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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에게 왜 집착하세요. - 어느 치유물의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누구에게 빙의했는가 하면, 바로 등… 가시밭길 위의 왕녀님 - “조만간 파혼서를 보내겠습니다.”푸른빛이 감도는 흑발의 헨리 앨버튼 공… 샤잔의 달 - "다녀오세요, 누님."후계 경쟁의 여파로 머나먼 땅 제국에 귀양이… 세상의 끝에 서서 - 피아니스트로 인정받던 나는 누구보다 완벽한 삶을 살고있었다. 꿈 속의 … 미친 얼음꽃은 밟혀도 지지 … - 꽃 찾다가 남자 하나를 주웠습니다. 그 사람이 이제 날 주인님이라고 부르… 집착 남주의 시한부 변호사가… - 전직 펜싱 선수에서 19금 소설 결투 변호사로 빙의됬다! 말로 안되면 힘으… 빙의했지만 괜찮아, 졸라 예… - 빙의했다. 작가님! 이사벨라가 이렇게 예쁘다고는 안 알려줬잖아요!(여주 … 세상에 유토피아 따위 존재하… - *주의* 이 소설은 여주현판에 초능력 한 스푼, 근미래와 디스토피아 한 스… 잘라주세요, 폐하! - 아무래도 황제가 눈이 돌아서 푹찍 하는 BL소설에 빙의한 것 같습니다.예… 올림포스 신들의 명을 받듭니… - [그리스 로마 신화 배경(모티브) / 진짜 남주 찾기 프로젝트 / 남주 후보 … 동네 백수 누나는 사실 엄청… - 부모님의 우월한 유전자, 외모 등등을 몰빵 받은 여동생 이은. 여동생을 … 흑막 남편과의 이혼을 거부합… - 어느날, 도망 중이던 공작 부인의 몸에 빙의했다.빙의를 하려면 멀쩡한 날… 출구가 없다 - "30년의 짝사랑 and 기적의 회춘!"#로판#타임슬립#연애#삼각관계#… 미친 얼음꽃은 밟혀도 지지 … - 꽃 찾다가 남자 하나를 주웠습니다. 그 사람이 이제 날 주인님이라고 부르… 세상의 끝에 서서 - 피아니스트로 인정받던 나는 누구보다 완벽한 삶을 살고있었다. 꿈 속의 … 타나토스를 구해줘 - #환생 #성장형먼치킨 #천계마계인간계 #능력여주 #다정남 #능글남 #츤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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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선배님
차송강박
도망친 곳에 악몽이..
ideun1
[원피스] 바다새와 ..
정산호
비정상적 가이드의 ..
징솔
[로맨스판타지][로맨스판타지] 내일 죽을 단역은 사랑을 바라지 않는다 [48]
채리빔| 2021.04.23 00:37
나는 내일 죽을 단역의 몸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그것도 아주 잔인하게 갈기갈기 찢겨 죽게 되는 단역이었다. 하지만 어떻게 얻은 몸인데 이렇게 쉽게 죽는단 말인가? 숲으로 들어가 죽음을 맞이하는 원작을 거슬러 아카데미에 갈 것이다. 살아남아서 나의 최애를 만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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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로맨스판타지] 공작저의 막돼먹은 미망인 [9]
쿠루빈다| 2021.04.23 00:35
"혼인하고 아직 초야를 치르지 못한 저기 저 여자, 파비안느를 오스왈드가에서 방출하겠습니다!" 이베트의 말에 모든 시선에 내게 쏠렸다. 골치 아프게 됐군. 초야를 못 치른 게 내 잘못인가? 나도 빙의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가만히 있다간 쫓겨나게 생겼네. 좋아, 갈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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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3 선작: 28 추천: 4
[로맨스판타지][로맨스] 악녀는 집착을 거절합니다. [10]
VK973| 2021.04.23 00:35
#책빙의/#집착남/#먼치킨여주/#소유욕강한남주/#냉정한여주/#집착이 싫은 여주/#여주에게만 상냥한 남주/#여주만 바라보는 남주/#남주는 여주 없을 때 미친놈 여주에게 당하기만 하는 멍청한 악역인 칼리아에게 빙의했는데... “전하에게서 떨어지세요. 황태자 전하께서 당신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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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90 선작: 239 추천: 90
[로맨스판타지][로맨스판타지] 남자주인공이 너무 맛있어서 문제입니다. [8]
홈홈홈| 2021.04.23 00:31
소설 속 희대의 악녀로 빙의했다. 남주를 납치한 후 고문을 일삼다가 결국 남주의 손에 처단당하는 악녀라니. 근데 조금 많이 이상하다. 일주일에 한 번씩 사람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굶어 죽는 몸이라고? 원작에서 이런 내용은 없었는데 이게 대체 무슨 소린지. 어쨌든 굶어 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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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483 선작: 804 추천: 344
[로맨스판타지][로맨스판타지] 여주의 성배를 빼앗아버렸다 [1]
떡찧는토끼| 2021.04.23 00:30
가문에서 파문당했다. 저지르지도 않은 죄에 대한 누명으로 인해서. 하지만 나쁘지 않았다. 딱히 가문에 애정이 있는 것도 아니었고, 원작에서 벗어나고 싶었으니까. 그래서 나는 원래 내 몫이었던 재산의 일부를 받고 거리낌 없이 가문을 나왔다. 드디어 원작에서 해방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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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 선작: 22 추천: 2
[로맨스판타지][로맨스판타지] 계약 결혼인데 각인했다 [9]
pinkrim| 2021.04.23 00:30
베타는 이해할 수 없는 알파와 오메가만의 페로몬을 교류할 수만 있다면 그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거라는 착각을 한 적도 있었다. 극우성 알파인 그와 쌍방 각인을 하고 싶다는 욕망을 품은 것이 잘못이었을까? 염치없게도 일방 각인을 한 나에게 온 세상이 나무라는 듯했다. ..
