기 정도로 소설을 읽는 사람들에게는 그만한 가치가 있는 소설인 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장편을 꾸준히 연재한 소설을 그저 일부만 보고 판단하시는 건 기본적인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인 것 같네요. 박근혜 정권을 지적하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그 사람은 당신이 국민으로 속해있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었지만 이 소설을 비판하는데에 있어서는 아무도 당신에게 이 소설을 읽으라고 강요한 적이 없으니까요.
  • 드래곤음양사2019.01.03 01:17 1화만 보고 까는 독자 수준이 본인이 혹평하는 작가 수준보다 그닥 낫지는 않은 것 같은데요... 요새 잘 나가는 취룡 작가의 초기작은, 지금도 제 타입은 아니지만 당시엔 도저히 몇 장 넘기기 힘들 정도의 중2병 냄새였습니다. 그것도 좋다고 혹은 이게 뭐냐고 신랄하게 까는 사람들이 이 작품처럼 넘쳐났고 작가는 선택적 수용을 하면서 발전을 한 거죠. 굳이 읽힐 만한 글을 쓰도록 보태라고 하는 건 아닙니다. 최소한 읽힐 만한 서평은 씁시다... 서평란이 감정 쓰레기통도 아니고 무슨
  • 보급고가부족합니다2019.01.02 23:33 1화만 보고 작품 전체를 판단하는건 좀 무리가 있죠 마치 발톱을 보고 외모를 판단하는 수준? 뭐 이런게 아닐까요 ㅋㅋ
  • 주룡2019.01.02 02:09 내가쓰면서 재미있음 읽는 사람도 재미있는법이고 내가 쓰면서 재미없으면 읽는사람도 재미없는법임.
  • Arsona2019.01.01 17:50 작가 우는 소리 여기까지 들린다 ㅠㅠ
  • freemabye2019.01.01 16:13 재미있는데요. ㅇㅅㅇ 저도 몇번이나 1화를 보고 넘겼지만 그 이후에는 재법 재미있었습니다. 님은 1화만 보고선 1화보다도 많은 분량의 비난을 쏟았는데, 글쌔요. 적어도 비평가들도 영화 한편은 다보고, 혹은 읽고 씁니다. 그냥 첫부분만, 마냥 일부분만 보고 쓰면 먹어야 할건 욕뿐이죠. 보기에는 누렁이만 보는 글, 그저 클리셰 범벅인 쓰래기 글. 이라고 하기에는 님은 1편만 봤습니다. 그러니까 자격이 없어요 이 작품이 재미없다고 욕을 할 자격이.
  • 토하그라2019.01.01 15:09 수상작이나 투데이오른 작품중 반이상은 물음표가 뜰정도로 이상한 경우가 많죠. 특히 이곳은..
  • 어둠지존킹다크2019.01.01 02:36 검색해보니 이런 어투와 논지의 서평을 다수 쓰고 다니셨군요. 몇년전 조금 만지다 마신 본인 작의 소설도 발견했는데, 글 못쓰는 작가 지망생의 세상에 대한 분노로 느껴지는뎁쇼. 개돼지 독자들이 자기만족 소설만 읽느라 눈이 돌아가 자신의 고매한 소설을 봐주지 않는것에 대한 분노인가? 몇번의 자기부정 끝에 이런 콘셉트 잡고 활동하시는 가는 모르겠으나 추합니다. 차라리 승천해서 사라지십쇼. 사람들이 기억할건 차라리 개돼지 소설 이세계 골드리치지 자기기만과 졸필로 끄적이다 남 보여주기도 부끄러워 포기한 당신의 습작들이 아닙니다. 비평가들도 비평 제대로 배우려고 4년, 8년씩 석박사 학위 따가고 밤새 공부해가며 칼날을 갈고 닦습니다. 왜냐? 비평가들이야 말로 창작자가 얼마나 각고의 노력끝에 창작물을 만들어내는지 가장 잘 아는 무리들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그것에 대한 실랄한 비평을 하기위해선 자기수양을 게을리 하지 않는겁니다. 그게 자기가 비평할 대상에 대한 예의니까요. 그에 반해 비평이랑 명목으로 쌍욕 박고 홀로 "캬 사이다~" 를 외치는 모습이야 말로 자기위로가 아닌지. 200편이 넘는 장편의 노력을 문장하나로 일축하려는 당신은 창작에 대한 존중이 없는겁니다. 창작에 대해서도 조또 모르고, 비평에 대해서도 조또 모르고, 걍 역겹네요. 접으십쇼.
  • 바람과나인2018.12.29 15:28 흠 이분은 제대로된 생각을 가지신분이네요. 어디다른소설에서도 같은 말을 하는거 아닌이상 이분은 유식하며 상식있고 직설적인 분입니다. 마음에 드는 혹평이였습니다. 이분이 말하고자하는것이 어떤것인지 알거같아요. 감사합니다
  • 뭉산2018.12.29 02:52 제가 죽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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