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정

닫기
대한국 이야기 주설정
안드레 툴롱 섬(Andre Toulon Island)의 비밀-1

블라디보스토크와 사할린, 독도 사이에 있는 소련의 섬이였다. 당시 섬 명은 드미트리 돈스코이 섬으로 돈스코이 섬(현 안드레 섬)은 민간지역, 돈스코이 섬(현 툴롱 섬)은 군사겸 실험기지 지역이였다.

그러던 1979년 12월 25일날 당시 섬 거주민 5,650명(주민: 5,040명, 군인 및 연구진: 510명) 중 절반에 가까운 2,820명이 갑자기 집단사망한 사건이 발생했었고, 소식을 접한 브레즈네프 서기장은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생존자들(군인(부상자 빼고) 제외)을 블라디보스토크로 피난시키고, 복구대원 및 조사단 76명을 파견시켰다.

그로부터 일주일(12월 31일) 정도 지나고 보급선 베레지나호(ККС Березина)는 병사들한테 위로 겸 새해 축하파티를 해주기 위해 선물과 음식들을 싣고 섬으로 항해 했는데, 10해리 앞에서 섬 전체가 녹색 빛에 둘러싸인 걸 보고 무전을 날렸지만 응답은 없고, 잡음밖에 나지 않았다. 그러다 1월 1일 자정에 눈부실 정도로 빛이 비친 동시에 섬 자체가 군인 176명과 함께 사라졌다.(당시 생존 군인 100명(510명 중 306명 사망, 104명 중경상)+복구 대원 76명)

*추신: 이 섬과 해당 사건은 가상이오나 베레지나호(1977년 처녀항해)는 실제 소련 보급선으로 2000년도에 퇴역하고 2002년 3월에 폐선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