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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light Of The Gods-신들의 황혼 전체 설정집

세계관

신들이 거주하는 신계와 얽히고설킨 수많은 차원들의 사건, 사고들. 주요 범인 들은 역사가 기록되기 이전의 신들의 전쟁에서 밀려나, 차원의 뒤편에 숨어 사는 고대의 신들 그리고 악마들. 악마는 마족과는 다름 마족은 말 그대로 인간계와 동등한 수준의 차원계인 마계의 주민, 동등한 수준의 차원이긴 하지만 마족이 인간들 보다는 압도적으로 강력함. 강한 마력을 지닌 존재들은 차원을 벽을 뛰어넘어 나타나기도 함. 그리고 여러 중간계 가운데 과학 기술이 극도로 발달한 차원의 ‘인간’ 들의 신에 대한 도전이 일어나기도 함.

차원 - 각 차원은 세계수라 불리는 규모를 파악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한 나무, 이그드라실의 가지 끝에 매달려 차원간의 연결고리를 가지고 유기적으로 순환하는 세계. 차원에는 각각의 등급이 있어. 최상위 차원인 신계, 악마계를 필두로, 상위차원인 마계와 인간계가 있음. 하위 차원으로는 정령계와 명계가 있음. 하지만, 정령계와 명계는 엄밀히 따지면 인간계보다 상위의 차원이지만, 이그드라실의 뿌리 부근에 존재하고 있어 하위로 분류됨. 인간계는 특수한 계층으로, 전 차원과 상호작용하는 중립지대이자, 중간 완충지대의 역할.

신계 : 신들의 세계, 어떤 지역에선 하늘이라 부르고, 또 어떤 지역에선 아스가르드, 올림푸스, 타카마가하라, 상계 등 지역에 따라 부르는 이름은 가지각색 이지만, 실상은 모두 한곳을 가리킨다. 이그드라실의 최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들은 물리적 육체를 가지지 않는 정신체이지만, 그들은 육체를 만들어 일종의 빙의 상태로 활동한다. 신들의 탄생의 비밀은 아무도 모르며, 오직 신들과 그 대리인들만이 알고 있다. 그들도 영원불멸의 존재는 아닌데, 동등한 격을 가진 악마들이나, 고신들은 신들을 소멸 시킬 수 있다. 하지만 그들 간의 전쟁은 수억년 전 고신들과의 전쟁 이후 서로에게 막대한 피해만을 끼침을 인지하고, 직접적인 전투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현재의 최상위 주신은 네임리스로 불리는 신으로, 아무도 그의 이름을 모르며, 그를 직접 바라보지 못한다. 신들은 직접 전투에 특화된 투신, 전신의 특수 계층이 있고, 그 외에는 모든 신들이 평등하며 고유의 개성을 가진다.

악마계 : 인간들이 흔히 지옥, 저승이라 인식하는 차원. 인간들은 흔히 악신이나 마신으로 이해한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은 악마들이 눈앞에 돌아다녀도 구분하지 못하며 마족과 곧잘 오해를 한다. 이곳의 주민들은 신들과 비슷한 수준의 고등한 정신을 가진 존재로 이들은 실체를 가진다. 신들의 육체는 의식으로 만들어낸 형상에 불과하지만, 악마들은 태생적으로 신체를 가진다. 인간은 악마들을 마족으로 알고 있으나, 악마와 마족은 엄밀히 다르며, 최하위의 악마도 어지간한 마족들은 쉽게 가지고 놀 정도의 전투력을 지니고 있다. 이곳 또한 신들과 마찬가지로, 지역에 따라 부르는 이름은 다양하지만 모두 한곳을 지칭하며, 정작 악마들은 무신경하기에 신경 쓰지 않는다, 유일하게 차원의 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전 차원을 세상이 비좁다고 돌아다닌다. 전투능력은 신들조차 우습게 여길 정도지만, 인간들 악마들을 마족으로 착각하곤 하지만, 마족과는 다르게 기본적으로는 우아하고 고상하게 행동하며, 품위를 매우 중요시한다. 이런 인간의 착각을 그들은 역시나 신경조차 쓰지 않는다. 그들의 관심은 오로지 쾌락과 개인의 기호에 따른 취미생활에 병적으로 집착한다. 일례로 무기에 집착하는 악마 하나가 있었는데, 그가 가진 수많은 명검 중 한 자루가 고위 마족에게 도둑맞았고, 이에 격분한 악마가 마계로 쳐들어가 단신으로 마족 수백을 죽이고 다시 물건을 찾아온 경우가 있음. 악마들의 계급은 최상급, 상급, 중급, 하급, 최하급으로 나뉘지만 사실 이 계급은 그들이 가지는 개인의 권능에 의한 등급일 뿐 전투 능력과는 무관.

