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물, 진지물, 아주 약간의 노가다물과 1%의 로맨스](본 작품은 작가가 유흥거리로 쓰는 막장 소설입니다. )(초반 부분은 작가도 눈 뜨고 볼 수 없습니다.)(걍 보고 재미있으면 웃으시고 재미없으면 그냥 가시옵소서 )나는 어느새 고아가 되었다. 그 후로 몇 년 뒤. 나는 성인이 되었고, 평소에 가는 도장의 사범님으로 부터 선물을 받았다. 세르니아 연대기. "그대, 카이는 검의 신관의 자리를 물려받을 것을 맹세합니까?"'나는 검의 끝을 보고 싶다.'"이봐, 강하다는 것은 이런 거야."주인공 카이의 파란만장한 노가다, 스팩터클한 노가다, 짜릿한 노가다가 시작된다!
P.S 초반 부분은 언젠가 리메를 합니다. 초반 부분만요.
P.S 표지를 제작해주신 분은 아니요아니 님이십니다!