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침한 고양이와 과묵한 곰의 이야기. [빅터크룸X헤르미온느/철벽녀와직진남/서툰영어(아직배우는중)/달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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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티어' 는 그란디스생활에적응을못해 결국 떠나고 그녀를 쫒아가는 '카일' 둘의 알콩달콩(?) 힘찬이야기 " 우리가 꼭 싸워야하는거야? " " 그게운명이니깐 " [ 원작파괴 지름작 약간어두움 로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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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아는 여주/미인여주/강한 여주/아저씨 여주/ 루트미정) "사람을 한명 찾아줬으면 해." 나의 단도직입적인 말에 둘은 벙 찐 얼굴을 짓더니, 곧 카구라가 발을 책상에 탁 올리면서 건달같은 모습으로 나를 위협하였다. "어이 어이 예쁜 누님. 아무것도 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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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썬을 플레이 하면서 씀/ 연재 주기 불확실(아마 상당히 자주 쓸수도? 할때마다 쓸수도 있으니)/ 갑자기 열받아서 쓰기 시작한거라 세 번째 섬 부터인/ 일기형식?/자기만족용+분풀이?/ 잛기고 길기도한/ 울트라 썬을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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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의, 히어로에, 히어로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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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연예계물, 미남공x미인수, 능력공, 능글공, 단정수, 덤덤수] 소속사 대표인 원준은 기획중인 팀에 메인보컬 자리가 비어, 그 자리를 캐스팅하기 위해 근처 대학교 축제를 들른다. 아무리 자리를 지키고 있어도 다 고만고만한 실력에 몸을 돌리려는 차에, 귀를 사로잡는 목소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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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오늘부터 공주입니다? 후속 옛날. 마족 대침공이 있고나서의 이야기. 각종 이종족과 마법, 이능력이 난립하는 이 세상에서 나는 조직의 유능한 킬러였다. 어렸을때부터 조직에 납치되어 킬러로 키워졌고 나는 그런 나의 운명에 수긍하며 살았다. 그러나 조직에 배신당했고 총 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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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정신을 차려보니 이세계에 마물로 환생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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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행복은 바로 너에게 있어. 네가 내 행복의 마지막 조각이야." [주간연재/그런데 바쁠 때도 있기에 가끔은 늦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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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엘/정령왕 엘퀴네스][오리지널/자유연재][살짝GL/살짝 어두운 판타지][설정주의/간간히 잔인묘사] 원작 500년 후, 미네의 첫 인간 계약자 소녀, 아즈릴의 이야기. 그리고 엘의 이야기. 매력적인 우리 미네 양의 팬픽이 없어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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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서 하고 싶은 게 있어." "……말씀해 보세요. 누님이 원하시는 것." 데온이 서늘하게 웃었다. 좋은 날이다. 드디어 황제의 자리에 올랐고, 거슬리던 혈육들도 죄다 죽여 치웠다. 그런데 지금 자신은 왜 이렇게 화가 날까. 카시아가 황궁을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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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달이 뜨면...나타나는 환상의 정자. 마음에 불을 당기는 매혹의 나비향. 조선시대...운명적으로 얽힌 아름다운 남녀의 짜릿한 사랑이야기./"혼인을 꼭 해야 합니까?" "뭐? 나를 이렇게 해놓고?"..."마음의 주인 따로 몸의 주인 따로 평생 살 수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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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존남비의 세계에 떨어진 소년이 공돌이 기질을 발휘하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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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꿈을 꾸게 해 드립니다. 손님은 어떤 꿈을 원하시나요? 무슨 꿈이든 가능합니다. 다만, 그다지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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