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베스트
마왕돼서 (전쟁/경영하며) 다… - 이번 대 마신 계약자, 신들의 주사위 놀음, 땅따먹기 게임에 참가하신 당…
1/1
남주를 주웠더니 남..
찌그첸
스승님의 정절을 지..
유담청
그 악녀의 비밀은 ..
칠리떡국
winter의 자몽쥬스
여행가지말래
악녀의 딸로 태어났다
바롱바롱
[라이트노벨][판타지] 프로 조연과 함께하는 러브코미디. [31]
나하린| 2019.12.13 12:56
조연이라는 역할을 자각한 뒤로 계속해서 완벽한 조연을 연기해왔다. 이제는 내 일이 된 조연으로 있기 위해서는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사람을 찾아다녀야 할 정도로. 하지만 이번에는 뭐가 좀 다르다. 설마 이제는 내가 주인공이라는 겁니까? 젠장! 내 조연 자리는 그 누구에게도 뺏기지 ..
31 30 29 28 27 26 25 24 23 22 21 20 19 18 17 16 15 14 13 12 11 10 9 8 7 6 5 4 3 2 1
조회: 31,701 선작: 530 추천: 443
[라이트노벨][판타지] 살인이 사라진 세계의, 예외 [2]
iJ5| 2019.12.13 12:10
살인이 사라진 세계에서, 원죄를 짊어진자. 유일한 살인마. 사랑을 모르던 소년은, 배신당하고, 강간당하고, 짓밟힌다. 그런 소년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내어준 한 소녀. 사랑을 모르던 소년은, 결심한다. 그 소녀를 사랑하기로. 살인이 사라진 세계에서, 그녀를 위해 죽기로.
2 1
조회: 18 선작: 0 추천: 0
[라이트노벨][판타지] [TS] 주인공이 공략 당함 [32]
낙비1| 2019.12.13 04:01
외강내강 주인공이 소꿉친구에게 반하기까지
32 31 30 29 28 27 26 25 24 23 22 21 20 19 18 17 16 15 14 13 12 11 10 9 8 7 6 5 4 3 2 1
조회: 73,499 선작: 1,609 추천: 1,846
[라이트노벨][판타지] [TS] 지고불변! [135]
달래진달래| 2019.12.13 03:02
에릭스가 칼끝을 올려다봤다. 그 눈빛은 가을의 밤처럼 고요했다. 처음 검을 들었을 때에 그녀는, 하늘에 닿고 싶다고 생각했다. 표지출처 : 비상업적 이용 및 가공이 가능한 https://picrew.me/image_maker/19569 이미지에서 따왔습니다. 감사합니다.
135 134 133 132 131 130 129 128 127 126 125 124 123 122 121 120 119 118 117 116 115 114 113 112 111 110 109 108 107 106 105 104 103 102 101 100 99 98 97 96 95 94 93 92 91 90 89 88 87 86 85 84 83 82 81 80 79 78 77 76 75 74 73 72 71 70 69 68 67 66 65 64 63 62 61 60 59 58 57 56 55 54 53 52 51 50 49 48 47 46 45 44 43 42 41 40 39 38 37 36 35 34 33 32 31 30 29 28 27 26 25 24 23 22 21 20 19 18 17 16 15 14 13 12 11 10 9 8 7 6 5 4 3 2 1
조회: 394,132 선작: 3,150 추천: 8,953
[라이트노벨] 다시 고등학생??? [29]
하산보솜| 2019.12.13 01:46
25살이된 현재 고등학교를 졸업한지도 언 5년이라는 시간이흘렀다. 그런데 어느 날 나의 모교로부터 한통의 전화가왔다. 그 전화로 나의 아니 우리의 인생이 달라지는 계기가 되었다. "예??? 다시 입학을 하라고요?????"
29 28 27 26 25 24 23 22 21 20 19 18 17 16 15 14 13 12 11 10 9 8 7 6 5 4 3 2 1
조회: 1,725 선작: 27 추천: 7
[라이트노벨][퓨전] 여동생을 주워 왔더니 마교 교주라고 합니다만? [61]
린키나| 2019.12.13 00:16
여동생이 가지고 싶었던 나. 어느날 갑자기 그 꿈이 이루어졌다.
61 60 59 58 57 56 55 54 53 52 51 50 49 48 47 46 45 44 43 42 41 40 39 38 37 36 35 34 33 32 31 30 29 28 27 26 25 24 23 22 21 20 19 18 17 16 15 14 13 12 11 10 9 8 7 6 5 4 3 2 1
조회: 52,582 선작: 854 추천: 1,489
[라이트노벨] [TS]자살소녀 갱생기 [11]
자연상수e| 2019.12.12 23:54
나는, 디씨 폐인이다. 본격 ts 불사소녀 디씨폐인 현대사회 생존기. 자살 관련 소재 있음, 연재 주기 불명확, 자기만족용 소설.
