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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시인데 연애를 할 수 없는 건에 대하여 주설정
막간 (1)

겜판스러운 면이 거의 나오지 않는 관계로 이게 뭐야 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주인공인 콘스탄티노스에 대한 능력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모레아의 친왕, 4황자 - 콘스탄티노스

통솔: 20
무력: 19
행정: 39
통찰: 24
학식: 39
외교: 16

[솔로 정진]: 연애를 하지 않은 개월 수에 비례해 성장속도 증가.

[결의]: 성장속도 증가.

[순결함]: 교회가 조금 우호적인 시선으로 바라봄.

[준비된 자]: 지난 일들이 모든 의혹을 없앴습니다. 모두가 체념했을 때, 홀로 일어선 자에 대해서 사람들은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사람들은 당신이야말로 준비된 자라 여기며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11편에 나온 능력치와 비교한다면 거의 바뀌지 않았음을 알 수 있으실 겁니다.

이게 주인공의 성장한계입니다. 솔로 정진의 효과로도 더 이상 올리기 힘든 거죠.



대신 외국에서 주인공을 바라보는 시선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베네치아와 제국, 그나마 세르비아가 눈여겨보던 이전과 달리 이제 발칸의 정세를 논함에 있어 주인공은 빠질 수 없는 인물이 된 거죠. 오스만에서도 가장 위험한 인물로 등극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내부의 트롤러들도 산재해 있는 상황입니다.


제국측 주요인물들 중 트롤 기질이 다분한 이들을 볼까요.


1황자 요안네스 같은 경우 장남으로서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의무감과 잘난 동생에 대한 열등감, 아버지로부터 신뢰받지 못한다는 현실로 인해 삐뚤어졌습니다. 문제는 이 맏형이 제국의 공동황제인만큼 수도에 기반이 전무한 주인공에게 정치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2황자 테오도로스도 품은 야망을 이룰 수 없다는 좌절감으로 아예 패륜아가 되기로 다짐했죠. 뿐만 아니라 테오도로스에겐 콘스탄티노스가 저지른 암살에 대한 증거가 있습니다. 다만 그래봤자 모레아를 흔들지 못할 걸 아니까 가만히 있을 뿐입니다.

3황자 안드로니코스는 소설 내에서 딱 한 번 언급된 인물입니다. 그렇다보니 알아보실 리가 없죠. 안드로니코스는 이제야 겨우 두 번 언급된 테살로니카라는 도시를 다스리는 황제입니다. 황제라 해봤자 이름뿐인 황제죠. 모레아와도, 수도와도 고립된 지라 아무 도움을 받지 못한 상황에 오랫동안 처한 결과 안드로니코스는 자포자기해버렸습니다.

5황자 디미트리오스는 실제 역사에서도 콘스탄티노스와 대립했던 인물입니다. 권력에 대한 탐욕이 강한 디미트리오스는 본래 자신에게 주어졌어야 할 영지를 콘스탄티노스가 홀로 독차지한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품고 있습니다. 아직 한참 어려 정국에 별다른 변화를 주진 못하지만요.



그나마 주인공의 아군이라 할 만한 인물은 거의 세 명뿐입니다.

6황자이자 에피루스의 친왕이 된 토마스, 공동황제 마누일, 마지막으로 황후 헬레나. 이 셋을 제외하면 죄다 친왕의 동반자라 하기에 부족한 인물들 뿐이죠.



이외에도 궁금하신 게 있다면 리리플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잠시 쉬어가는 코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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