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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램
[소설] 마치 '눈'처럼
MINTㅣ민트 | 2021.01.19 13:52
너는 마치 눈과 같았다
[소설] 정문호촌주의
Gukking | 2021.01.19 08:08
개천과 용
[로맨스판타지] 바다와 우리
혜나HENA | 2021.01.19 00:21
“…그러지 마.” 나는 이제 거의 흐느껴 울고 있었다. 그가 깊고 푸른 눈이 나를 빤히 응시했다. 무엇을? 그렇게 묻는 시선이었다. 가끔 보면 그의 눈은 깊은 바다와 같다. 너무 깊고 깊어서 파도가 치지 않고 흔들리지도 않는. 하지만 어떻게 사람이 그럴 수 있을까. “걔네가 하는 짓을..
[BL] 동네 꼬마가 어른이 되어 만나면 생기는 일
niusl | 2021.01.12 06:50
가볍게 써서 짧습니다. 별 내용 없고 어릴 적 놀았던 형, 동생이 커서 재회하는데 섹스합니다. !허구이므로 현실과 혼동하지 말 것, 둘 다 성인입니다. !약간의 강압적인 관계이므로 주의해 주세요. 공 윤현재 집착공 수 이희서 미인수
[로맨스] 날 떠나지 말아줘
화서 | 2021.01.11 01:16
어느 한 시골에 취직한 사회복지사와 자신의 아픔을 갖고 잊지못하는 남자와의 사랑 이야기
[BL] 나를 지휘해주세요.
finishers | 2021.01.06 18:19
음대에서 일어나는 그 둘만의 연주.
[소설] 여 형사 그녀의 이름은. . .
백총인 | 2021.01.06 08:42
한 고등학교 여학생이 가출했다. 학교선생님은 탐정 사무소의 사장인 오빠에게 그 여학생을 찾아달라고 한다. 그런데 그 학생의 부모는 경찰 총장을 찾아가 아이 좀 찾아 달라고 한다. 제일 유능한 형사로 그러나 그 형사는 그 아이를 찾을 시간이 없었다. 왜냐하면 . . . . . .
[비평] 돈없는 사람은 돈이 있어보이는 척 해봤자 티난다
이꾹 | 2021.01.04 21:10
돈없는 사람과 돈있는 사람의 차이.
[비평] 슬픔이라는 감정은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감정이다
이꾹 | 2021.01.04 21:01
글은 사람의 마음을 울리게 한다. 말보다 글은 몇 배의 힘이 담겨 있다. 고전문학, 현대문학에서 새로운 문학 꾹문학을 창조해 나의 일상과 세상을 바라보는 비평적 태도로 글의 여운을 담기는 공간
[공포] 금요일 오후 세시
별의고향 | 2021.01.03 21:18
일상적인 삶을 살던 가정 주부 j는 옷방을 청소하다 남편 서류 뭉치 가방에서 못보던 사진을 발견한다 . 남편과 모르는 여자의 키스 사진 . 오늘 아침에도 평범한 얼굴로 다정히 인사를 날리고 출근 하던 남편이었는데 .....
[수필] 사금파리
별은있다 | 2021.01.03 19:36
일제강점기 도자기 장인의 3일
[팬픽] 제노사이드(Genocide)
Ichisangue | 2021.01.03 02:52
제노사이드 이모탈의 이야기.
[판타지] 여기까지 왔어요? 대단하네요.
EUNO은오 | 2020.12.30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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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공지상황!
딸끼스무디 | 2020.12.29 15:48
청원사이트링크입니다!많은작가님들이소셜할수있도로도와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4998 동의를부탄합니다!
[로맨스판타지] 크리스마스의 소원
견망월 | 2020.12.27 05:18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썼던 아~주 짧은 소설입니다. 정말 짧은 시간 동안에 쓴 거라 오타, 맞춤법 등등. 오류 발견시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은 허접한 실력이지만 이 소설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 많은 작품을 써나가면서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사항*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