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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소설] 진심으로 잘 쓰려고 노력은 했는데 안되더라구요 [1]
Apocalypa| 2018.12.02 23:34
제가 진심으로 소설 쓰고싶어서 쓴게 아니고 그냥 할말 하고싶어서 쓴 글이라 보심되고요. 진짜 소설은 추후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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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 선작: 1 추천: 0
[수필][소설] 평범하고 평범한 이야기 [3]
단죄의사신| 2018.11.26 20:15
평범하고 평범한 찌질한 남자의 이야기
3 2 1
조회: 10 선작: 0 추천: 0
[시][수필] 부엉시 [55]
서열1위부엉| 2018.11.23 21:16
아무말 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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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40 선작: 5 추천: 7
[시] 하얀 사랑 [712]
프레지아| 2018.11.23 12:28
이 작품은 줄거리가 등록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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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973 선작: 189 추천: 1,259
[수필][수필] 찌질이같아 [9]
돋은달| 2018.11.22 21:49
친한사람들에게 털어놓을수없는 내성격을 원망하며 내가 참았던 감정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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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 선작: 1 추천: 3
[수필] 심심할 때마다 바꾼다고 했지만 공부 때문에 이름.. [152]
Ecountry| 2018.11.14 22:29
어느 아죠씨의 일기. 아죠씨도 일기 쓸 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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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78 선작: 2 추천: 17
[수필][비평] 비단은 스스로 꽃이다 [2]
홍승여| 2018.11.14 20:34
성소수자. 성폭행 피해자. 정신병자. 이 세가지에 해당하는 사람의 글입니다. 나는 살아있고 살아갑니다. 나는 목소리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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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9 선작: 5 추천: 9
[수필][수필] 사각 심장 [1]
루비심장| 2018.11.11 16:16
삶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도미닉은 자신의 심장이 점점 딱딱한 사각으로 변해가고 있음을 느낀다. 어느날, 도미닉은 자기 자신에게 전하는 사랑으로 심장의 회복을 돕는다. 사랑이라는 단어에 담긴 수많은 시선을 도미닉의 삶의 현장에서 만나고 느끼는 하루 하루의 사랑 일기장이다.
조회: 3 선작: 0 추천: 0
[수필][수필] 일기장 [1]
DAMGA| 2018.11.09 03:20
메모장에 쓸려다가 추억팔이로 여따 끄적이는 일기.
조회: 1 선작: 0 추천: 0
[수필] 우상과 소나무 [3]
ws618| 2018.11.07 16:18
우상이 심은 소나무
조회: 20 선작: 0 추천: 0
[시] 내 삶의 시집 [36]
sandlbaram| 2018.11.06 13:51
힘들어도 살아가야 의미라도 찾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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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7 선작: 2 추천: 8
[수필][로맨스판타지] 꿈 속: 잃어버린 연인을 찾아서 [1]
슬구쨩| 2018.11.06 07:12
실제로 꾼 꿈이 너무 생생해서 기록하는 차원에서 기록형식으로 풀어낸 글입니다.
조회: 4 선작: 0 추천: 0
[비평][비평] 너 본다 일기 나의 [25]
세이보릿| 2018.11.01 23:58
쓴다. 나 일기 본다. 당신 결말은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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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blood [33]
빙염| 2018.11.0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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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4 선작: 1 추천: 2
[시][로맨스] 사랑 [26]
이열| 2018.11.01 01:12
불규칙한 제 글을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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