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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판타지] 빌어먹을 환생 [161]
[목마]| 2021.01.27 12:07
마왕을 절멸하기 위해 동료들과 여정을 떠났던 용사 하멜. 마왕과의 일전을 코앞에 두고 죽음을 맞이한 뒤, “응애.” ‘뭐야 씨X.’ 동료였던 용사, 베르무트의 후손으로 환생하게 된다. 위대한 베르무트의 피를 이은 하멜. 아니, 유진 라이언하트. ‘전생의 몸도 천재라 착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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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퓨전] 마계 명가 대공이 되었다 [115]
거짓이슬| 2021.01.27 12:07
『히든 가문 잠금 해제』 『[나태의 대공] 해금 조건을 완료했습니다.』 『시작하시겠습니까?』 『※경고※ 하드코어 난이도입니다. 선택에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YES/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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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판타지] [ts]각성했는데 마법소녀임 [27]
유명한투리구슬| 2021.01.27 12:07
죽었더니 마법소녀로 되살아났다. 왜? 어째서? 뭔데 대체. 의미를 모르겠네. 뭐? 마법? 그런건 모르겠고 대가리에 총알 박는 거랑 내장 뽑는건 잘하는데. 이메일:junp06037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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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스포츠] 다시 태어난 야구 천재 [143]
[[소구장]]| 2021.01.27 12:07
혹사와 부상에 시달리던 거물급 유망주. 회귀로 싱싱한 어깨를 되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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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패러디] [내청춘/내청코] LOCO [124]
쿨마| 2021.01.27 12:07
피아노에 미친(LOCO) 한 소년. 로맨틱 코미디(로코)라는 게 성립될 수 있을까? - 표지는 하월님이 그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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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퓨전] 내 눈에 망자의 재능이 보인다 [107]
미상MiSang| 2021.01.27 12:07
폐지 주우러 나왔다가 당한 차사고 이후 병원에서 정신을 차려보니 몸이 젊어졌다? 누군가의 몸에 강신해 버리면서 눈 앞에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다. #다재다능 #망자 #사업 #힐링 #에피소드 #헌터물 아님 #그림 #술 #장 #바다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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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판타지] 무지개 다리를 건너 함께 [86]
2E이| 2021.01.27 12:07
‘아…아빠.! 이러지마! 내가 잘못했어! 왜그래..!! 으앙~!!’ 루크도 한패다. 루크가 내 두 다리를 잡고 놔주지 않는다. 아빠는 그렇게 움직이지 못하는 나를 봐주지 않고 사정없이 나를 괴롭게 했다. 내가 울고불고 애원해도 아빠와 루크는 듣는 시늉도 하지 않고 아빠는 제할 일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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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게임 투자로 역대급 재벌 [213]
[인랑]| 2021.01.27 12:07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다가, 시한부 인생으로 생을 마감한 서우진. 그런 내가, 재벌가 막내 아들로 회귀했다. 그것도, IMF 한파가 몰아치던 1997년으로. 독일 유학을 마치고 한국으로 도착한 공항. 그리고 불현듯 보이는 추억의 게임 광고. [세계 최초의 그래픽 머드게임!]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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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재벌가 장남은 가치를 본다. [396]
[유재무]| 2021.01.27 12:07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남자가 눈을 떠 보니 재벌가의 장남이 되어 있었다. 그런데 사람들 머리 위로 이상한 숫자까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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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판타지] 코르투스 연대기 [286]
엘로디스| 2021.01.27 12:07
직장동료에게 배신당한 채 모든 것을 잃고 만 회사원. 왕자의 몸에 빙의하고 만다. 그러나 알면 알수록 엉망진창인 왕자의 과거. 왕성에서조차 쫓겨난 그는 대체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가? 작가 E-mail - elphin9009@gmail.com (미계약) 가급적 쪽지로 남겨주시면 확인 후 답장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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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퓨전] 영웅의 검 [144]
사각군| 2021.01.27 12:07
1820년대 이리스대륙의 한 지역, 지금의 셀리프마을에 위치한 한 마을에 빛의 마법을 쓰는 여자아이를 시작으로 하나 둘씩 특별한 능력을 쓰는 아이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이런 능력을 세상 사람들은 '속성'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그리고 이 속성을 가진 영웅들은 셀리프 마을을 시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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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로맨스] 돌아이 하숙생이 내 앞에 또 나타났다 [20]
웅달| 2021.01.27 12:05
평화롭던 한 시골 마을에 갑자기 쓰러진 채로 나타난 한 남자. 우연히 그를 구하게 된 한 하숙집의 딸 윤혜린은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 지 모른 채 그 남자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 온다. 하지만 그가 우리집에 하숙생으로 살게 된 뒤로 이상한 일이 생기기 시작한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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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로맨스판타지] 이벨리아의 남편 [54]
랭곰| 2021.01.27 12:02
연재:월,화,수,목,금 가문, 전쟁, 귀족, 신분, 정부...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던 것들이 사람보다 더 가치있던 곳에서 이벨리아 녹스턴 그녀는 순응했다. 아니 순응하고 싶었다. 가문의 노예처럼 이용만 당하던 그, 케이든 프리시아를 만나기 전까지 말이다. 어쩌면 서로가 운명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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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로맨스판타지] 내가 폭군이 되지 않게 잘 길들여봐. [4]
청구기호| 2021.01.27 12:00
"반골 기질이 있으시네요." "당연하지. 나는 그래도 되거든." 타고난 미녀로 사랑받던 살던 어느 날, 피폐 소설 속, 추녀로 빙의했다. 저주받은 4황녀, 레히나. 그녀는 못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온갖 멸시와 구박을 받으며 황위경쟁에서 억울하게 죽는 엑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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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 [리틀버스터즈/TS]쿠드가 되어버렸습니다. [149]
ricksha| 2021.01.27 12:00
이것은 여름방학 동안의 이야기. 모두가 모여있지 않았기에 쓸쓸했고 모두가 함께가 아니라서 마음이 아팠지만.. 그 둘에게만큼은 틀별했던 그 시간동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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