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남녀역전] 남자인데 히로인 포지션 작품신고
작가 인기작가 : 베스트 지수 100,000이 넘은적이 있는 작가 케레토  
작품활동 최근등록일 19.05.19 23:30 / 연재시작일 2018.08.24
독자활동 조회 125,474 | 추천 1,579 | 선작 797 | 평점 비허용
연재편수 첫회보기 작품용량 1365.51 Kbytes
제목 뇌 텅텅
작성자 44848448411 날짜 2018.12.07 11:28 조회/추천 708회 / 0회 (평점:0점)
뇌 텅텅으로 아무 생각 없이 볼 거라면 노블레스 순위권에 오른 수백편짜리 내가 짱짱 자위 글을 읽으시길. 이건 니 머리로 생각을 하라며 직접 주입하는 수준인 데다 보는 것도 순 아재들뿐이라서 댓글 달기도 귀찮은 인종들만 모인 글.

그런데 아무 생각 없이 글을 읽는다는 게 말이 되는 건가? 그럴 바에야 그냥 펑펑 터지고 빛나는 마이클 베이 감독의 영화를 보는 게 더 낫지 않나? 트랜스포머! 얼마나 생각 없이 보기 좋단 말인가! 그러니 생각 없이 보기 좋다는 말에 소설은 끼어넣지 말기를 개인적으로 희망합니다.

소설이 얼마나 귀찮고 생각할 게 많은데 여기다 생각 없이 보기 좋다는 소리를 한단 말입니까.

그리고 글 쓰는 사람도 독종인 게. 귀찮으면 그냥 다음날이었다, 다음날 아침이었다, 하는 식으로 끊으면서 그냥 술렁술렁 건너 뛰면 편할 것을 바득바득 이것저것 다 담으면서 천천히 진행을 한다.

그렇게 천천히 차근차근하게 진행하는 거 글 쓰는 사람이라면 정말 보통 어려운 게 아닌데 그걸 골머리 앓아가며 쓴다는 것 자체가 자기 글을 그만큼 신경 쓴다는 증거다.

돈만 벌면 되지, 주인공에 자기를 대입시키면서 딸딸이 수준의 글들로 돈 뽑아먹을 생각만 가득한 이곳에서 그나마 생각이 있는 사람이다.

이 사람이 패러디 쓴 거 보면 모자란 부분은 있어도 자기 글에 일정한 레벨의 수준이 없으면 안 된다는 확고한 철칙을 가진 것 같다.

다만 저혼자 열심히 생각하느라고 연재가 느린 건 흠. 생각 없이 자판만 두들기는 글이 취향이 아니라면 이 사람 글 한 번 보면 다른 글은 유치하게 느껴지는 것도 흠이다.
  • 케레토2018.12.07 18:18 그러게요...
노블레스 이용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