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책에 빠져사는 제갈가의 장손. 그의 아버지가 그에게 묻는다. "너는 꿈이 무엇이더냐?" "평생 책에 파묻쳐 살다 죽는것입니다." 그는 무림행을 갈때 칼대신 허리에 책을 차고 다니는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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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쓴 글입니다. 주인공 위주의 글들에 싫증을 느끼고 시작했던 글이라 더욱 그럴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주인공에게 기연은 주지 않기로 했습니다. 오히려 많은 제약만을 주었지요. 그러다보니 주인공에게 애착이 많이 가더군요. 딴 글들을 읽으면 제 글속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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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언월도...? 뭘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는 거지? 둘이 합치면 되는걸 가지고 말이야!! "그가 언월극을 들고 한번 찌르면 땅이 빛에 젖어 울부짖고, 또 한번 베면 하늘이 어둠에 잠겼지." 지금 그의 손에 들린 기형창. 언월극을 주목하라! 고려출신의 무인 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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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펼쳐지는 현대무림이야기! 과거 무림을 주름잡았던 천기자가 자폐아 몸속으로? 무협을 모르는사람들도 쉽고가볍게 즐길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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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존재의 가장 비참한 시간들... 이제 부터 시작되는 운명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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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히^^ 줄거리~ 현대인이 과거로 돌아가다? 싸가지 없는 아버지로인해~ 과거로 가게된 진우~ 과연 무슨일이 벌어질까?// 열심히 연재 하겠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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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와 양궁의 세계챔피언 오히려 올림픽에서 나갈필요가 없다고 하여 나갈수도 없는 강한상대를 꿈꾸다가 간곳은 무협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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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상을 배경으로 신선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리고 무림. 당시의 상황을 바탕으로 정밀하게 이끌어지는 주인공. 마공이나 신공이나 결국 사람이 익히는 것인데 그 중심에서 악은 무엇이고 선이란 또 어떤 개념인가. 당나라로부터 송나라에 이르기까지 시대현실과 매치하여 엮어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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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문파 용문의 두 제자 무산과 무랑의 강호 비화. 무산은 사천당문 장문인의 딸 수정과 악연을 맺게 되고, 당문에 쫓기는 과정에서 강호의 기인들을 만나게 된다. 한편, 무랑 역시 천무밀교와 인연이 닿아, 용문으로 돌아갈 수 없는 상황에 처한다. 두 명의 수제자를 잃은 용문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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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교대학살. 혈교사람들이 워낙에 많이 죽어 피의 강이 흘렀다는 말이 들릴정도의 최악의 사건. 온통 붉은빛으로 얼룩진 그 때 두가지 약속을 한 사내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무고(無苦). 단 하나뿐인 사내였지만 푸른 꿈을 꾸었다. 그리고 칠년후...신천하(新天下)가 그와 함께 다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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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중 천재인 주인공의 무너진 문파살리기 ! 화려하게 커가는 주인공의 문파는 절대무위를 보여주는 무공을 세상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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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17살의 고1의 건강한 남자. 하지만 어느날 눈을 떠보니 자신의 친부에게 불려와있었다. "누구세요?" "청룡이다." 청룡의 딸로서 시작되는 무협 판타지. 그런데 딸? 어라? 뭐, 뭔가 잘못됬어! *표지출처 네이버. 문제되면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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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살리기 위해 미지의 존재와 계악한 소연. 정신을 차리고보니 무림에 떨어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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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버림을 받아 험준한 태산의 비호를 받으며 살아가던 강주호. 어느 날 그런 주호에게 다가온 강호와의 가느다란 인연. "세상으로 나가고 싶어요." 태산의 낙시꾼 주호의 자그마한 바람. 그리고... "다른 건 다 필요 없어요. 딱 한마디만 할게요. 난 내것을 빼앗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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