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기적의 분식집 작품신고
작가 출판작가 : 전자책 및 종이책 출판경험이 있는 작가 캘리버  
작품활동 최근등록일 18.12.10 15:08 / 연재시작일 2018.03.09
독자활동 조회 14,357,863 | 추천 279,844 | 선작 28,233 | 평점 비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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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판타지스러운 식재료들의 향연!
작성자 리릴 날짜 2018.08.01 12:25 조회/추천 2745회 / 10회 (평점:5점)
먼저 소재가 흥미롭다. 만약 내가 이계와 지구를 오갈 수 있다면? 이라는 상상은 누구나 해봤을 것이다.

지구의 총기나 무기를 들고가 대륙 정복을 해보겠다는 상상을 할 수도 있고 판타지 세계의 마법 아티팩트를 가져와 팔아 부자가 되겠다는 상상을 해본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 소설 역시 이계의 새로운 식재료로 망해가는 분식점을 되살리는 주인공의 이야기다.

먼저 장점이라면 정말 다른 세계에서 실제로 자라고 있는듯한 재료들의 묘사이다!

활력을 가져다주는 황금 사과, 배가 부르지 않는 무지개 송어, 시원하게 해주는 얼음 딸기....

그렇다! 전혀 다른 차원의 세계인데 우리랑 똑같이 소고기랑 돼지고기 먹고 맥주 마시는 건 이상하잖아? 카피바라 고기라던지, 불사조의 깃털이라던지!

이런 것을 먹는 게 판타지인거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독특한 재료들은 판타지라는 세상에 정말 걸맞아 몰압감을 높여준다!

다만 단점이라면 전개가 계속 반복된다.

좀 더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며 이야기가 전개 되는 것이 아니라 마치 맛집 소개 프로그램처럼 새로운 요리 소개ㅡ> 모두들 놀람. 이라는 패턴이 반복 된다는 점이 아쉽다.

나는 주인공이 이세계와 현대를 오가며 재료 확보 정도에나 그치는 개 아니라 이세계에는 현대의 음식을, 현대에는 이세계 음식을 소개하고 분식집이 아니라 식당, 레스토랑, 유명 쉐프, 미슐랭 등을 거치며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는데...

과연 앞으로도 어떤 판타지스러운 재료들이 등장할지 기대된다.
  • ShoutEE2018.08.02 13:54 저도 그게 궁금했죠. 어떻게 끝을 낼까. 조루엔딩이 아니길 빕니다
  • Euphonious2018.08.01 20:29 모험->새로운 재료->새로운 메뉴->손님 반응 좋음.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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