조회: 5,074 선작: 362 추천: 164
[로맨스판타지][로맨스판타지] 악당의 흑화를 막는 방법 [6]
감동적이다| 2021.04.23 00:30
용사 일행과 여주가 회귀한 양판소 소설 '신물의 주인' 속 엑스트라에 빙의됐다. 문제는 이 소설의 끝이 파멸이라는 것. 이대로 간다면 제국 밖은 마왕과 마수가 날뛰고 안쪽은 미친 공작이 전부 다 때려 부순다. ‘어떻게든 막아야 해.’ 마왕 쪽은 회귀한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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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7 선작: 36 추천: 7
[로맨스판타지][로맨스판타지] 저주를 풀 방법은 당신과의 접촉뿐 [2]
오소리국밥| 2021.04.23 00:28
여주를 괴롭히다 남편에게 죽게 되는 악역에 빙의했다. 죽기 전에 이혼만 하면 만사 오케인줄 알았더니 내가 저주에 걸렸다고? [이성과의 접촉만이 저주를 푸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쉣! 뭐 이런 어디 내놓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저주가 다 있어? 주위에 남자라고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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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0 선작: 69 추천: 10
[로맨스판타지][로맨스판타지] 남주에게 목줄을 채워버렸다 [7]
떡찧는토끼| 2021.04.23 00:27
나는 원망이 가득 섞인 푸른 눈을 바라보다 스르륵 시선을 돌렸다.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상황이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영애, 도대체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지?” 원망조로 말하는 미남자를 보며 나는 허탈하게 중얼거렸다. “그러게요…. 내가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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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86 선작: 277 추천: 91
[로맨스판타지][로맨스판타지] 집착광공들이 나를 잡아먹으려고 해 [11]
꼬리살랑| 2021.04.23 00:27
19금 피폐 bl소설에 빙의해서 어린 집착광공을 만났다. 수에게 괴롭힘을 당하다가 어른이 된 후 흑화해서 감금, 집착, 온갖 흉악한 19금(이루말할 수 없는) 짓을 저지르는 황태자공이었다. 음… 그럼, 애초에 공을 괴롭히지 않으면 해피엔딩이 되겠네? *** 수의 아름다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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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로맨스판타지] 유혹당하는 계약 공작 부인 [67]
네노피아| 2021.04.23 00:27
서로를 이용하기 위해 그와 결혼했다. 게다가 나와 비슷한 사람이라 평범한 결혼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이 남자, 왜 자꾸 나를 유혹하지? “세일린.” 그 말과 함께 오른쪽 눈가에 부드러운 것이 닿았다. “……저 유혹하는 거예요?” “네,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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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로맨스판타지] 나의 고약한 마법사 [104]
솜부엉| 2021.04.23 00:27
수상한 소년의 작은 부탁을 들어줬다. 그렇게 안나와 그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소년의 몸에 갇힌 마법사는 원래 몸을 되찾고 싶고 안나는 삶의 방향을 찾고 싶다. 모든 것을 잃었어도 콧대만은 잃지 않은 마법사와 소심하지만 할 말은 하는 여자가 잠시 동행하기로 한다. 정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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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판타지] 홍옥의 세피라 [355]
흰가시장미| 2021.04.23 00:23
[최애캐가 사망하고 식음전폐 울음폭발, 그녀는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채야했다.] 이계마녀전기 홍옥의 세피라 [수정판] 정리 및 수정, 신규 에피소드 추가. * 여성향/역하렘/성장물/판타지 중심 * 개그+시리어스 단짠단짠/사이다x * 출간 계약작 * 표지타이포 서량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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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로맨스판타지] 시한부 영애는 복수를 꿈꾼다 [10]
모노오| 2021.04.23 00:17
재력? "그분은 본인이 원하는 걸 모두 거머쥐셨습니다." 지혜? "아가씨요? 아마 왕궁 최고의 현자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마법? "주인아씨의 마법이라……. 그거 선을 좀 넘었지?" 인망? "쩔지! 남쪽도 유리에를 알고, 서쪽도 유리에 이름을 알잖..
조회: 177 선작: 26 추천: 10
[로맨스판타지][로맨스판타지] 나는 오늘도 흑막에게 쑥과 마늘을 먹인다 [34]
이해브| 2021.04.23 00:17
흑막 각성제로 이용당하고 죽는 희미한 조연에 환생했다. 하지만 괜찮다, 쩌는 능력이 있으니까. 나의 최애였던 흑막의 실물 영접후 경로이탈 할 계획이었는데.... 너는 누구? 머리부터 발끝까지 털로 뒤덮인 흑곰 한 마리가 내 최애였던 카이넬 하이엔스 공작이란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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