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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너의 거짓말 X 노다메 칸타빌레] 어게인(again)! 주설정
2부를 맞이해서 올리는 주요 등장인물, 기타 설정

-2부 주요 등장인물


1. 아리마 코세이: 본편을 이끌어가는 주인공 중 한명. 평소에는 범생이처럼 보이는 뿔테 안경을 쓰고 외견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지만 사실 제대로 꾸며 놓으면 굉장한 꽃미남. (첨부한 원작가가 그린 2016 스고이 재팬 1위 기념 축전을 보면 사실 안경을 끼고 있어도 대놓고 꽃미남이다)

피아노 실력은 이미 세계관 최고라고 해도 무방하지 않을 정도. 회귀전에도 세계에서 손에 꼽히는 피아니스트였지만, 회귀 후에는 특유의 감성이 더욱 깊어졌다.작가는 코세이의 피아노 연주를 묘사할 때 주로 호로비츠, 키신, 폴리니의 연주를 참고한다.

중증의 카오리 신도. 원래 성격은 객관적이고 침착한 편이지만 카오리와 연관 된 일에는 객관성을 완전히 잃어 버린다. 우주 제일 카오리 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카오리의 음악을 좋아한다.

자신의 후견인인 히로코를 내심 어머니처럼 생각하고 있으며 제자인 나기를 딸처럼 여기고 있다.

나기만을 자신의 제자라고 생각하고 있고 실제로 그는 앞으로도 나기 이외의 제자를 들이지 않는다. 말 그대로 유일무이한 사제관계.

실력과 인성, 멘탈 전부 완전체.

카오리의 사진을 하루 단위로 저장해서 그녀의 성장 과정을 흐뭇하게 보고 있는 중이다.




2. 미야조노 카오리: 마찬가지로 본편을 이끌어가는 주인공 중 한명. 1부에서는 히로인의 포지션이었지만 2부에서는 주인공으로 격상됐다. 작중에서 누누이 언급되는 것처럼 엄청난 미소녀이다.

길거리를 돌아다니면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얼굴이 돌아갈 정도. 시부야나 신주쿠 등의 번화가를 가면 종종 아이돌 제의를 받지만 쿨하게 전부 거절하고 있다.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고 몇년 동안 고통을 견디는 와중에도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을 잃지 않을 정도로 멘탈이 단단하다.

사람의 좋은 면을 우선적으로 보려고 하는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기 주관은 똑부러지는 성격. 존재 자체가 사람들의 마암을 편하게 해주는 태양과도 같은 사람이다.

그러나 그녀 역시 중증의 코세이 증후군 환자이기 때문에 코세이와 관련된 것에서는 완전히 객관성을 잃는다.

코세이가 여성들에게 인기가 엄청나다는 것에 내심 신경을 쓰고 있다. 본인처럼 이성에게 인기가 많다는 것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 점이 답답한 것으로 보인다.

궁여지책으로 코세이가 학교에 갈 때는 뿔테 안경을 벗지 못하게 하고 그를 최대한 범생이처럼 보이게 하려고 있다.

작중에서 10년이 지난 프롤로그의 시점에서도 핸드폰의 알람음을 코세이의 목소리로 쓰고 있을 정도로 그에게 푹 빠져있다.

바이올린 실력은 중학생 때에도 뛰어났지만 성공적으로 수술을 받고 몸이 좋아진 뒤에는 또래에서는 독보적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성장.

코세이와 함께 훈련한 덕분에 자신의 개성만을 마음껏 터뜨리는 연주에서 작곡가의 의도를 완벽히 파악하고 거기에 자신의 해석을 충실하게 곁들이는 발전을 이루었다.

음악제가 있기 전까지는 코세이도 카오리의 현재 실력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을 정도로 성장속도가 빠르다.

고등학생 때 만난 치아키, 노다메, 유이와는 계속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

남성이 아닌 여성에게도 인기가 엄청나다. 사실 코세이를 능가하는 작중 최고의 마성의 소유자.


작가는 카오리의 연주를 묘사할 때 주로 율리아 피셔와 소피 무터의 연주를 참고한다.