마계 : 말 그대로 마족들이 사는 차원계. 마족은 악마와는 달리 고등 정신체가 아니며, 인간과 같이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생명체, 그러나 척박한 환경과, 호전적인 성격 탓에 엄청난 신체능력을 가지게 되었으나, 사고체계는 비교적 단순해 대부분 파괴와 살육으로 자아 정체성을 확인함. 그렇지만, 일부 고위 마족들은 인간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사고체계를 갖추고 있음. 고위 마족들은 인간들에겐 재앙에 가까운 존재. 최상급 마족이나, 마왕들은 악마들과 비교해도 크게 밀리지 않는 전투능력을 지녀, 인간계에 나타나면 자연재해와 비슷한 취급을 받음. 그러나 차원간섭에 의해 중간계 에서는 크게 힘을 사용하지 못하고, 용족에게 끊임없이 견제를 받아 실제 인간계 정복이나, 침략을 꿈꾸는 자는 거의 없는 편, 마족은 그들 간의 전투와 피와 살육을 즐길 뿐. 가끔 세력다툼에서 밀려나거나, 우연찮게 하급 마족이 인간계로 흘러 들어가기도 함. 상급 마족들이 온전하게 중간계에 나타나면, 국가단위의 전력을 투입해야 저지 가능. 중급, 하급 마족들은 대부분 본능만을 지닌 마수에 가까운 존재들이라 크게 어려움을 겪지 않고 신관들과 기사들에 의해 저지당하기 일쑤. 인간계의 대부분의 자잘한 사건사고는 대부분 마족의 소행.

인간계 : 인간들이 사는 중간계, 일종의 중립지역 으로 모든 존재들이 활동 할 수 있음. 하지 만 인간들은 다른 고차원 생명체들에 비해 육체적으로 약하고, 신과 악마에 비하여 사고의 수준이 낮음. 타 차원의 존재가 활동하기에 제약이 있음. 마족은 마력을 극도로 억제당하고, 신들과 악마는 직접 개입이 불가능하고 대리인이나, 계약자로 영향력을 행사함 이는 태고부터 내려온 알 수 없는 힘에 의한 것. 신들도 개입 불가. 드래곤이 인간계를 지배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공물을 바치거나 숭배하거나 두려워 하지만 드래곤은 인간을 지배 하거나 살생을 일삼는 생명체라기보다 차원이 만들어낸 일종의 보호기재에 가까우며, 각각 개체 별로 신과 악마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 개체별로 성격이 다르며 각 차원에 한 개체 씩 존재함. 용족과는 다름. 인간 외에도, 아인, 마수가 존재함.

요정계 : 정령계 라고도 불림. 실제로는 자연현상 그 자체를 존재로 하는 정령이 사는 곳은 아니지만, 인간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자연력(속성 그 자체)을 다루는 존재들이 사는 곳이라 인간들의 이해로는, 정령계라 인식됨. 요정계는 전차원에 걸쳐 존재하기에 차원벽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자유롭게 드나들지만 엄밀히 다지만 다른 차원이므로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음.

차원의 뒤편 : 인지 불가의 영역, 그 실체는 신들조차 알지 못하며, 차원의 뒤편의 존재를 아는 자들조차 극소수에 불과하며, 차원의 저편을 들여다 본 존재는 인지의 영역을 초월하는 그 어떤 힘에 의해 미쳐버리기 일쑤. 신이나 악마와 같은 정신체만이 그 일부나마 엿볼 수 있음.
현재는 고신들이 숨어 있음.


주요 등장인물

레아드 - 신의 대리자, 본 작품의 주인공으로, 신들의 가호를 입어, 신의 대리자로 중간계에서 벌어지는 차원에 영향을 끼칠 정도의 일이나, 고위마족, 가끔 재미삼아 날뛰며 인간계를 무차별적으로 파괴하는 악마들을 막는 신들의 실질적인 무력. 빛과 희망을 상징하지만, 결코 선을 대변하는 것은 아님. 인간 출신. 신들의 대리자는 여럿이 있으나 악마의 대리자는 단 한명 뿐이며, 잦은 의견 충돌로 티격태격 하는 레진이 있다. 라이벌은 아니지만 주변에서 멋대로 라이벌로 인정해버림. 레아드는 네임리스의 대리자.

레진 – 악마의 대리자, 레파드 와는 잦은 의견충돌을 일으키지만, 서로가 동전의 양면과 같은 존재임을 알기에, 크게 충돌은 일으키지 않음. 레아드와 마찬가지로 악마들의 실질적 무력. 수 억년전 고신전쟁에서 신들과 악마는 동맹을 맺었고, 결과 고신들을 물리쳤으나, 직접 전투는 악마들이 대부분 수행했기에, 신들과 동등한 자격을 가지게 되었고, 합의에 의해 신들과는 모든 것을 같이 하기로 하였기에 탄생한 존재. 악마의 영향을 받은 존재답게, 그는 본인의 욕망에 충실하며, 마족만큼은 아니지만, 피와 살육을 즐기는 경향이 있음. 어둠과 절망을 상징하지만 악을 대변하는 것은 아님. 악마들의 인조 피조물.