11 10 9 8 7 6 5 4 3 2 1
조회: 7,220 선작: 289 추천: 131
[라이트노벨][판타지] 헤븐즈 도어 [14]
왕자의난| 2019.12.12 23:35
죽으러 가기 위해...나는, 살아야 한다! 마술사 조직 7개의 나팔의 광신도의 정점. 이단 심판관인 '카인 반 헬싱'의 이번 암살 목표는……그의 어머니인 '이브 반 헬싱'과 똑같이 생긴 소녀였다. 모순되는 감정과 의무가 교차하는 가운데, 그녀의 복수가 시작된다.
14 13 12 11 10 9 8 7 6 5 4 3 2 1
조회: 105 선작: 4 추천: 2
[라이트노벨][판타지] 생명과 이름:『호명 / 呼名』 [50]
언Eon| 2019.12.12 23:08
여러 세계가 존재하고 그 세계 속 안에서는 이름 없는 존재들이 무수히도 많았다. 태어나는 순간 가지게 되는 이름을 부여 받지 못 한 자들을 위해서 《호명사》는 생명과도 같은 이름을 부여 하기 시작했다. 이름이란 생명이 또 다른 생명에게 부여 하는 것으로 방대한 에너지와 힘을 가..
50 49 48 47 46 45 44 43 42 41 40 39 38 37 36 35 34 33 32 31 30 29 28 27 26 25 24 23 22 21 20 19 18 17 16 15 14 13 12 11 10 9 8 7 6 5 4 3 2 1
조회: 362 선작: 19 추천: 51
[라이트노벨] 그녀들에게 문제가 있다. [66]
RcU| 2019.12.12 23:03
만나고 싶지 않았던 그녀와 만났다. 다시는 역이고 싶지 않았다. 그녀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감정이 격해졌다. 이성을 잃고 날뛰려는 감정을 억누른 채 내게 다가오는 그녀를 피했다. 계속 피하는 나. 계속 다가오는 그녀. 그럴 때마다 떠오르는 ..
66 65 64 63 62 61 60 59 58 57 56 55 54 53 52 51 50 49 48 47 46 45 44 43 42 41 40 39 38 37 36 35 34 33 32 31 30 29 28 27 26 25 24 23 22 21 20 19 18 17 16 15 14 13 12 11 10 9 8 7 6 5 4 3 2 1
조회: 25,328 선작: 241 추천: 246
[라이트노벨][라이트노벨] 나는 엑스트라다 [26]
코로수| 2019.12.12 23:02
엑스트라가 보는 이야기.
26 25 24 23 22 21 20 19 18 17 16 15 14 13 12 11 10 9 8 7 6 5 4 3 2 1
조회: 2,868 선작: 44 추천: 38
[라이트노벨][SF] [TS][사이버펑크]누가 그랬더냐 [13]
전자강시| 2019.12.12 22:24
사이버펑크 초능력 하드보일드 탐정 등등이 마구마구 스까들어간 쌈마이한 쌈마이펑크 TS물을 보고 싶은데 없어서 직접 써보는 글입니다. 글 처음 써봐서 잘 몰라요ㅠㅠ 쓰고 싶을 때마다 쓸 겁니다. 표지는 직접그림.
13 12 11 10 9 8 7 6 5 4 3 2 1
조회: 3,717 선작: 185 추천: 164
[라이트노벨] 중세 판타지 SF 우주 아이돌 방송 [4]
Aryan 0| 2019.12.12 22:13
잔잔한 일상물
4 3 2 1
조회: 43 선작: 6 추천: 1
[라이트노벨][판타지] 외람된 말이오나 그쪽이 정말 성가십니다. [25]
라노벨작가| 2019.12.12 21:27
역경을 끝으로 마왕을 토벌하고 속세를 떠났다. 성녀라는 환상에 착각해버리는 주변 인물들과 조용한 삶을 원하는 주인공의 이야기.*TS
25 24 23 22 21 20 19 18 17 16 15 14 13 12 11 10 9 8 7 6 5 4 3 2 1
조회: 35,873 선작: 783 추천: 761
[라이트노벨][라이트노벨] 이 세계에 천사가 있기에 불신자는 비로소 신자가.. [3]
언톨이| 2019.12.12 19:04
'친구'가 없는게 죄인가요. 네 죄였습니다. 그렇게 히키코모리 소년을 갱생시키기 위한 분투기. 본격 미소녀친구 사귀기 프로젝트
3 2 1
조회: 46 선작: 2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