3. 이가와 에미: 코세이, 카오리와 함께 음대 부속고에 재학중인 재능있는 피아니스트. 역시 굉장한 미소녀로 카오리, 유이와 언제나 함께 다니기 때문에 모모가오카의 미녀 트로이카라고 불리기도 한다.

코세이를 좋아하고 있고 본인 딴에는 티를 내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코세이를 제외한 주변인들은 모두 알고 있다.

하지만 코세이를 좋아하는 만큼이나 카오리를 좋아하고 있기에 둘 사이를 진심으로 응원중.

피아노 실력은 같은 나이대에서는 타케시를 제외하면(코세이는 논외)대등한 사람을 찾기 힘들다.

코세이를 제외하면 젊은 사람들 중 최고 클래스의 연주자. 타케시, 노다메, 율리아(독일 편 등장), 손 루이(뒤에 나올 파리편에서 등장)등과 함께 차세대를 이끌어나갈 피아니스트 중 하나로 기대 받는다.

연주 스타일은 열정적이고 파워풀. 작가는 그녀의 연주를 묘사할 때 주로 마르타 아르헤리치의 연주를 참고한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사근사근하고 친절한 성격이지만 흥분했을 때는 묘하게 열혈 속성이 있다. 남녀 관계에서는 원작자 공인의 츤데레.




4. 아마미야 유이: 2부에 등장한 오리지널 캐릭터. 굉장히 부유한 가문의 아가씨로 존댓말 속성의 캐릭터. 어렸을 때부터 착실하게 예절교육을 예의 바르고 누구에게 친절하고 싶지만 안타깝게도 타고난 천성이 엄청난 부끄럼쟁이다.

처음 보는 사람과는 긴장해서 대화도 제대로 못할 정도. '친구'라고 할만한 사람은 고등학교 때 만나 카오리가 처음이다. 이후 에미, 코세이와도 친해지며 타고난 성격을 조금씩 극복하려고 노력한다.

카오리의 열렬한 신도로 그녀에 대한 애정이 엄청나다. 때문에 가끔 백합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하지만 엄연히 그녀는 멋진 남자를 좋아하는 전형적인 그 나이대의 소녀다.

이상형은 친절하고 음악을 잘하는 미소년.(그 기준에 가장 부합하는 사람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친구의 남자친구)

바이올린 실력은 카오리에 비견 될 정도로 뛰어나지만 그녀보다 박력이 조금 떨어진다. 카오리의 연주를 거의 신봉하고 있으며 자신의 바이올린에 사를로테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캐릭터 이미지는 핑크핑크. 유나 크로포드라는 캐릭터의 이미지를 참고했다. https://cdn.namuwikiusercontent.com/7d/7da5587d1c43367a46d5116ce28820ddffa4b86e4c1b49f9ce6ee722eaba75ab.png?e=1498230756&k=kPn5DP4d7BdPb_BmO0G7OQ




5. 치아키 신이치 : 모모가오카 음대에서 피아노과를 전공하지만 실제로는 바이올린을 더 잘한다. 바이올린 실력은 이미 어지간한 프로들 뺨칠 이상으로 뛰어나며 피아노 역시 프로급 수준.

지휘자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어렸을 때의 트라우마로 비행기를 타지 못해 해외로 나갈 수 없다. 그런 찰나에 운 좋게도 일본에 찾아온 슈트레제만의 제자가 되어 그에게 사사하고 있다.

슈트레제만의 기행에 골머리를 썩고 있지만 사실 음악적으로는 그를 내심 존경하고 있다.

노다메에게 이리저리 휘둘리면서도 그녀를 계속 포기하지 않으며 그녀가 음악과 함께 살아갈 각오를 다지기를 원하고 있다.

키도 크고 집안도 잘 살고 얼굴도 잘 생긴 이 시대 엄친아의 표본이지만 사실 어렸을 때 아버지가 바람을 피우고 가정에 소홀해 어머니와 이혼했고 그로 인한 상처가 있다.

코세이, 카오리보다 6살 연상이지만 프랑스에 간 이후로는 나이 차이를 전혀 신경쓰지 않고 두 사람과 친구처럼 지낸다.



6. 노다 메구미: 통칭 노다메. 변태, 예측불허, 기분파 등 온갖 괴이한 수식어를 붙여도 다 설명할 수 없는 괴짜.

