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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로맨스] 나뭇잎 검광무 [100]
레드달빛| 2019.10.16 18:40
한줄기 빛은 나뭇가지를 그대로 두고 나뭇잎만을 산산조각으로 부수어 버리는 나뭇잎 광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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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0 선작: 7 추천: 0
[무협][로맨스] 환인천존(桓因天尊) [100]
레드달빛| 2019.10.16 18:30
천지창조(天地創造)와 만물생멸(萬物生滅)의 원리, 하늘과 땅의 흐름과 조화(造化), 그리고 이를 연결하는 통로인 소우주(小宇宙) 인체의 신비(神秘)에 대해 기재된 천부경(天符經)이라는 한 신비경전. 그 경전의 비밀을 풀기 위해 탐욕과 아집으로 뭉쳐진 인간들의 싸움이 시작된다
조회: 389 선작: 11 추천: 0
[무협] 금룡박투 [49]
별비가그린달| 2019.10.08 21:03
아수라의 마지막 후예인 주소강! 그에게 봉인된 십이천(十二天)의 화천(火天)! 혼 세에서 태어난 태초에 신인 천중(天中)이 벌이는 천하 말살 계획! 과연 주소강은 그 엄청난 음모를 저지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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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71 선작: 10 추천: 32
[무협][무협] 도제(刀帝) [32]
햄닛| 2019.10.08 16:32
"나는 죄인이오." (발도제 완전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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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640 선작: 390 추천: 549
[무협][판타지] 지나가던 선비 [4]
짊어지는자| 2019.09.29 17:15
해동무림을 주유하던 어느 선비의 이야기. (본 작품에서는 도(刀)와 검(劍)을 명확하게 구분 짓지 않습니다.) (표지 이미지 출처는https://www.pinterest.fr/pin/843510205182165468/?ni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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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 선작: 1 추천: 0
[무협] 혈공자 [9]
CYBE| 2019.09.23 19:31
습작입니다. 다 해서 60화 정도로 완결을 볼 생각이니, 부디 부담없이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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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 선작: 3 추천: 1
[무협][무협] 화백이 그린 수라(畫伯修羅畵) [19]
문학호걸| 2019.09.22 01:06
과거를 잊고 화백의 삶을 택한 백연, 4개의 대륙으로 이루어진 화도에서 아름다운 것을 그리기 위한 기나긴 여정을 떠난다. 발이 닿는 곳마다,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짙은 탁기로 물들어진 화도의 삼라만상 모습을 보며, 화백의 모습을 띄고 있는 한 사내는 '잡검(雜劍)'이라는 과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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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0 선작: 10 추천: 55
[무협][무협] 고유 일대기 [2]
유레혼| 2019.09.16 17:09
고구려 왕조의 후예 고유의 무림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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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 선작: 2 추천: 0
[무협][판타지] May [45]
스티브나메| 2019.09.14 12:34
어느날, 기억을 잃은체 쓰러진 J, 우연히 동료 네명과 조우하게 된다. 제이는 그들을따라, 시민들의 모든 자유를 앗아간 '시아' 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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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9 선작: 4 추천: 0
[무협] 마도귀공자 [77]
J준| 2019.09.13 18:07
백유세가의 가전무공은 마공이라기 보단 선기와 같은 은은하고 청량한 느낌이 난다. 그래서일까. 무림에 나선 순간부터 백유선은 정파의 협객으로 오인받는다. 백유선으로서는 달갑지 않은 선의의 말에 더 차갑고 냉정하게 말했으나 오히려 역효과. 겸손한 사람이 되어버렸다.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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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8,207 선작: 835 추천: 2,114
[무협][로맨스] 강호무림(江湖武林) [32]
장춘몽| 2019.09.12 00:13
무림의 후기지수들이 활동하는 이야기입니다
조회: 582 선작: 8 추천: 0
[무협][무협] 무수한 어둠속에서 [3]
반호구| 2019.09.10 00:24
평생 암흑으로 살던자. 다시 살아 선으로 살기위해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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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 선작: 3 추천: 1
[무협] 암천의주인 [1]
sadjfk| 2019.09.06 19:05
암울한 현실 갑갑한 현실 속 위로해 주는 이 없고, 믿을 것은 힘을 길러 스스로를 증명하는 방법 뿐. 그리하여 강해진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방황하는 삶 속에서 무언가를 찾아 헤매는 초인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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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 선작: 1 추천: 0
[무협][무협] 살성과 신성의 사이 [9]
불확실| 2019.09.04 17:24
검으로 유명한 문파를 뽑으라면 구파일방에서는 무당과 화산을 뽑으며 도문으로는 곤륜과 청성을 제일로 쳐준다. 그리고 그들과 같이 도문이면서도 검으로 구파일방에 속한곳이 종남파였다. 종남파 이십오대 제자 유백. 누구보다 뛰어난 재능과 스승을 두고도 세상사에 관심이 없는 청..
조회: 239 선작: 9 추천: 2
[무협][무협] 斷天; 하늘을 베다. [23]
지킬얀하이드| 2019.09.01 20:41
정파라고 꼭 정의롭지는 않다. 그들 사이에도 부패는 이미 진하게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나 남궁진(南宮津)은 그렇게 희생되어 내쫓겼다. 힘을 얻은 지금, 나는 더 이상 참고 있지 않을 것이다. 이제 나는 그들에게 복수할 것이다. 나는....... 하늘을 베어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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