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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판타지] 우리 중에 악마가 있어 [59]
Atalra1914| 2019.12.16 06:07
어느 날, 이세계의 제국의 악마 소환 의식에 휘말린 666명의 학생들. 악마가 아니기에 제국의 노예가 되어 힘든 시간을 이어가던 그들은 소환자들 중 진짜 ‘악마’가 존재하며, 그 때문에 자신들이 이계에 온 것임을 알아챈다. "자아, 빛에 기대지 마라. 신은 널 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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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남녀역전]나는 한다 관종 [28]
vairo| 2019.12.16 01:44
"여자는 짐승이야 짐승!" "...너도 여자잖아." "그건 그렇지만...아무튼! 오빠도 남자니까 좀 조심하라구...가만보면 오빠가 남자라는것에 의식하질 않는단 말이지..." "..." 충분히 의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 [남녀역전][정조역전][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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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703 선작: 576 추천: 478
[라이트노벨][퓨전] [TS] 미소녀로 TS해 역전☆생존게임 [7]
식도어락| 2019.12.16 00:58
수상한 폰겜을 다운받았더니 여자가 되어 불합리한 생존게임을 강요당했다. [TS/라이트노벨/남성향/이능력배틀/서바이벌/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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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61 선작: 151 추천: 40
[라이트노벨][판타지] 멸망한 세상의 유일한 나태 [9]
삶은곱등이| 2019.12.16 00:35
망해버린 세계에서 나태하게 살기 위한 백발 소녀. 꿈도 희망도 없는 곳에서 여유롭게 살아가려고 한다. 표지 가져온 곳 : https://www.elsetge.cat/pngvi/iwwwoi_anime-cat-girl-white-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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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20 선작: 174 추천: 92
[라이트노벨][퓨전] 얀데레 게임 속에 빠져버렸다. [114]
마로나스| 2019.12.16 00:17
판타지 세계에서 세계를 구하고 돌아오니까 이번엔 친구놈이 추천해준 얀데레 미연시 속에 빠져버렸다. 하아, 젠장. 1챕터 - 소꿉친구 이하연 완 2챕터 - 거짓죽음 서지수 완 3챕터 - 독점욕 성신아 완 4챕터 - 애완동물 김지현 완. 5챕터 - 손목교환 하유리 진행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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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3,534 선작: 2,381 추천: 6,363
[라이트노벨][로맨스] [TS] 우린 친구사이 [6]
프라티나| 2019.12.16 00:14
TS가 꼴릴때마다 쓰는 비정기연재 활자조합물입니다. [현대/일상/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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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9 선작: 42 추천: 14
[라이트노벨] [Ts] 공략 불가 보스가 되었다. [16]
가붕이와트붕이| 2019.12.16 00:07
아무도 잡아보지 못한 그 보스, 내가 한 번 되어보았다. [먼치킨, 점진적 아포칼립스, 당당한 암살자, ts, 아주 가끔 등장하는 게임 시스템] 출처 M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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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760 선작: 804 추천: 393
[라이트노벨][판타지] 그 인연은 마치 영원과도 같아서 [23]
오월인연| 2019.12.16 00:07
"세상은 이렇게나 동경할 사람이 많은걸!" 어느 때는 여자친구를, 어느 때는 아는 동생을, 어느 때는 못 말리는 친구를, 도와주고 구해주고 여러 인연을 만들기도 잃기도 하는 좌충우돌 일상기입니다! 많이 봐주라굿! *작가 메일은 1ckdwns@naver.co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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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2 선작: 9 추천: 61
[라이트노벨][판타지] 옆집 용사 분투기 [6]
개바카| 2019.12.16 00:06
마왕을 쓰러트리고 평화를 되찾게 한 용사님은 평화의 시기중에도 남들이 잠든 깊은 밤에 계속 힘든 싸움을 하고 있었다. 그를 이토록 곤란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무엇이 그를 이토록 잠 못 이루는 밤을 만든 것일까? "옆집 소음 진짜...!" 오늘도 그는 옆집의 소음..
조회: 269 선작: 18 추천: 10
[라이트노벨] [TS]콘크리트 미궁의 사냥개들 [3]
서리깃| 2019.12.16 00:00
[TS물][어반판타지] 여자친구에게 차인 멘탈 긁어모아서 수습한 뒤 쓰는 TS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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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1 선작: 46 추천: 9
[라이트노벨][판타지] [TS]수능 [224]
심기체처녀론| 2019.12.16 00:00
오늘도 검색창에 TS를 검색하고 있을 누렁이들을 위한 글. 표지는 그레이트순대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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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로맨스판타지] [TS] 당신도 알고 계셨나요? [12]
새의| 2019.12.15 23:58
[TS] 내가 남자였다는 사실 정도는 모두가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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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39 선작: 94 추천: 47
[라이트노벨] 왠지 절망적인 마법소녀 세계에서 히트맨이 되어.. [3]
로그이터스| 2019.12.15 23:47
"아캬캬캬!! 내가 누군지 알려줘? 난 너희들에게 절망을 주는 최악의 남자라고! 캬캬캬캬!!" 라고 외쳤지만 전 소시민입니다. 그냥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의 외모랑 목소리만 지닌 소시민인데... 왜 내가 성인판 마법 소녀 세계에 있을까?
조회: 199 선작: 17 추천: 4
[라이트노벨][판타지] [TS] 지고불변! [136]
달래진달래| 2019.12.15 23:36
에릭스가 칼끝을 올려다봤다. 그 눈빛은 가을의 밤처럼 고요했다. 처음 검을 들었을 때에 그녀는, 하늘에 닿고 싶다고 생각했다. 표지출처 : 비상업적 이용 및 가공이 가능한 https://picrew.me/image_maker/19569 이미지에서 따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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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라이트노벨] 얀데레 설녀 신부를 주웠더니 하필이면 인기폭발?! [45]
고기맛우유| 2019.12.15 23:33
[미소녀,요괴,판타지,일상,개그,설녀,서큐버스,마왕,액션,코미디,하렘,로맨스] 눈오는 날 설녀를 주웠다. "그런 의미에서 잘 부탁드립니다. 서방님." "아니 어째서?!" "어째서라니 서방님은 제 생명의 은인이시니까....." "아니, 그러니까 어째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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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0,286 선작: 1,627 추천: 1,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