생활력은 극악으로 집안은 그야말로 쓰레기장이다. 덕분에 언제나 치아키에게 저녁밥을 얻어 먹고 거의 동거에 가까운 생활을 하는 중.

치아키에게 푹 빠져 있어 거의 스토커에 가까운 짓을 하고 다닌다. 도촬 사진은 기본이고 그의 냄새가 스민 셔츠를 하나 둘 몰래 자신의 방으로 가져와 체취를 맡는 중.

피아니스트로의 재능은 작중 최고 수준으로 순수 재능으로만 보면 에미와 타케시를 뛰어 넘는다.

그러나 음악을 하는 것은 좋아하지만 어렸을 때 피아노 선생에게 받은 상처로 음악계를 좋아하지 않는다. 초, 중, 고 대학교 생할을 그냥 자신의 마음대로 피아노를 치면서 보냈기 때문에 재능의 상다 부분을 낭비하며 보낸 상태.

자신과 비슷하면서도 정교한 연주를 하는 카오리를 보며 어떤 충격을 받게 된다.

애니메이션을 아주 좋아하고 그 중에서도 프리고로타라는 만화에는 광적으로 빠져있다.

귀여우면서도 착한 카오리를 아주 좋아하며 그녀에게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여러 캐릭터(프리큐어나 하루히)로 코스프레를 시키는 것이 최대 목표다.

카오리보다 5살 연상이지만 프랑스에 간 시점부터 카오리는 노다메를 손이 많이 가는 동생 정도로 인식하고 있는 듯하다.



7. 슈트레제만: 세계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지휘자들 중 한명. 음악 특징은 그저 아름답다는 한 마디로 모든 것이 설명 된다.

경박해 보이고 여성을 밝히지만 인물들의 실력을 꿰뚫어 보는 눈 만큼은 작중 최상급. 카오리의 재능을 단번에 알아보고 그녀에게 많은 관심을 보인다.

코세이의 연주를 본 뒤에는 지금 당장 독일로 가서 자신과 협연하자며 그를 꼬드기고 있지만 코세이는 요지부동.


처음에는 카오리를 그저 예쁘고 바이올린을 잘하는 소녀라고 생각했지만 그녀의 순수한 모습을 보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 카오리의 마수에 빠지게 된다.

세계적 지휘자인 그가 모모가오카 음대로 온 이유는 40년전 짝사랑했던 친구가 음대의 이사장으로 있기 때문. 의외로 순정파일지도 모른다.

해외로 나가지 못하는 치아키를 안타까워 한 이사장이 슈트레제만에게 좋은 지휘자를 보내 달라고 부탁했는데 슈트레제만 본인이 직접 와버린 것이다.

치아키를 보고 그의 재능을 알아본 슈트레제만은 그를 제자로 삼았고 이후 노다메와 카오리까지 발견한 뒤에는 일본에 오길 진심으로 잘했다며 재밌어 하는 중이다.










-기타 설정


1. 파리국립고등음악원: 파리에 실제로 존재하는 프랑스 최고의 음악 교육기관.(조성진이 이곳 출신이다) 작중에서는 노다메, 코세이, 카오리, 에미, 유이가 전부 이곳에 진학하게 돼 넘쳐나는 인재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게 된다.

코세이와 카오리는 이곳에서 박사 과정까지 취득할 예정. 훗날 카오리는 자신이 졸업한 이곳에 교수로 부임하게 된다.



2. 모모가오카 음대 부속고: 모모가오카 음대의 부속고로 일본에서 최고 수준의 음악 특성화 고등학교. 음대 부속고의 정기 음악제는 그야말로 음대 부속고를 상징하는 최고의 축제다.


업계 관계자들도 엄청난 관심을 보이며 학생들도 그에 임하는 태도가 무척이나 진지하다.


커리큘럼이 무척이나 특이하다. 같은 재단이 모모가오카 음대와 엄청나게 밀접하게 연관되어 고등학생들이 대학 수업을 청강하기도 하고 동아리 활동을 하기도 한다.

학교 축제도 서로 연결되어 있어 음대 부속고의 학생들은 고등학생 때부터 대학문화를 어느 정도 간접체험 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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