니어 – 용족의 제왕, 히로인에 가까운 중성체, 어린 용족(당시 2500살)이던 니어는 자신의 아버지인 용제의 은퇴와 관련한 사건에서 레파드를 알게 된 후, 병적으로 그를 따르며 숭배한다. 용족은 기본적으로 성별의 구분이 없고, 거대한 동체와, 엄청난 마력을 기반으로 뛰어난 마법을 부리는 존재들로 그 기술력은, 차원의 벽을 허물고 넘나들 정도로 뛰어나다. 용족은 그 대부분이 용족의 성지 차원함 이지스에 거주한다. 이지스는 거대한 소행성 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거주구역과 상업구역, 군사구역 등 철저하게 세분화된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용족은 세계를 구성하는 기본 원소중 하나인 마나를 주식으로 한다. 그렇기에 본인이 원하지 않는 이상 수명의 제한은 존재하지 않음. 드래곤과는 다른 존재이며, 외형적 차이는 거의 없으나, 용족은 눈동자의 색이 모두 투명한 무색이다. 인간의 형태일 때는 선택에 의해 각양각색.


검과 마법, 과학
레아드의 차원은 검과 마법이 실존하는 세계로, 아주 뛰어난 검사는 마나를 사용하여 신체를 활성화 시키고, 실체를 가지지 않는 대상을 타격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극소수의 인물들임. 검술은 힘과 파괴력, 대단위 기술로 발전하였다. 마법사들은 대체로 1~4급 정도의 마법을 사용하며, 5급 마법을 사용하는 자는 대마법사의 칭호를 가진다. 마법은 총 7급까지 존재한다. 이는 신들과 용족의 전유물. 가끔 규격외의 존재가 탄생해 신들의 인정을 받거나 악마의 인정을 받아, 상위의 존재가 되기도 함. 과학 기술은 중세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대부분 마력의 도움을 받아 일상생활을 영위한다. 아직은 농경 사회에 가까우며, 봉건제 사회.
중앙 대륙이라 불리는 폰 대륙과 동쪽과 북쪽에 각각 이온, 펜스 대륙이 존재. 펜스 대륙은 1년 내내 얼음이 녹지 않는 혹한의 대지로, 대부분 미개척 지역, 마물들의 대륙. 이온 대륙은 폰 대륙과는 다른 방식으로 발전한 동쪽의 대륙 크기는 크지 않지만, 부적과 주술이 뛰어남. 검술은 기교와, 정확성, 스피드를 중시함. 타 차원의 중간계는 스토리 진행과 함께 지속적으로 확장 예정. 무협, 현대 또한 등장 예정

고신
세계수 이그드라실의 탄생 이전부터 존재했던 자들로, 그들은 순수악과 순수선이 혼재하고 있는 혼돈의 존재. 항상 파괴하고 만들기를 반복하였고, 그들에게서 태어난 최초의 신들은 이그드라실의 발아와 함께, 자신들만의 차원을 구축하고 그들의 파괴에 맞서기 시작한다. 신들의 방해로 파괴가 불가능해지자 그들은 무차별적으로 무언가를 만들어 내었고, 수많은 차원들이 그렇게 탄생 하였다. 그러나 이그드라실의 성장과 함께 감당할 수 있는 차원의 수도 그만큼 많아 졌지만, 수용 한계를 넘는 생성은 곧 차원의 괴사(붕괴)로 이어졌기에, 신들은 그들의 생성행위를 막으려 하였고, 의견 대립은 곧, 신들의 전쟁으로 이어졌다. 고신들의 정신을 이어받은 신들과 육체를 이어받은 악마의 동맹으로, 신들의 전쟁에서 패하고, 그들은 도망치들 차원의 뒤편으로 숨어들었다. 그러나 사실 고신들이 패한 것은 신들과 악마들이 요정을 끌어들여 전쟁에 승리했으며, 요정의 배신에 고신들은 치를 떨며, 요정을 증오함. 현재는 차원의 뒤편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그 누구도 알지 못하며, 신과 악마들을 밀어낼 기회만 노리고 있음. 신의 정신과 악마의 육체를 지닌 존재답게 그 능력은 측정불가, 하지만 그들은 선하며 악한존재라, 인간의 통념이 통용되지 않음. 대부분 대화가 가능하지만, 몇몇 극렬한 고신들로 인해 전 차원계가 긴장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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